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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광명시, 세외수입 담당 공무원 직무 역량 강화

전문 강사 초빙해 부과·징수 실습 및 체납처분 절차 집중 교육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광명시는 지난 3일 시청 내 교육장에서 세외수입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세외수입 부과 및 체납처분 교육’을 실시했다.

 

세외수입은 사용료, 수수료, 부담금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항목으로 구성된 재원이다. 지방세와 함께 지역 내 도로 건설, 복지 증진, 안전 관리 등 공공서비스를 뒷받침하는 핵심 기반 역할을 한다.

 

시는 세외수입의 공정하고 정확한 관리를 위해 매년 상·하반기 정기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한국지역정보개발원(KLID) 소속 전문 강사를 초빙해 진행했으며, 세외수입 부과 및 징수 전반에 대한 이론과 실무 실습을 병행했다.

 

특히 세외수입정보시스템 활용법과 징수 절차를 실제 사례 중심으로 설명해, 담당 공무원들이 현장에서 신속하고 정확하게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역량을 강화하는 데 집중했다.

 

또한 상반기 인사이동으로 새롭게 업무를 맡은 담당자들을 위해 ▲시스템 적응 교육 강화 ▲독촉 및 체납처분 절차 집중 안내 등을 실시했다.

 

행정 착오로 인한 불필요한 체납 발생을 원천 차단하고, 시민의 경제적 부담이 장기화되지 않도록 적극 행정을 유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김선미 세정과장은 “세외수입의 철저한 관리는 결국 시민의 소중한 재원을 지키고 공공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일”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제도 개선을 통해 공정한 재정 운영을 실현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신뢰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