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안성시 미양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도덕성회복운동협의회는 12일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취약 어르신을 위한 '어르신 가구 위문'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중위소득 120% 이하 관내 80세 이상 독거 및 부부 어르신 150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사회가 함께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고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과 관계자들은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떡국 세트와 양말(3족) 세트를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생활 불편 사항과 안부 확인을 병행하여 진행됐다.
미양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홀로 계시거나 생활이 어려운 어르신들께 작은 정성을 전해드리고자 이번 사업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도덕성회복운동협의회 관계자 역시 “지역 어르신들이 소외되지 않고 따뜻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함께 참여하게 됐다”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 서겠다”고 전했다.
한편, 미양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민관 협력을 통한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하며 촘촘한 지역복지 안전망 구축에 힘쓰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