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관광공사는 4일 하얀 눈이 내리면 평소보다 더 아름다운 경기도의 여행지 5곳을 추천했다. 겨울 풍경의 백미는 단연 설경이다. 온 세상이 하얗게 덮이는 순간은 동화 같은 장면이자, 지친 마음을 잠시 쉬게 하는 풍경이기도 하다. 들판과 나뭇가지 위에 내려앉은 눈은 차가운 겨울 땅 위에 피어난 꽃처럼 느껴진다. 고요하고 평화로운 설경 속에서 바쁜 일상을 잠시 내려놓는 것은 어떨까. 길게만 느껴졌던 겨울도 어느새 끝자락에 다다랐다. 하얀 눈이 내리면 평소보다 더 아름다운 경기도의 여행지를 소개한다. ◇설산 속에 안긴 ‘의정부 망월사’ 망월사는 도봉산의 품에 아늑하게 안겨 있는 절로, 의정부에서 가장 오래된 역사를 자랑한다. '망월사'라는 이름은 달을 바라보는 절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아주 먼 옛날 신라 시대에 이곳에서 신라의 수도였던 경주(월성)를 바라보며 나라의 평화를 빌었다는 이야기도 전해진다. 그 이름처럼 이곳은 높고 깊은 산속에 자리해 세상을 멀리 내려다보는 특별한 즐거움을 준다. 산 중턱에 세워진 사찰이라 전각 대부분이 계단들 사이를 오가며 세워져 있다. 덕분에 눈이 오는 날에는 조금 높은 곳으로 올라가면 하얀 눈에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이기형 경기도의회 의원(김포)의 김포시장 출마행보가 본격화 되고 있다. 지난 8년간의 의정 성과와 향후 김포 비전을 담은 ‘2026 이기형 경기도의원 의정보고서’를 발간하고, 시민 소통의 행보에 나섰다. 이 의원은 4일 김포 관내 지하철역에서 시민들에게 의정보고서를 전달했다. 단순한 활동 보고를 넘어, 김포가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과 행정의 역할을 함께 담았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이번 의정보고서에서 이 의원은 김포가 교통·교육·생활환경 전반에서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전환점에 와 있다고 진단했다. 서울 편입 논란, 교통 정체, 과밀학급, 생활 인프라 부족 등 그간 누적돼 온 문제들을 외면하지 않고, 도의원으로서 가능한 모든 제도적 수단을 활용해 해결의 실마리를 만들어 왔다는 점을 강조했다. 주요 성과로는 ▲일산대교 무료화를 위한 경기도 예산 200억 원 반영 ▲김포골드라인 증차를 위한 경기도비 지원 근거 마련 ▲과밀학급 해소를 위한 학교·유치원 신설 ▲김포 전역에 반영된 수백억 원 규모의 생활 인프라 예산 확보 등이 담겼다. 이의원은 “지난 8년은 김포의 문제를 가장 가까이에서 보고, 어떻게 바꿀 수 있는지 증명해 온 시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오석규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의정부4)이 오는 6일 오후 6시 30분, 의정부시 낙원웨딩홀(웨딩더낙원) 7층에서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 이번 출판기념회는 당초 1월 말 예정돼 있었으나, 최근 별세한 故 이해찬 전 의원을 추모하는 뜻을 담아 일정이 조정됐다. 오 의원은 “민주주의 발전을 위해 평생 헌신하신 고인의 뜻을 기리며, 그 정신을 정치의 현장에서 실천하는 것이 후배 정치인의 도리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최근 오석규 의원은 SNS를 활용한 소통 중심의 홍보 활동으로 지역사회에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출판기념회를 앞두고 시리즈물 형태로 공개된 SNS 콘텐츠는 페이스북 기준 편당 4천 회가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며 ‘소통형 정치인’으로서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인스타그램을 비롯한 다양한 플랫폼에서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의견을 듣는 모습도 지역사회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기존 정치인의 틀을 벗어난 위트 있는 메시지와 젊은 감각의 콘텐츠가 더해지며, 시민들에게 신선한 인상을 주고 있다는 평가다. 특히 이번 출판기념회를 계기로 그동안 도의원으로서 펼쳐온 의정활동 역시 재조명되고 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아트센터는 공연장 활성화를 위한 ‘우수 레퍼토리 다시보기’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뮤지컬 ‘메리골드’를 오는 28일 오후 2시와 6시, 경기아트센터 소극장에서 선보인다. 뮤지컬 ‘메리골드’는 고립과 상실을 경험한 인물들의 이야기를 섬세하게 그려낸 작품으로, 관객이 공감과 여운을 통해 삶의 가치를 되돌아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다소 무거울 수 있는 주제를 세련된 음악과 위트 있는 대사로 풀어내며,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전하는 점이 특징이다. 작품은 옴니버스 형식의 5개 에피소드로 구성돼 각기 다른 주인공을 통해 존재의 이유와 삶의 의미를 입체적으로 조명한다. 세상살이에 지쳐 벼랑 끝에 선 사람들이 한 공간에서 서로의 사연을 마주하며 위로와 연대를 발견해 나가는 과정을 그린다. 출연진으로는 ‘극단 비유’의 선창용, 박용석, 이영욱, 이재은, 강한별, 신혜선, 한유채 등이 무대에 오른다. 이번 공연은 경기도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목표로, 경기컬처패스 특별할인을 적용해 합리적인 가격 정책으로 운영된다. 경기컬처패스 앱을 통해 쿠폰을 발급받아 티켓링크 및 공식 홈페이지에서 예매 시 할인이 적용되며, 정가 3만원인 R석을 회당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국립울진해양과학관은 (사)한국교통장애인협회 울진군지회와 ‘포용과 상생의 해양과학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문화 향유의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교통장애인의 해양과학문화 참여 기회를 넓히고, 누구나 차별 없이 해양과학을 경험할 수 있는 포용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장애인의 해양과학문화 접근성 향상 및 참여 확대 방안 마련 △장애인 이용 편의를 고려한 시설 및 서비스 개선 △보유 시설·자원·인프라의 상호 활용 및 교류 △공동 사업 및 특화 프로그램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단순한 협력을 넘어, 사회적 약자의 문화적 권리를 보장하고 지역사회의 다양한 구성원이 차별 없이 해양 자산을 공유할 수 있는 ‘열린 해양과학관’으로 나아가는 중요한 첫걸음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우옥분 지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교통장애인들이 문화시설을 더욱 자유롭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다”며 “현장의 목소리가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외철 관장은 “해양과학은 국민 모두가 함께 향유해야 할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지방선거 예비후보 신청자가 1천명을 넘어서며 성황을 이뤘다. 4일 민주 경기도당(위원장 김승원)에 따르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기초자치단체장(특례시·시군구)과 광역·기초의원(비례·지역구) 예비후보 공모 신청자는 1천명 이상으로 집계됐다. 경기도당 예비후보자자격심사위원회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출마 예정자를 대상으로 당적 여부 및 피선거권, 범죄경력 및 해당행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적격 여부를 판단한다.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경기도 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을 희망하는 경우 반드시 민주당의 예비후보자자격 심사를 통과해야 한다. 경기도당은 지난 1월 5일부터 11일까지 1차 공모를 실시했으나, 신청자가 대거 몰리면서 1월 19일부터 30일까지 2차 공모를 추가로 진행했다. 김승원 위원장은 “이번 신청 열기는 민주당에 대한 도민의 기대와 지방권력 교체에 대한 열망이 반영된 것”이라며 “공정한 경쟁 속에서 경기도민의 기대에 부합하는 후보를 철저히 검증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도당은 향후 당헌·당규에 따라 예비후보자자격심사위원회,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 등 공천 절차를 거쳐 후보를 확정할 예정이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원주시노사민정협의회는 4일 사무국 회의실에서 실무위원장(강원특별자치도경제진흥원 본부장 조호순) 및 실무위원 등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첫 실무협의회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신규위원 위촉장 전달을 시작으로 올해 협의회에서 추진해야 할 사업계획(안) 수립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정부의 산업재해 예방 정책 방향에 맞춰 지역의 소규모 사업장과 취약 근로자 중심의 다각적인 산업안전 지원에 집중하고 아울러 지역의 우수기업 인지도 제고 및 판로확대를 통한 지역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사업추진에 뜻을 모았다. 원주시노사민정협의회 이동욱 사무국장은 “협의회는 오늘 회의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한 다양한 사업추진을 통해 원주지역의 노사 상생협력 및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원주시노사민정협의회는 지역의 노사민정이 협력하여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지역고용․노사협력 관련 등의 주요사항을 심의하고 관련사업을 추진하는 지역차원의 협력적 거버넌스이자 지역의 대표적인 사회적대화 기구이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육군 제9보병사단은 오는 9일부터 13일까지 고양시와 파주시 일대에서 야외 혹한기 전술훈련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겨울철 기상 악조건을 극복한 가운데 적과 싸워 이길 수 있는 동계작전 수행 능력을 향상하기 위한 것으로 고양시와 파주시 일대에서 진행된다. 특히, 훈련 기간에 1번 국도와 359·363번 지방도로 등을 통해 다수의 장비와 차량, 병력 등이 대규모로 이동할 예정이다. 부대에서는 주요지점에 안전 통제관을 운용해 주민 피해를 예방하고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한편 사단은 “훈련상황으로 소음이 발생하거나 일부 교통통제가 이뤄질 수 있다”며 “주민들의 이해와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사단은 훈련 간 철저한 안전통제대책을 강구하여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고, 전·평시 군사대비태세가 확립된 훈련’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이 온실가스 감축 및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전기·수소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18억 8440만 원을 투입해 전기자동차 94대(승용 50대, 화물 40대, 승합 4대)와 수소전기자동차 10대에 대해 보조금을 지원한다. 신청 접수는 2월 4일부터 시작하며, 전기자동차는 상·하반기 나눠 추진되고 수소전기자동차는 11월까지 10개월간 신청을 받는다. 다만, 보급물량이 소진되면 조기 마감한다. 지원 대상은 구매 지원신청서 접수일 기준 고성군에 90일 이상 거주한 개인 또는 90일 이상 사무소를 두고 사업자등록을 한 자이다. 전기자동차의 경우 기본 구매보조금 외에도 만 19세 이상 34세 이하의 청년이 생애 최초로 구매할 경우 20%를 추가 지원한다. 이와 함께 다자녀가구나 소상공인 등이 구매할 때에도 추가 지원이 이뤄진다. 또한 올해부터 개인이 출고 후 3년 이상 경과한 내연기관차를 판매하거나 폐차한 뒤 전기자동차를 구매하면 100만 원 이내의 전환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보조금 지원을 희망하는 경우 무공해차 구매보조금 지원시스템 누리집을 통해 신청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수원특례시의회 이재식 의장은 4일 세계무궁화연합 사무국에서 열린 세계무궁화연합(W-M-F) 제2회 정기총회에 참석해, 무궁화 보존과 문화 확산을 위한 시민 활동에 공감하고 연대해 온 데 대한 뜻으로 감사패를 받았다. 이번 감사패는 무궁화의 가치 확산을 위해 활동해 온 세계무궁화연합이, 그동안 시민사회의 자발적 노력에 공감하며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을 보내온 수원특례시의회의 태도에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이재식 의장은 축사를 통해 “무궁화의 가치를 지키고 알리기 위해 현장에서 묵묵히 활동해 온 시민 여러분의 헌신과 열정에 깊이 공감한다”며 “이번 정기총회가 회원 간 연대와 협력을 더욱 굳건히 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수원특례시의회는 시민이 주도하는 이러한 노력들이 존중받고 이어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곁에서 응원하고 함께하는 역할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세계무궁화연합의 그간 활동을 공유하고, 무궁화 문화 확산을 위한 향후 활동 방향과 교류 확대 방안 등에 대한 논의가 함께 진행됐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국가산업단지는 정부가 지정한 것인데, 정치적 목적과 환경에 따라 입지를 바꿀 수도 있다는 메시지를 여당 중진 정치인들이 내는 것은 국가와 정부 신뢰에 엄청난 타격을 주는 행위다.” 이상일 시장은 4일 용인미디어센터에서 오전 기흥구 동백1·2·3동, 오후 구성·마북·보정동 주민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권역별 소통간담회에서 용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설명하며 이같이 말했다. 이 시장은 “일부 여당 소속 정치인들이 전력이 생산된 곳에서 소비돼야 한다(지산지소)며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을 옮기자고 주장하고 있으나 전력은 반도체 산업에 필요한 한 요소일 뿐이고 지산지소가 반도체의 최우선 가치는 아니다”라며 “소재·부품·장비(소부장) 기업 등 반도체 생태계가 형성돼야 하고, 용수와 인력 등의 중요 요소가 종합적으로 맞아떨어져야 반도체가 생산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용인의 반도체 팹이 착공되지 않았기 때문에 용인 산단을 새만금 등으로 옮기자는 것은 굉장히 위험한 발상”이라며 “국가전략차원에서 진행되는 용인 반도체 프로젝트들을 정치 목적, 정치 환경에 따라 입지를 여기저기 옮길 수 있다고 하는 발상은 나라와 정부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은 2월 3일 현대자동차 송탄지점 김재원 후원자로부터 지역사회 장애 당사자 및 장애인 가정의 따뜻한 설 명절을 위한 떡국떡을 후원받았다. 이번에 후원된 떡국떡은 복지관을 이용하는 장애 당사자와 장애인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며, 이를 통하여 일상생활에 실질적인 도움과 정서적 지지가 제공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나눔은 설 명절을 맞이한 장애 당사자 및 장애인 가정의 식생활 안정과 따뜻한 위로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현대자동차 송탄지점 김재원 후원자는 “설 명절을 앞두고 추위가 계속되고 있지만, 지역 내 장애인 가정에 조금이나마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 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을 이어가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 유영애 관장은 “설 명절을 맞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김재원 후원자님께 깊이 감사드리며, 후원해주신 떡국떡이 지역사회 장애인 가정에 큰 힘이 되길 바란다.”라고 답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안광률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시흥1)이 4일 제38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경기도교육청 임태희 교육감을 상대로 대집행부질문을 진행하며, 교육 현안 전반에 대한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안 위원장은 먼저 기간제 사서교사 경력 인정 문제를 언급했다. 안 위원장은 교육청이 필요에 따라 ‘교원+사서’ 자격 소지자를 정원 외 기간제 사서교사로 채용해 놓고, 감사원 정기감사와 법률 검토 등을 이유로 재임용 취소와 경력 50% 인정 방침을 안내해 현장 혼란을 키웠다고 지적했다. 그리고 감사보고서에 직접 언급되지 않은 ‘호봉 50% 산정’의 근거가 무엇인지도 따져 물었다. 또한, 안 위원장은 특수학교ㆍ특수학급 기간제 교원 채용 사례와 비교해 형평성 논란이 있다는 점도 언급하며, 감사 결과와 법적 근거가 없다는 핑계 대지 말고 적극적으로 현안을 해결해달라고 요구했다. 이어서 교육청의 지역업체 활용도 도마 위에 올랐다. 안 위원장은 도내 업체 활용 비율이 50~60%대에 머물고, 기초지자체로 내려갈수록 비율이 더 낮다고 지적했다. 또한, 교육재정이 도민 세금과 국가 재원으로 조성되는 만큼, 학교시설 공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의회 김현석 의원(국민의힘, 과천)은 4일 경기도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38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도정질문 일문일답을 통해 정부의 ‘1·29 부동산 대책’을 놓고 김동연 경기도지사를 강하게 압박했다. 김현석 의원은 “과천 경마장 이전을 전제로 한 이재명 정부의 1·29 부동산 대책은 과천 시민의 현실을 전혀 고려하지 않은 졸속 정책”이라며, “교통 여건과 도시 수용 능력에 대한 검증 없이 주택 공급만 앞세운 전형적인 공급 논리”라고 비판했다. 이어 “과천시는 이미 경기도 내에서 출퇴근 평균 소요 시간이 가장 길고, 통근시간 60분 이상 인구 비율도 34.2%로 최고 수준”이라며, “여기에 과천지식정보타운의 본격 입주와 주암지구 1만6천 세대 개발이 겹치며 도시 수용 한계에 근접한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서울시 공식 교통 통계를 근거로 “과천대로(남태령 구간)는 하루 평균 6만6천 대 이상이 통과하는 상습 정체 구간으로, 평균 주행 속도는 시속 18.9km에 불과해 서울 전체 혼잡도 상위 6위에 해당한다”며, “이 통계조차 4년 전 이야기로, 지식정보타운 입주 후 혼잡도가 더욱 올라간 마당에 경마공원 이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소속 서현옥 의원(더불어민주당, 평택3)은 4일 열린 경기도의회 제38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평택 고덕국제신도시 광역교통개선대책의 핵심 과제인 KTX 경기남부역사 설치 계획이 장기간 ‘유령 계획’ 상태로 방치돼 있다며 경기도의 책임 있는 행정 점검과 결단을 촉구했다 서현옥 의원은 이날 발언에서 “이 문제의 본질은 단순한 사업 지연이 아니라, 이미 국가와 경기도가 승인한 광역교통개선대책이 어떠한 공식적 변경이나 종료 절차도 거치지 않은 채 수년간 ‘검토 중’이라는 이름으로 방치돼 왔다는 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행정계획은 이행되거나, 조정이 필요하다면 반드시 절차에 따라 판단되고 주민에게 설명돼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서 의원은 2008년 국토교통부 심의를 거쳐 확정된 광역교통개선대책에 KTX 경기남부역사 관련 검토가 포함돼 있었음에도, 이후 LH, 국토교통부, 철도공사, 지자체 간 역할 분담과 재원 구조, 이행 점검이 체계적으로 관리됐는지조차 명확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그 결과 해당 계획이 현재도 유효한지, 사실상 종료된 것인지조차 불분명한 상태로 남아 있으며, 그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정경자 경기도의회 의원(국민의힘)은 4일 '경기도의회 중증장애인생산품 및 장애인표준사업장 생산품 우선구매 촉진 조례'에 따른 우선구매율이 2025년 목표치인 1.1%에 비해 0.36%에 그친 점에 대해 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실적이 저조하다는 문제를 제기하고 경기도의회사무처 총무과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조례시행추진단원인 정경자 의원이 지난 3일(화) 회의에 참석해 해당 조례의 실효성을 점검한 데 따른 후속 조치로, 제도 이행 현황을 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경자 의원에 따르면, 경기도와 경기도의회는 총구매액 대비 중증장애인생산품 1.1% 이상, 장애인 표준사업장 생산품 0.8% 이상을 구매하도록 목표가 설정돼 있다. 그러나 2025년 기준 실적을 보면 중증장애인생산품 구매 비율은 경기도 0.21%, 경기도의회 0.36%로 모두 목표치에 미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장애인 표준사업장 생산품의 경우 경기도 1.05%, 경기도의회 1.23%로 목표치를 상회했다. 특히 경기도의회의 장애인 표준사업장 생산품 구매 실적은 2024년 0.27%에서 2025년 1.23%로 증가했는데, 이는 방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수원특례시의회 박현수 의원(국민의힘, 평·금곡·호매실동)이 택시 과잉 공급 문제를 해결하고 택시 산업의 건전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대표 발의한 '수원시 택시산업 발전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4일 개최된 제398회 임시회 환경안전위원회 안건심사에서 원안가결됐다. 이번 개정안은 택시 정책의 효율적인 운영과 감차 보상의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위원회 체계를 정비하고, 상위법령의 변화에 맞춘 제도적 근거를 담고 있다. 주요 내용으로는 ‘수원시 택시감차위원회’의 설치 및 운영 규정 신설이 꼽힌다. 감차위원회는 ▲감차보상금 수준 결정 ▲연도별 감차 규모 산정 ▲사업자 출연금 규모 등 감차 정책의 주요 사항을 심의·의결하게 된다. 특히 위원 구성을 공무원뿐만 아니라 일반·개인택시 대표, 전문가, 학계, 시민단체 등으로 다양화하여 정책 결정의 객관성을 높였다. 또한, 기존 택시정책위원회의 위원장 자격을 부시장에서 국장급으로 완화하여 실무 중심의 신속한 의사결정이 가능하도록 했으며, 위원의 제척·기피·회피 규정을 신설해 심의의 공정성을 대폭 강화했다. 주목할만한 대목은 ‘신규 택시운송사업 면허 제한의 예외 규정’신설이다. 상위법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