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 서남권의 성장 도시로 평가받는 시흥시에서 경마장 유치 가능성이 거론되며 지역사회 관심이 커지고 있다. 최근 시흥시는 경마장 유치 가능성을 검토하기 위해 관련 부서 중심의 전담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고 입지 여건과 경제적 파급효과, 교통·환경 영향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마장은 오랫동안 사행산업이라는 인식 속에서 사회적 논란이 이어져 온 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최근에는 레저와 관광, 문화 기능이 결합된 복합 공간으로 변화하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으며 말 산업 역시 스포츠와 관광 산업이 결합된 새로운 성장 분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시흥시는 수도권과 인접한 지리적 장점과 교통 접근성을 갖춘 도시로 서해안 산업벨트 중심에 위치해 산업 기반을 형성하고 있다. 최근에는 바이오와 첨단 기술 산업이 성장 동력으로 떠오르면서 미래 산업 도시로의 전환도 추진되고 있다. 이러한 도시 여건을 고려하면 시흥 경마장 유치 논의는 단순한 시설 문제를 넘어 산업과 관광을 결합한 도시 발전 전략의 관점에서 검토될 필요가 있다는 시각도 나온다. 자연 관광 자원과의 연계 가능성도 주목되는 부분이다. 수도권 대표 생태 관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효성구역 도시개발사업은 계양구 효성동 100번지 일대 43만 4천922㎡부지에 공동주택 3천978가구, 단독주택 20가구 등 3천 998가구의 주거시설과 근린공원, 도로기반시설 등을 조성하는 공익사업이다. 원래 효성동 100번지 주변은 일제강점기인 1944년 이촌 근린공원구역으로 지정되어 도시발전의 사각지대에 있어 온 인천에서도 가장 낙후한 지역으로 발전이 없었던 곳이다. 새로운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방안으로 인근 주민들의 가장 오래된 숙원사업인 효성구역 도시개발사업이 시행되게 되었다. 효성구역은 2002년경부터 수많은 시행사가 난립하여 토지를 매입하거나 지상권을 매입하는 과정에서 2012년 부산저축은행의 영업정지로 인하여 대부분의 시행사가 부도가 나는 등 시행사업의 진행에 많은 우여곡절을 겪어야 했다 앞으로 인천 효성동 도시개발 사업의 시행으로 약 4,000가구 인구수 10,195명의 새로운 인구의 유입이 생겨나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개발에 따른 주거환경 개선 및 지역의 가치 증대 등이 기대된다. 지하철 2호선이 개통 예정이고 국토 4차 교통망이 형성되면 효성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