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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수원시보건소, 가을 모기 방역 나섰다

10월 말까지 공원,하천, 공공녹지 등 모기 서식지 순차적으로 방역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수원시보건소가 가을철 증가하는 모기에 대응하기 위해 지속해서 방역을 하고 있다.

 

올해 8월은 평년 8월보다 모기 지수가 9.2에서 10.2로 증가했다. 수원시보건소는 가을철 모기 활동성이 더 높아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10월 말까지 공원, 하천, 공공녹지 등 모기 서식지를 차례로 방역한다.

 

또 정화조를 관리하고, ‘모기 없는 마을만들기’와 ‘원격모기감시장치 운영’ 등 특화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할 예정이다.

 

영통구보건소 관계자는 “폭염이 지나가고 날씨가 선선해지면 모기가 더 활발하게 활동한다”며 “가정에서는 방충망을 점검하고 기피제 사용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가을 모기까지 꼼꼼히 잡을 수 있도록 방역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