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하남시 미사동에서 수제떡집 ‘달 항아리’를 운영하는 허희재 대표가 8일 하남교육재단을 통해 취약계층 청소년 가정에 떡국 떡 25세트를 기부했다.
평소 나눔을 실천하고 싶었지만 방법을 몰랐다는 허 대표는 “앞으로 어려운 아이들에게 생일 떡을 만들어 주고 싶다”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하남시 미사동에서 수제떡집 ‘달 항아리’를 운영하는 허희재 대표가 8일 하남교육재단을 통해 취약계층 청소년 가정에 떡국 떡 25세트를 기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