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원음악창작소가 오는 27일까지 도내 역량 있는 뮤지션을 발굴하기 위해 ‘2026년 음원제작 지원사업’의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강원특별자치도 내에 거주하는 자작곡 보유 성인 뮤지션이며, 선발 규모는 싱글 부문 4팀과 EP 부문 1팀 등 총 5팀이다.
특히, 음원 발매 이력이 없는 ‘신인 1팀’을 우선 선발하여 잠재력 있는 신규 아티스트들에게 정식 데뷔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선정된 뮤지션에게는 음원 제작에 필요한 전 과정이 지원된다.
주요 지원 항목에는 ▲전문가 멘토링 및 프로듀싱 ▲레코딩·믹싱·마스터링 ▲앨범 디자인 ▲뮤직비디오 제작 ▲프로필 사진 및 굿즈 제작 등이 포함된다.
또한, 아티스트로서 이름을 알릴 수 있도록 실전 쇼케이스 무대와 홍보용 포트폴리오 제작까지 ‘원스톱’으로 지원받게 된다.
강원음악창작소 관계자는 “음원 제작은 창작자들에게 큰 비용과 노력이 드는 작업인 만큼, 이번 사업이 도내 뮤지션들의 경제적 부담 없이 자신의 음악을 알리는 발판이 되길 바란다”며, “잠재력 있는 신인들이 시장에 첫발을 내디딜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신청 마감은 4월 27일 16시까지이며, 강원음악창작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또는 강원음악창작소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콘텐츠진흥원, 춘천시가 지원하고 강원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운영하는 강원음악창작소는 강원지역 뮤지션의 창작 활동과 음반 제작, 공연 기획 등을 통해 지역 음악 산업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