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옹진군 덕적면은 29일 북리 소재해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면사무소 직원, 일자리 참여자 등 약 20여 명은 오전 9시부터 시작해 1시간 동안 바닷가에 떠밀려온 각종 해안쓰레기를 수거했다.

덕적면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덕적면에 애정을 갖고 환경정화 활동에 힘써주신 직원 및 주민분들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깨끗한 덕적면 환경 가꾸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덕적면은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