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연수구는 지난 23일 관내 소상공인과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소상공인 AI 활용 지원 교육’을 실시했다.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고객 응대, 마케팅, 홍보 등이 새로운 경쟁력 확보 수단으로 주목받고 있지만, 많은 소상공인이 기술 활용 방법을 몰라 실제 사업 현장에 적용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연수구는 실습 중심의 AI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해 챗봇 활용, 온라인 홍보 콘텐츠 제작, 고객 응대 자동화 등 소상공인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 교육을 마련했다.
올해 교육은 총 5회 과정으로 운영되며, 1‧3회차 교육은 온라인 마케팅 전략과 챗봇 교육, 2‧4회차 교육은 인공지능을 활용한 업무 자동화 교육, 5회차 교육은 두 교육을 종합한 통합교육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교육은 23일 1회차 교육을 시작으로 6월까지 매월 1회 진행되며, 회차별 약 2시간 30분간 운영된다.
연수구청장은 “연수구에서 처음 추진하는 소상공인 대상 교육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자생력 강화를 위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