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미추홀구 숭의1·3동은 5일 제물포어린이집(원장 정수경) 원생들과 교사들로부터 설 명절을 맞아 독거 어르신들을 위한 설 선물(선물 세트 20개)을 전달받았다.
이번 나눔은 제물포어린이집 원생들이 저금통에 정성껏 동전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설 명절 때마다 이뤄진 후원은 올해로 벌써 11년째 이어져 오고 있다.
정수경 원장은 “아이들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따뜻한 마음이 꾸준한 나눔으로 이어지고 있다”라며 “어려운 독거 어르신들이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동 관계자는 “어려운 시기에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는 제물포어린이집 교사들과 원생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후원 물품은 관내 어려운 독거 어르신들에게 잘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