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춘천시 오는 4월 18일까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영남 지역 대형산불 피해 주민을 위로하고 피해 복구를 돕기 위한 모금 활동을 한다.
이번 성금 모금 활동은 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이뤄지며, 모금된 성금은 4월 25일 강원특별자치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된다.
산불로 피해받은 지역의 복구와 이재민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춘천시는 시민들도 성금 모금에 참여할 수 있도록 춘천시청 홈페이지와 읍면동 게시판 등에 모금 활동을 알릴 방침이다.
춘천시 관계자는 “대형산불로 인한 어려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이재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했으면 한다”라며 “이번 모금을 통한 성금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