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고양시청소년재단 마두청소년수련관은 고양시에서 다양한 참여 활동을 경험한 청년들을 전문적인 역량을 갖춘 멘토로 육성하는 ‘2026 고양시 청년참여활동가 양성과정’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양성과정은 고양시 청소년참여위원회, 청소년의회, 각종 동아리 활동 등을 통해 정책 제안이나 권리 증진 활동에 앞장섰던 청년들이 자신의 노하우를 후배 청소년들에게 전수하고, 지역사회의 주체적인 리더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신청 자격은 만 19세~34세로, 고양시에서 참여 활동 경험이 있는 청년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모집 기간은 오는 3월 21일까지이며, 서류 접수 후 3월 28일 면접을 거쳐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된 청년활동가들은 오는 4월부터 6월까지 총 6회에 걸쳐 역량 강화 교육 워크숍에 참여한다. 교육은 멘토링 설계 및 시연, 리더십과 시민교육 방법론 등 실제 교육 현장에서 필요한 전문 커리큘럼으로 구성된다.
또한 상반기 양성 과정을 90% 이상 수료한 활동가에게는 공식 위촉장이 수여되며, 하반기(8월~11월)부터는 관내 중고등학교 및 청소년 참여기구의 전문 멘토로 파견돼 실전 활동에 나선다.
활동에 따른 다양한 지원책도 마련돼 있다. 현장 멘토링 출강 시 회당 5만 원의 활동비를 지급하며, 고양시 공식 청년참여활동가로서의 위촉장과 활동 증명서를 발급해 청년들의 경력 관리와 전문성 확보를 지원할 방침이다.
고양시청소년재단 최회재 대표이사는 “청년들이 지역사회에서 쌓아온 소중한 경험이 청소년들에게는 훌륭한 교과서가 될 것”이라며 “청년과 청소년이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통해 고양시의 참여 문화를 더욱 견고히 다져나가겠다”고 밝혔다.
마두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단순한 일회성 활동이 아니라, 청년들이 시민교육 전문가로서 실질적인 커리어를 쌓을 수 있도록 운영의 내실을 다질 것”이라며 “고양시를 사랑하고 고양시의 변화를 꿈꾸는 청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