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기가비스(대표이사 강해철)는 12일 지역 취약계층 돕기를 위한 쌀1000Kg과 라면 30박스를 화성시복지재단을 통해 기부하며 나눔을 실천했다.
기가비스는 반도체 기판용 광학검사, 수리장비 및 배터리 등을 개발, 공급하는 초고도 기술을 보유한 기업으로써 끝임없는 기술개발로 성장을 이어나가고 있는 기업이다.
이번에 기부된 쌀과 라면은 화성특례시에서 운영 중인 ‘먹거리 기본보장코너’를 통해 생활이 어려운 분들이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제공될 예정이다. 기본보장코너는 단순한 지원을 넘어 시민분들과 기업 그리고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여 나눔이 선순환 될 수 있도록 하는 공간이다.
강해철 대표이사는 “다가오는 크리스마스에 어려운 이웃에게 좋은 선물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에 동참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평소 한국 산업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며 사회 발전을 도모한 기가비스는 이번 기부를 통해 지역사회와의 나눔 활동을 하면서 ESG 경영을 적극 실천하는 기업임을 확인시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