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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인천 남동구 서창2동, 건강과 복지를 하나로 ‘찾아가는 통합돌봄’ 시동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남동구 서창2동 행정복지센터는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보건소와 협력해 ‘찾아가는 인지선별검사’와 맞춤형 건강 상담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주민의 생활 현장에서 건강과 복지를 동시에 살피는 ‘밀착형 통합 서비스’를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어르신들의 인지 건강 상태를 정밀하게 점검하고, 고혈압·당뇨 등 만성질환 관리법과 일상 건강 수칙을 전달했다.

동은 선제적인 보건복지 활동을 통해 오는 3월 27일 본격적인 시행을 앞둔 ‘의료·요양 돌봄통합사업’의 안착을 위한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서창2동은 이번 찾아가는 상담을 통해 발굴된 건강 고위험군 및 돌봄 필요 가구를 통합지원 대상자로 적극 연계할 방침이다. 

서경희 동장은 “행정복지센터의 강화된 보건 역량을 바탕으로 주민의 일상을 더욱 세밀하게 살피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본인이나 이웃에게 전문적인 보건복지 상담이 필요한 경우 서창2동 행정복지센터 방문보건복지팀으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