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이찬용 수원시의회 도시미래위원장(국민의힘, 권선2·곡선동)은 지난 6일 수원 공군기지 일대 현장을 방문해, 원유철 전 국회의원(전 국회 국방위원장), 박재순 국민의힘 수원무 당협위원장과 함께 군공항 이전 지연에 따른 대응 방안과 주민 피해 해소 대책을 논의했다.
이번 논의는 국회 국방위원장 재임 당시 ‘군 공항 이전 특별법’의 입법 과정과 주요 쟁점을 다뤘던 원유철 전 의원의 경험과, 박재순 당협위원장이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중앙정부와 지속해 온 소통을 바탕으로 답보 상태인 수원 군공항 문제의 실질적 돌파구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지역 주민들이 소음 피해와 고도제한 등으로 장기간 불편을 겪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전 논의와 관련 보상 제도 개선이 충분히 진전되지 못하고 있다는 데 공감했다. 특히 광주 등 타 지역과 비교해 수원 군공항 이전이 상대적으로 지연되고 있는 현실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했다.
이날 함께한 원유철 전 의원은 “군공항 이전은 국가 안보와 지역 균형 발전을 함께 고려해야 하는 사안으로,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조정과 추진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으며, 박재순 당협위원장 역시 “중앙정부 및 관계 부처에 현장의 목소리를 강력히 전달하고 조속한 이전을 이끌어내는 가교 역할에 총력을 다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이찬용 도시미래위원장은 "보상금 산정 기준이 2010년 대법원 판례에 머물러 있어 물가 상승이 전혀 반영되지 않고 있다"며 원유철 전 국방위원장과 박재순 당협위원장에게 군공항 이전과 보상 문제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적극적인 대응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