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미추홀구 주안6동은 ‘착한가게’ 42호점과 43호점을 새롭게 지정하고 현판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나눔 활동에 동참한 가게는 42호점 ‘석바위칼국수(대표 김선화)’와 43호점 ‘삼대째손두부 석바위점(대표 김미자)’이다.
이날 전달식에는 주안6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김종업 위원장과 윤도희 동장이 참석해 경기 불황 속에서도 나눔을 결심한 대표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착한가게’는 매월 매출의 일정 금액을 정기적으로 기부해 지역사회 나눔에 동참하는 가게들이다. 이렇게 조성된 성금은 주안6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다양한 복지사업에 활용된다.
▲사랑가득찬 밑반찬 지원사업 ▲독거 어르신 요구르트 배달 사업을 지속하고 있으며, 지난해 큰 호응을 얻었던 ▲사랑의 김장 김치 나눔 사업도 올해 재추진해 취약계층의 복지 체감도를 한층 높일 계획이다.
김종업 위원장은 “착한가게가 꾸준히 늘어 지역사회 전반에 나눔 문화가 자연스럽게 확산하는 것 같아 매우 뿌듯하다”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따뜻한 복지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동 관계자는 “착한가게의 작은 실천이 모여 지역 복지를 움직이는 큰 힘이 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많은 가게들이 나눔에 동참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