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계양구는 계양테크노밸리 공공주택지구 조성에 따른 훼손지 복구사업과 관련해 도시관리계획(도시계획시설: 공원·녹지) 결정(안)에 대한 주민 공람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계양테크노밸리 훼손지 복구사업은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 해제에 따른 환경 훼손을 복구하기 위한 사업으로, 갈현동·다남동·방축동·목상동·박촌동 일원에 총 44만652㎡ 규모로 추진된다. 사업을 통해 근린공원 3곳과 경관녹지 3곳이 조성될 예정이다.
주민 공람 기간은 4월 6일부터 22일까지이며, 해당 기간 동안 관계 도서를 열람하고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관련 자료는 인천시청 도시관리과와 계양구청 전략사업추진단에 비치돼 있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훼손지 복구를 넘어 녹지 기능 회복과 생태환경 개선을 목표로 한다. 특히 일부 구간에는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휴식·여가 공간을 조성해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계양테크노밸리 조성 사업은 인천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 인천도시공사가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다. 수도권 서북부의 핵심 자족도시로서 첨단산업과 주거, 녹지가 조화를 이루는 미래형 도시로의 발전이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