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남동구 구월3동 행정복지센터는 주말 동안 이어진 강풍과 비로 인해 인도 및 도롯가에 대량으로 쌓인 낙엽을 신속히 정비했다고 18일 밝혔다.
정비는 낙엽으로 인한 보행 안전과 빗물받이 막힘, 미관 저해 등을 막기 위해 추진됐다.
최옥주 동장은 “가을철 낙엽 민원이 증가하는 시기에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직원들부터 솔선수범하여 낙엽 쓸기를 실시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순찰과 정비 활동을 실시하여 주민들과 함께 쾌적한 구월3동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