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부평구 십정2동 주민자치회는 29일 십정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제3기 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제2기 주민자치회의 성과 영상 시청 ▲주민자치활성화 공로자에 대한 감사패와 표창장 수여 ▲제3기 위원 위촉 순으로 진행됐다.
위원들은 ‘공감·나눔·참여·변화, 주민과 동행하는 십정2동 주민자치회’라는 슬로건 아래 선언문을 낭독하며, 주민 중심의 자치 실현과 마을 변화를 향한 강한 의지를 다졌다.
이번 제3기 주민자치회는 연임 위원 21명과 신규 위원 5명 등 26명으로 구성됐으며, 향후 2년간 십정2동 주민을 대표해 마을 의제 발굴, 주민총회 개최, 자치계획 수립 등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올해 주요 사업으로는 지난해 주민총회에서 선정된 ▲기후·생태·환경 자원 순환 교실 ▲시간을 잇는 십정2동 이야기 지역신문 제작·배포 ▲질서 있고 깨끗한 십정2동 만들기 ▲학교폭력 zero 프로젝트 등을 추진한다. 아울러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마을 의제를 지속적으로 발굴·실행할 방침이다.
김문성 주민자치회장은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주민의 목소리가 실제 변화로 이어질 수 있는 주민자치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수연 십정2동장은 “위원들과 긴밀히 협력하여 주민들의 목소리가 마을 발전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주민자치의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