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원지역 최초의 영어특화 도서관인 속초어린이영어도서관이 지난 3월 25일 개관 이후 하루 평균 200명 이상이 찾는 등 시민들의 큰 관심 속에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다양한 영어 도서와 실감형 콘텐츠를 갖춘 체험공간, 쾌적한 시설이 더해지며 이용 만족도도 높게 나타나고 있다.
이러한 흐름에 맞춰 도서관에서는 오는 4월 10일까지 관내 어린이를 대상으로 상반기 영어 문화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영어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영어를 학습이 아닌 놀이의 개념으로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유아와 초등학생이다. 유아 대상 프로그램으로는 ‘Play the World! 세계 전래놀이와 영어 그림책 놀이터’가 운영된다. 초등학생 대상 프로그램으로는 ‘Creative English Lab’, ‘영어로 읽는 디즈니 그림책’이 편성돼 강좌별 수강생을 모집한다.
프로그램은 속초어린이영어도서관 1층 스토리존에서 4월 14일부터 6월 9일까지 매주 1회씩 총 8회 과정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수강 신청 및 강의 계획서 등 자세한 사항 확인은 속초어린이영어도서관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재료비는 수강생이 별도로 부담한다. 프로그램별 모집 인원은 10명으로, 선착순 접수한다.
속초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양질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역 어린이들이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는 어린이 영어 특화도서관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