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국립특수교육원은 23일 영동군 평생학습관(레인보우영동도서관)에서 열린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현판식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영동군이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로 신규 지정되었음을 공식적으로 알리고, 장애인의 평생학습 권리 보장과 학습 환경 조성을 위한 출발을 기념하고자 마련되었다. 현판식에는 김선미 국립특수교육원장을 비롯해 정영철 영동군수, 장애인복지관장, 장애인단체 관계자 등 주요 인사가 참석해 자리를 빛내 주었다.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는 장애인의 학습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사회 중심의 평생학습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이 추진하는 사업이다. 장애인이 언제 어디서나 학습할 수 있도록 여건을 마련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프로그램 운영을 뒷받침한다. 올해는 충북 영동군을 포함해 신규 지정 6개, 계속 지원 28개, 특성화 지원 46개로 총 80개의 지자체를 선정해 3,110 백만 원의 국고보조금을 지원한다.
김선미 원장은 “영동군의 고유한 자연환경과 문화 자원을 토대로 지역 특성을 살려 장애인 평생학습도시의 모범 사례로 성장해 나가기를 바란다”라며 “국립특수교육원도 사업 추진 전 과정에서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든든한 동반자로 함께 하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