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남동구 서창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저소득 가구 아동들을 위해 ‘초등 새내기 응원 지원 사업’을 펼쳤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저소득 가구 중 예비초등생이 있는 11가구를 대상으로, 아이들이 학교생활에 필요한 책가방과 학용품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해 교육비 부담을 덜어주고자 마련됐다.
특히, 이번 지원은 기존의 일괄 구매 방식에서 벗어나, 아동이 직접 본인의 취향에 맞는 물품을 선택하면 지원금을 전달하는 ‘맞춤형 방식’으로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아이들의 개성과 선택권을 존중해 입학의 기쁨을 더했다는 평가다.
이효은 민간위원장은 “아이들이 새 학기를 희망차게 시작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우리 마을 아이들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한 조력자가 되겠다”라고 전했다.
서경희 서창2동장은 “새 책가방을 메고 학교에 첫발을 내딛는 아이들의 기억이 행복으로 가득하길 바란다”라며 “아동 중심의 복지 행정을 실천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