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하남시는 지난 29일 미사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과의 대화’를 열고, 미사강변도시 주요 현안과 시정 운영 방향에 대해 주민들과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이현재 시장과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의 미래 발전 방안과 생활 불편 사항에 대한 질의응답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주민들은 미사강변도시의 자족기능 강화를 위한 핵심 사안으로 ▲K-컬처 복합 콤플렉스 조성 ▲5성급 호텔 유치 진행 상황 등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이며 구체적인 질의를 이어갔다. 특히 주민들은 K-컬처 복합 콤플렉스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염원하는 청원서와 동의서를 시에 전달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이현재 시장은 주민들의 질의에 답변하며 “K-컬처 복합 콤플렉스 등 대규모 프로젝트는 관련 행정 절차와 기반 조건 마련을 위해 관계 부처와 협의를 진행 중”이라며, “주민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사업의 안정성 확보와 내실 있는 추진에 주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5성급 호텔 유치와 관련한 질의에 대해서는 “민간 제안 사업자가 파르나스호텔(주)과 위탁 운영 MOU를 체결했으며, 지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하남시 시립센트로엘 어린이집은 29일 취약계층을 위해 663,000원 성금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했다. 이번 기탁금은 어린이집 40명의 원아들이 아나바다 바자회를 통한 수익금과 교직원들의 모금으로 마련됐다. 정현희 원장은 “후원금으로 저소득층의 소외감을 해소하고 아이들에게 기부의 효능감의 경험을 위해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했다“고 말했다. 금미경 동장은 ”소외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응원하고 아이들의 따뜻한 동행에 고마움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날에 전달받은 성금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에 추진될 예정이다. 시립센트로엘 어린이집 원아들이 기부활동을 통해 나눔문화의 가치를 확산하기위해 위례동을 방문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하남시는 지난 27일 ㈜경기상운이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하남 사랑愛나눔’ 성품으로 온누리 상품권 7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이현재 하남시장을 비롯하여 ㈜경기상운 허덕행 기획조정실장, 조인상 기획조정팀장이 함께 참석했다. ㈜경기상운은 2011년부터 올해까지 매년 설과 추석마다 꾸준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오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있는 기업이다. ㈜경기상운 허덕행 기획조정실장은 “우리 기업은 명절만큼은 누구나 따뜻한 웃음이 함께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매년 기탁을 이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더불어 사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하겠다”고 기탁 소감을 밝혔다. 하남시 관계자는 “매년 명절마다 잊지 않고 이어지는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리며, 오랜 시간 변함없이 지역사회를 위해 보내주신 정성이 이웃들에게 온전히 전해질 수 있도록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편, 이번에 기탁된 온누리 상품권은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취약계층에 배분되어 어려운 이웃의 명절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하남시가 성장을 넘어 ‘교육 자치 1번지’로의 도약을 공식 선언했다. 하남시는 29일 종합복지타운에서 ‘하남교육지원청 신설추진단’ 현판식을 개최하고 33만 시민의 숙원인 독립된 교육 행정 체계 구축을 위한 실질적인 실행 단계에 진입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현재 하남시장과 오성애 광주하남교육지원청 교육장을 비롯하여 조성윤 전 경기도교육감, 학운위, 학부모회, 녹색어머니회 등 교육 현장을 대표하는 지역 인사 약 200여 명이 참석해 하남 교육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했다. 현판 제막식에서는 종합복지타운 1층 로비 정문에 설치된 현판이 공개되며 하남 교육 자치 시대의 개막을 알렸다. 제막식 직후 참석자들은 신설추진단이 실무를 수행할 6층으로 이동해 시설 라운딩을 진행하며 하남 교육의 미래가 그려질 현장을 직접 살폈다. 이 공간은 교육지원청 소속의 ‘추진단’과 하남시의 ‘지원단’, 그리고 ‘하남교육지원센터’가 한데 어우러진 합동 업무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는 단순히 사무실을 공유하는 차원을 넘어 수시 합동회의를 통해 과밀학급 해소와 학교 신설 등 지역의 고질적인 교육 현안에 대해 시와 교육지원청이 ‘원팀’으로 즉각 대응하는 협업의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이현재 하남시장은 28일 덕풍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주민과의 대화’에 참석해 지하철 3호선 연장 및 원도심 정주 여건 개선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추진 상황을 주민들에게 설명했다. 이현재 시장은 먼저 지역 교육 여건의 변화상을 언급하며 원도심 교육 경쟁력 강화에 대한 의지를 보였다. 덕풍1동에 소재한 남한고등학교는 지난해 말 교육부 주관 ‘자율형 공립고’에 선정되어 향후 5년간 하남시, 교육청 등으로부터 총 15억 원의 예산을 지원받을 예정이다. 이를 통해 무학년제와 심화 교육과정 운영, AI 기반 학습 환경 구축 등 공교육 혁신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교통 분야 핵심 현안인 지하철 3호선 연장 사업은 현재 2032년 준공을 목표로 진행 중이다. 하남시는 가칭 신덕풍역 역사의 위치를 당초 계획보다 340m 북측으로 이동해 만남의 광장과 연계하는 방안에 대해 협의를 완료했다. 시는 원도심 주민들의 보행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연결통로 설치 등 보행 접근 개선 방안을 국토부 및 LH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갈 방침이다. 중부고속도로 주변 방음터널 설치 사업은 하남분기점과 하남나들목 사이 약 1.6km 구간을 대상으로 추진되고 있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하남시는 28일 오후 기부와 나눔을 실천해 온 기부자 및 관계자 300여 명을 초청해 나눔의 가치를 공유하고, 감사의 뜻을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하남시 기부자 명예의 전당 헌정식 : 당신의 이름’을 주제로 열린 이번 헌정식은 시 발전을 위해 기부와 나눔을 실천해 온 기부자들의 이름을 기부자 명예의 전당에 헌정하고, 기부의 의미와 가치를 시민과 함께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기부가 만들어낸 변화와 성과를 공유하며, 지역사회에 미치는 나눔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조명했다. 그동안 조성된 기부금은 문화·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돼 하남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해 왔다. 문화 분야에서는 시민 참여형 문화행사와 축제 지원을 통해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했으며 하남시가 고품격 문화도시로 도약하는 기반을 마련했다. 복지 분야에서는 취약계층 지원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는 한편, 미래 세대를 위한 든든한 지원군 역할을 해왔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꽁꽁 얼어붙은 경제 여건 속에서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기부자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나눔의 문화가 더욱 확산돼 시정 전반의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이현재 하남시장은 27일 덕풍3동 주민과의 대화에서 지하철 3호선 연장과 하남교육지원청 신설 등 핵심 현안 해결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드러냈다. 이현재 시장은 지역의 최대 현안인 지하철 3호선(송파하남선) 연장 사업에 대해 구체적인 추진 계획을 밝혔다. 오금역에서 하남시청역까지 11.7km를 잇는 이 사업은 총 1조 8,356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최근 일부 구간의 입찰이 유찰되는 등 어려움이 있었으나, 이 시장은 2032년 적기 준공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주민과의 대화에서는 지역 사회를 향한 고등학생의 세심한 제안이 눈길을 끌었다. 이현재 시장과 주민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했다. 풍산고등학교 조윤아 학생은 “풍산고등학교 학생들이 등하교를 위해 자전거를 많이 이용하는데 학교 주변 인도에 안전펜스가 미설치되어 안전사고가 걱정된다”며 보행 안전을 위한 학교 주변 안전펜스 설치를 건의했다. 이현재 시장은 학생의 기특한 배려심에 박수를 보내며 “우리가 미처 살피지 못한 일상의 위험을 세심하게 짚어주어 고맙다”고 격려했다. 이어 현장에서 관계 부서에 즉각적인 검토를 지시하며 안전한 보행로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재)하남문화재단은 지난 24일 하남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개최한 '2026년 신년음악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신년음악회는 대한민국 오케스트라를 대표하는 KBS교향악단이 참여한 공연으로, 새해의 시작을 클래식 음악으로 맞이하고자 한 시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객석을 가득 채우며 하남문화재단 대표 신년 공연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무대에는 섬세하고 단단한 음악 해석으로 주목받는 지휘자 여자경과 화려한 테크닉과 깊이 있는 표현력으로 사랑받는 피아니스트 신창용이 함께해 완성도 높은 연주를 선보였다. 프로그램으로는 그리그 피아노 협주곡 a단조와 드보르작 교향곡 제8번 G장조가 연주되어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과 새해의 에너지를 전했다. 특히 드보르작 교향곡 제8번은 자연의 생명력과 환희가 담긴 밝고 희망적인 선율로 새해의 시작을 알리는 신년음악회의 의미를 깊이 있게 담아냈으며, 웅장하면서도 따뜻한 여운을 남기며 공연의 피날레를 장식했다. 관객들은 연주가 끝난 뒤 뜨거운 박수와 환호로 연주자들에게 호응을 보냈다. 재단 관계자는 “2026년 새해의 출발선에서 시민들에게 음악으로 감동과 희망을 전하고자 마련한 신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하남시미사노인복지관은 지난 19일 노년사회화교육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2026년 1학기 노년사회화교육은 59개 프로그램 모집에 1600여명의 어르신이 신청해 높은 관심과 기대를 모았으며, 하남시 어르신의 배움과 사회참여에 대한 뜨거운 열기를 확인할 수 있었다. 특히 이번 노년사회화교육 프로그램에서는 지난해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운영한 7개 프로그램 결과를 토대로 어르신들의 수요와 만족도를 분석해 정규 프로그램으로 편성·확대 운영을 계획했다. 개강 첫날 추운 날씨에도 많은 어르신이 복지관을 찾아 강의실 곳곳에서 반가운 인사를 나누며 수업에 적극 참여했으며, 각자의 관심과 수준에 맞는 학습과 운동 프로그램을 통해 활기찬 시간을 보냈다. 복지관은 어느 때보다 생기 넘치는 분위기로 가득 찼고, 첫 주의 설렘과 열정이 어르신과 직원 서로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하며 웃음과 활력이 넘치는 시간이 됐다. 참여 어르신은 “기다리던 프로그램이 시작돼 하루가 즐거워졌다”, “배움의 기회가 있어 삶에 활력이 된다”며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하남시미사노인복지관은 앞으로도 노년사회화교육 프로그램 운영으로 어르신의 평생교육과 사회참여를 지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하남시미사노인복지관은 1월 23일 케온솔루션과 함께 지역 어르신을 위한 후원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날 전달된 후원 물품은 210만원 상당의 생필품(샴푸, 린스, 바디워시)으로, 경제적 어려움으로 생활용품 마련에 부담을 느끼는 취약 어르신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케온솔루션은 복지관 개관 이후 매년 정기적 후원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는 단발성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와 상생하고자 하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직접적으로 실천하는 사례로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케온솔루션 관계자는 “2026년에도 하남시 어르신을 위한 나눔에 동참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복지관과 함께 어르신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싶다”고 밝혔다. 김교심 관장은 “2년 연속 변함없는 마음으로 후원해주신 케온솔루션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후원 물품은 관련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에게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하남시미사노인복지관은 어르신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역사회와 연계한 자원 발굴을 확대하고, 지속적인 후원 개발을 통해 다양한 복지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한 자녀 더 갖기 운동본부는 지난 23일 취약계층을 위해 임원들과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마련한 생필품과 장학금 500,000원을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한 자녀 더 갖기 운동본부 문외숙 회장을 비롯해 류순자 회계, 서부연 총무, 조선학·박춘자 고문, 최춘자·권현주·주효선 임원과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 조혜연 관장이 참석해 나눔의 뜻을 함께했다. 한 자녀 더 갖기 운동본부는 2019년 복지관과 인연을 맺은 이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의류 및 장학금 지원을 이어오고 있으며, 2020년에는 복지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나눔마켓 봉사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고 있다. 이번에 전달된 생필품과 장학금은 한 자녀 더 갖기 운동본부 임원과 회원 32명이 자발적으로 물품을 기증하고, 취약계층 한부모·다자녀 가구를 지원하기 위한 모금 활동을 통해 마련한 것으로, 지역사회 내 이웃 간 연대와 나눔의 가치를 되새기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문외숙 회장은“임원과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뜻을 모아 마련한 이번 나눔이 지역사회 내 취약계층의 일상에 작게나마 힘이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세림어린이집은 지난 26일 원아와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 마련한 바자회 수익금 100만원을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했다. 이번 후원금은 어린이집에서 진행한 바자회를 통해 조성된 수익금으로 원아와 학부모, 교직원이 자발적으로 물품 기증과 구매에 참여하여 마련됐으며, 바자회 준비부터 참여 과정까지 함께한 아이들은 나눔을 자연스럽게 경험하고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을 키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세림어린이집은 2022년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과 인연을 맺은 이후 바자회, 운동회, 돼지저금통 모으기 등 다양한 방식의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2022년 바자회·운동회 수익금 전달을 시작으로 2023년 돼지저금통 모으기 후원, 2024년과 2025년 바자회 수익금 전달까지 해마다 아이들과 함께 나눔을 실천하는 따뜻한 동행을 이어가고 있다. 장이수 원장은 “아이들이 바자회 준비와 참여 과정을 통해 자연스럽게 나눔을 배우고,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을 키울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후원을 진행하게 됐다.”라며 “나눔의 경험을 통해 아이들이 타인을 배려하고 사회의 일원으로서 따뜻한 책임감을 지닌 사람으로 성장하길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