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릉시는 도시민들의 안정적인 어촌 정착을 지원하는 '2026년 귀어 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의 대상자를 오는 1월 30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지원사업은 귀어를 희망하는 도시민들에게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어업창업 및 주택 마련 자금을 저금리 융자로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속가능한 어촌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
사업을 신청하고자 하는 희망자는 사업지침에서 정한 사업대상자 및 지원 자격요건을 갖춰야 하며, 심사기준에 따라 심사위원회의 심층 면접 후 심사점수가 60점 이상인 자를 선정해 해양수산부에 추천하게 되면 대상자 최종 선정과 대출한도액이 확정된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될 경우 창업자금 3억 원 이내, 주택구입 자금 7천 5백만 원 이내 지원(대출)이 가능하며, 지원조건은 대출금리 연 1.5%, 5년 거치 10년 분할 상환 방식이다.
사업은 오는 1월 30일까지 강릉시 해양수산과로 방문 또는 우편 신청하면 된다.
신청 관련 세부사항은 강릉시 해양수산과로 문의하면 된다.
강릉시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으로 귀어를 희망하는 도시민들이 어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신규 어업인 유입으로 지역 어촌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