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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동두천시 도서관, 무인기기용 장애인 접근성 강화 모듈 도입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동두천시 도서문화사업소는 정보취약계층의 편리한 도서관 이용을 위해 시립도서관과 꿈나무정보도서관 내 무인정보단말기(키오스크)의 접근성 개선 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으로 무인도서반납기 2대, 무인예약대출기 1대, 자료실 대출반납기 4대 등 총 7대의 장비에 시각장애인용 점자 키패드, 음성 안내용 이어폰 잭 등이 포함된 접근성 강화 모듈을 장착했으며, 디지털 기기 조작에 어려움을 겪던 이용자들이 보다 독립적으로 도서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꿈나무정보도서관 내 ‘꼬맹이방’의 대출반납기는 시각장애인용 편의 기능뿐 아니라, 화면 높낮이 조절이 가능하고 시인성이 뛰어난 ‘접근성 강화형 대출반납기’로 교체해 어린이와 교통약자의 이용 편의를 대폭 높였다.

 

현재 꿈나무정보도서관은 승강기 공사로 인해 오는 4월 19일까지 임시 휴관 중이며, 자료실 내 대출반납기는 4월 20일부터 이용할 수 있다. 건물 외부에 설치된 무인도서반납기와 무인예약대출기, 시립도서관 무인기기는 정상 이용 가능하다.

 

도서문화사업소장은 “누구나 차별 없이 누리는 이용자 중심의 환경을 조성하는 데 집중했다”라며, “앞으로도 시민 편의를 최우선으로 하는 정보 서비스를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