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남동구 만수2동 행정복지센터와 만수2동 주민자치회(회장 서동욱)는 최근 자매결연지인 강원도 영월군 일원에서 ‘2026년 자매결연지 교류방문 및 주민자치 역량 강화 워크숍’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주민자치 위원 간의 단순한 친목 도모를 넘어, 자매결연지와의 실질적인 교류를 통해 위원들의 자치역량을 강화하고자 기획되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다가오는 주민총회 준비를 위한 ‘인천온마을’ 활용 방안과 보조금 지원사업 실시에 관한 자율 토론 등이 심도 있게 진행되었다.
워크숍 직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 결과, 위원들은 영월군의 따뜻한 환대와 새롭게 지역명소로 떠오르는 청룡포를 방문한 부분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
특히, 향후 농번기 일손 돕기 등 실질적인 상생 프로그램을 도입하자는 구체적인 제안이 잇따랐으며, 참여 위원의 92%가 향후에도 현장 탐방 워크숍이 지속되기를 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동욱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위원 간의 결속력을 다지는 것은 물론, 자매결연지인 영월군과의 상생 협력 가능성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라며 “위원들의 소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향후 우수사례 견학 비중을 높이고, 실질적인 자매결연지로서의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만수2동 주민자치회는 이번 워크숍에서 도출된 자율 토론 결과와 제안 사항들을 올해 주민자치 관련 사업과 주민총회 준비 과정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