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남동구 구월4동 행정복지센터는 차차커피코(대표 김동수)를 착한가게로 지정하고 현판을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
차차코커피 김동수 대표는 “구월4동에 커피 맛이 좋은 카페가 있었으면 하는 마음에 창업했으며 나눔을 통한 따뜻하고 포근한 동네의 ‘맛 좋은 카페’로 인식되고 싶어서 후원했다”고 말했다.
이윤정 동장은 “구월4동의 관심 있는 후원자가 되어줘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남동구 구월4동 행정복지센터는 차차커피코(대표 김동수)를 착한가게로 지정하고 현판을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