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최근 홈 인테리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1인 가구, 신혼부부를 비롯한 많은 소비자가 자신만의 스타일을 반영한 홈 스타일링에 열을 올리고 있다. 단조롭던 공간에 개성을 담고, 더욱 쾌적한 분위기를 연출하고자 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나며 자연스럽게 가구와 소품의 선택 기준도 변화하고 있다.
이에 화려하고 복잡한 디자인 대신 모던하고 트렌디한 감각을 선호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북유럽풍 가구 및 소품 전문점 에피하임(EPIHAIM)이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에피하임은 북유럽의 미니멀리즘과 세련미를 담아낸 고급스럽고 감각적인 디자인의 가구를 선보인다. 대표 제품인 1인 리클라이너 의자와 식탁 다이닝 체어는 뛰어난 편안함과 심미적 가치를 동시에 제공하며 다양한 인테리어 스타일에 자연스럽게 녹아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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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에피하임의 가구는 품질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꼼꼼한 마감 처리를 통해 내구성을 강화한 것은 물론, 브랜드 자체 생산과 직배송 시스템으로 중간 유통 마진을 없애 합리적인 가격을 구현했다. 덕분에 소비자들은 고품질의 북유럽풍 가구를 부담 없이 구매할 수 있다.
에피하임은 최근 SBS 드라마 '천원짜리 변호사', '너의 밤이 되어줄게', '법쩐' 등에 협찬하며 그 감각적인 디자인과 실용성을 알리고 있다. 이러한 방송 노출을 통해 인테리어에 관심 있는 소비자들 사이에서 더욱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에피하임을 운영하는 (주)코어트레이더스(대표 이주하) 관계자는 “에피하임은 ‘북유럽풍 가구의 대중화’를 목표로 고품질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합리적인 가격과 세련된 디자인, 그리고 우수한 품질을 모두 갖춘 에피하임은 나만의 홈 스타일링을 꿈꾸는 소비자들에게 매력적인 선택지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