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남동구 서창2동 통장자율회는 평소 정기적으로 안부를 확인해오던 돌봄 대상 어르신 100여 가구에 나박김치를 담아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나눔 활동은 지역 내 복지통장으로서 다가오는 봄 어르신들의 안부와 건강을 직접 살피고, 이웃 간의 정을 나누고자 통장자율회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진행되었다.
이른 아침부터 모여 재료를 직접 손질하고 나박김치를 담아 포장했으며, 53명의 통장자율회 회원들이 각 가정을 방문해 김치를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건강과 생활 안부를 자연스럽게 살폈다.
김보경 통장자율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반찬 나눔을 통해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봄을 맞이하길 바라며, 지속적인 돌봄으로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라고 말했다.
서경희 서창2동장은 “우리 지역 이웃 돌봄을 위해 항상 애써주시는 통장자율회 회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촘촘한 돌봄과 따뜻한 나눔이 함께하는 서창2동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