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원주시립중앙도서관은 어린이들의 독서습관 생활화 및 사고력 확장을 위해 상반기 어린이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잉글리시 앤 아트(초등 1∼4학년) ▲원서리딩 클래스(초등 4∼6학년) ▲AI와 함께하는 창작교실(초등 4∼6학년) 등 총 3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운영 기간은 4월 2일부터 5월 8일까지이다.
시 관계자는 “아이들이 책과 더욱 친해지며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