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남동구 논현고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최근 한국야쿠르트 소래점과 지역연계사업 ‘어르신 건강지킴이’ 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 사업인 ‘어르신 건강지킴이’는 관내 저소득 홀몸노인을 발굴해 정기적으로 유산균음료와 달걀을 배달하고, 배달 매니저를 명예 사회복지공무원으로 위촉해 위기 상황에 즉각 대처할 수 있도록 한다.
이를 통해 논현고잔동은 2월부터 관내 저소득 홀몸노인 20가구를 발굴, 유산균음료(월 6회)와 달걀(10구 / 월 2회)을 배달 매니저를 통해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내 민‧관 협력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고 사회적 연대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현장 중심의 고독사 위기 예방의 기능을 포함하고 있다.
김학용 위원장은 “이번 사업은 어르신들의 영양 부족과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기 위한 방안으로 마련하였으며, 앞으로 다양한 지역연계사업을 통해 지역 내 고독사 문제에 적극 대응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