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의왕시가 택배기사를 사칭한 여성범죄 예방과 택배 받기 어려운 직장인 등을 위한 ‘의왕 안심택배(무인택배) 보관함’을 설치해 운영중에 있다.
15일 시에 따르면 이는 택배기사를 사칭한 여성범죄 예방과 택배 받기 어려운 직장인 등을 위해서다.
한편 시는 ‘의왕 안심택배(무인택배) 보관함’을 관내 5개소(고천·오전동 주민센터, 내손도서관, 의왕역, 청계종합사회복지관)에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의왕시가 택배기사를 사칭한 여성범죄 예방과 택배 받기 어려운 직장인 등을 위한 ‘의왕 안심택배(무인택배) 보관함’을 설치해 운영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