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재)강릉문화재단은 지역 문화예술을 선도해 나갈 역량있는 인재를 공개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사무국장 1명 ▲ 팀장(일반직 전환형 계약직) 3명 등 총 4명으로, 강릉문화재단의 조직 운영과 문화예술 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할 전문성과 경험을 갖춘 인재를 선발할 예정이다. 사무국장은 문화재단 사무국 운영을 총괄하는 직위로, 채용 예정 분야 석사학위(문화예술·인문·사회계열) 이상의 학위 취득자로서 15년 이상의 실무경력을 갖춘 지원자가 대상이며, 계약기간은 2년이다. 팀장은 채용 예정 분야 학사학위(문화예술·인문·사회계열) 이상 학위 취득자로 7년 이상의 실무경력자가 지원할 수 있다. 계약기간은 1년 이내로, 근무 평가를 통해 일반직 전환 심사가 이루어진다. 지원서 접수 기간은 오는 19일부터 23일까지로 채용 절차는 서류전형을 거쳐 직위별로 진행되며, 사무국장은 면접전형(PT면접)으로, 팀장은 필기전형(논술)과 면접전형(PT면접)으로 선발한다. 최종합격자는 2월 13일 발표할 예정이다. 강릉문화재단 관계자는“이번 채용은 시대 변화에 따른 문화정책 및 문예 진흥에 대응하기 위한 재단 조직개편에 따라, 지역 문화예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릉시가 올해 관내 중소기업 시장 판로 개척 지원사업 추진에 나선다. 지원사업은‘국내외 박람회 참가 지원’과‘우수제품 디자인개발 지원’으로,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오는 2월 2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국내외 박람회 참가 지원 사업’은 15개소 내외 기업을 대상으로 국내박람회는 200만 원, 해외박람회는 300만 원을 한도로 참가 부스비를 지원할 계획이며,‘우수제품 디자인개발 지원 사업’은 8개소 내외 기업에 우수제품 포장재 개발 비용과 포장인쇄비에 대한 사업비의 60% 이내, 최대 600만 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두 사업 모두 기업의 본사 또는 공장이 강릉시에 소재한 제조업체이며, 기업의 매출액 및 각종 인증여부 등을 면밀히 심사해 2월 중 업체를 선정할 예정이다. 강릉시 관계자는“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상품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홍보 마케팅을 적극 지원하여 중소기업의 마케팅 부담을 덜어줄 수 있다.”며“기업의 경쟁력 및 자생력 확보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업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지원사업과 관련한 구체적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콘텐츠진흥원(이하 경콘진)은 오는 30일 오전 10시 2026년 경기도 콘텐츠 산업 지원 사업의 안내자료를 공식 누리집 및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한다고 15일 밝혔다. 경콘진은 2026년을 기점으로 ‘AI 기반 콘텐츠 산업 전환’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양대 전략으로 설정하고, 콘텐츠 기업의 전 주기 성장을 치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2026년 지원 사업은 ▲AI 콘텐츠 산업 강화 ▲글로벌 경쟁력 강화 ▲성장 지원 인프라 구축(펀드·법률·자금)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특히 AI 기술을 산업 전반에 내재화하여 기획부터 유통까지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국내 성과 중심의 지원 방식에서 글로벌 시장 진출을 전제로 한 육성 구조로의 전환에 집중한다. ▷AI 콘텐츠 산업 강화: AI 기반 교육·실습 중심의 인재 양성 거점인 ‘AI 콘텐츠 캠퍼스’ 운영, 우수 AI 콘텐츠 발굴을 위한 ‘대한민국 AI 콘텐츠 어워즈’, 기업 연계 프로젝트를 지원하는 ‘AI 콘텐츠 허브 특화 프로그램’ 등을 추진한다. ▷글로벌 경쟁력 강화: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콘텐츠 기획·제작을 지원하는 ‘문화기술 글로벌형 콘텐츠 발굴’, 수출 및 현지화를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아트센터 경기팝스앙상블이 오는 17일 남양주 이석영뉴미디어도서관에서 특별공연 ‘팝스콘서트’를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도서관에서 만나는 뜻밖의 음악선물, 마음을 씻다’를 주제로 진행되는 이석영뉴디미어도서관 클래식콘서트 관(館).세(洗).페(Festa)의 2026년 첫 공연이다. 이번 공연은 경기도예술단의 2026년 첫 경기 북부 공연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공연장을 벗어나 도내 곳곳에서 도민과 만나고자 하는 의지를 담았으며, 공공예술단 역할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1월 17일 열리는 팝스콘서트에서는 조용필의 전설적 명곡 ‘바람의 노래’부터 최신 K-POP까지 폭넓은 레퍼토리가 연주된다. 대중성과 예술성을 겸비한 프로그램을 통해 도민의 문화 수요를 충족시키고, 관객과 호흡하는 경기팝스앙상블만의 매력을 선보인다. 경기아트센터는 지난해 12월 ‘G-ARTS’ 브랜드를 선포하고, 도내 31개 시군을 잇는 공연 예술 네트워크 구축을 본격화했다. 경기도민을 직접 찾아가는 ‘경기도예술단 예술즐겨찾기’, ‘찾아가는 문화복지공연’ 사업 등이 이러한 비전과 맞닿아 있으며, 경기도형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안민석 경기미래교육자치포럼 대표는 교육청과 지자체 간 행정의 벽을 허무는 ‘벽깨기’를 통해 성남형 교육도시 모델을 구축해야 한다는 방향을 제시했다. 안 대표는 14일 오전 10시 성남시의회 2층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실에서 성남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소속 시의원들과 만나 성남 교육 현안과 향후 교육 정책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그는 “교육 행정과 일반 행정 사이의 칸막이를 허무는 ‘벽깨기’가 성남 교육을 바꾸는 출발점”이라며 “교육청 중심 행정에서 벗어나 지자체와 지역사회가 함께 책임지는 교육 행정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교육감 공약과 기초자치단체의 교육 정책이 따로 움직이면 정책 추진력은 떨어질 수밖에 없다”며 “성남의 교육 현실을 반영한 공통의 교육 방향과 공약을 만들어야 시민 신뢰를 얻을 수 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그는 “학교 운동장과 체육관, 유휴 공간을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것은 교육 행정 ‘벽깨기’의 대표적인 실천 사례”라며 “시설 관리는 지자체가 맡고 학교는 교육에 집중할 수 있도록 역할을 분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학교 부지에 체육관과 문화시설 등을 복합적으로 조성해 학생과 주민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육군 11기동사단은 14일 김종연 소장(3사 31기)이 제41대 사단장으로 취임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사단사령부에서 최성진 제7군단장(중장) 주관으로 열린 취임식 행사는 사단 장병 및 군무원, 인접 사·여단장, 지역기관장 등 내외 귀빈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례, 명령낭독, 부대기 이양, 열병, 훈시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김종연 신임 사단장은 취임사를 통해 “적과 싸워 이기는 최적화 된 부대, 기본이 바로 선 본연의 임무에 충실한 부대, 사람을 최고 핵심가치로 여기는 부대”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적을 압도하는 능력과 태세, 공세기질이 충만한 ‘강한 사단, 싸우면 승리하는 사단’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제41대 사단장 김종연 소장은 1994년 3사 31기로 임관하여 7군단 참모장, 8기동사단 여단장 및 참모장, 육군본부 미래혁신연구센터 미래전략과장 등 주요 직책을 성공적으로 역임했다. 부대는 앞으로도 작전 및 전투현장 위주의 실전적인 교육훈련을 강화하며 부대 전투력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4일(현지 시각) 베트남 다낭시청을 방문해 호 끼 민 다낭시 상임 부인민위원장과 만나 용인특례시와 다낭시 간 우호협약을 체결했다. 팜 득 안 다낭시 인민위원장은 협약 후 용인특례시 대표단에게 환오찬을 베풀었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7월 베트남 행정구역 개편으로 용인특례시와 2013년 우호협력을 맺었던 꽝남성이 다낭시와 통합돼 중앙직할시로 재편됨에 따라, 기존 교류 관계를 계승·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식에는 이상일 시장을 비롯한 용인시 대표단과 호 끼 민 다낭시 상임 부인민위원장, 당·외무·과학기술·문화체육관광·재정·산업단지관리 분야 국장 등 간부, 사단법인 국제연꽃마을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양 도시는 협약을 통해▲산업·경제 ▲문화·관광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와 협력을 확대하기로 뜻을 모았다. 인구 310만 명의 다낭시는 베트남 대표 관광도시이자 반도체·인공지능(AI)·정보기술(IT) 등 첨단산업 육성과 도시 디지털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는 베트남 중부의 핵심 거점 도시다. 다낭시는 하이테크파크 등 산업 인프라를 기반으로 제조업과 ICT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다낭시는 세계 최대 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수원시의회 홍종철 의원이 모범적인 의정활동 성과를 인정받아 ‘의정활동 우수의원’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홍 의원은 ▲‘2025 경기도시·군의회 의정활동 우수의원’(의정봉사분야)과 ▲‘경기도시·군의회의장남부권협의회 의정활동 우수의원’(공약실천분야)에 각각 선정되며, 봉사 중심의 의정활동과 공약 이행 성과를 동시에 높이 평가받았다. 이번 수상은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복지 증진에 기여한 시·군의회 의원들의 공로를 기리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의정 성과를 종합적으로 심사해 총 11개 분야별 우수의원을 선발·포상했다. 홍 의원은 주민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바탕으로 지역 현안을 현장에서 직접 점검하고, 수렴된 주민 의견을 의정활동에 충실히 반영해 실질적인 정책 변화로 이끌어 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경기도시·군의회의장남부권협의회에서는 한 해 동안 주민 소통 강화와 지역 현안 해결,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통해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한 의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우수 의정활동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이번 포상을 진행했다. 홍종철 의원은 수상 소감을 통해 “앞으로도 봉사와 책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시민의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동탄 지역에서 건강한 활력소 역할을 하고 있는 줌바 댄스 전문 스튜디오 ‘UJ 줌바 플레이스(UJ Zumba Place)’가 14일 지역 내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정성껏 마련한 성금 300만 원을 화성시복지재단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건넸다. 이번 후원은 운영진과 회원들이 11월에 진행한 스튜디오 설립 6주년 행사의 수익금을 기부한 것으로, 즐거운 운동을 통해 얻은 결실을 지역사회와 공유한다는 점에서 더욱 뜻 깊다. UJ 줌바 플레이스의 이러한 선행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2024년에도 화성시 미혼모와 성폭력 피해자 등 여성 취약계층을 위해 200만 원을 후원하는 등 지역사회를 살피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이날 참석한 UJ 줌바 플레이스 이의주 원장은 “행사를 통해 회원들과 마음껏 춤추며 얻은 에너지가 티켓 수익금이라는 결실로 맺어져 이웃들에게 전달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지난 2024년 여성 취약계층 후원에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소외된 분들이 희망을 얻을 수 있도록 노력해보겠다”고 전했다. 화성시복지재단 황운성 대표이사는 “건강한 댄스 행사를 나눔의 장으로 승화시켜 주신 UJ 줌바 플레이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육군 제9보병사단은 14일 사단 사령부 백마연병장에서 제52⋅53대 사단장 이⋅취임식을 거행했다. 한기성 1군단장(중장) 주관으로 실시된 이번 행사에는 고양⋅파주시의회 의장, 고양⋅파주 부시장, 백마고지 참전전우회장 등 주요 내⋅외귀빈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최원석 신임 9사단장은 육군사관학교 52기로 임관해 육군본부 인사참모부 장군인사실장, 1사단 15연대장, 인사사령부 인사운영처장 등 야전과 정책부서의 주요직책을 역임했으며, 탁월한 전문성과 훌륭한 인품을 인정받아 이번 장군 인사에서 소장으로 진급했다. 신임 최원석 사단장은 취임사에서 “대한민국의 심장을 지키는 백마고지 전사의 후예로서 부대의 본질을 꿰뚫는 ‘기본의 힘’을 바로 세우고 ‘유연한 소통’을 통해 ∆강함과 행복이 공존하는 하나 된 공동체 ∆적이 두려워하고 국민이 신뢰하는 강한부대를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임하는 제52대 사단장 박진원 장군은 연합사령부 군수참모부장으로 영전한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릉시의회(의장 최익순)는 14일 전체 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강동면 괘방산 일원에서 병오년 새해를 맞아 시민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무사안녕 기원제를 올렸다. 초헌관으로는 최익순 의장이, 아헌관으로는 조대영 부의장이, 종헌관으로는 허병관 행정위원장이 참례했다. 최익순 의장을 비롯한 전체 의원은 강릉시민 모두 풍요롭고 가정의 화목이 가득한 한 해를 보낼 수 있기를 기원했으며, 강릉시 지역경제의 활성화와 시민복지를 위해 강릉시의회 19명의 의원이 소통과 협치를 통해 지혜로운 의정활동을 펼칠 것을 함께 약속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2026년도 정기분 등록면허세를 9,815건, 총 1억 2천 9백만 원 부과했다고 14일 밝혔다. 면허분 등록면허세는 매년 1월 1일을 기준으로 면허(허가, 인가, 등록, 신고 등)를 가지고 있는 자에게 부과하는 지방세로 2만 7천 원부터 4천 5백 원까지 5종으로 부과한다. 1월 1일 이후로 폐업했더라도 해당 연도까지는 부과 대상이며, 납부기간은 1월 16일부터 2월 2일까지이다. 아울러, 자동차세를 1월에 연납 신청을 하면 세액을 할인받을 수 있다. 자동차세 연납제는 1월에 일시 납부하면 그 해 세금의 약 4.5%를 공제받을 수 있는 제도이다. 올해 연납 신청 및 납부 기한은 2월 2일까지이며, 기존에 신청한 차량은 소유권 변동이 없다면 별도의 신청 없이 유지된다. 고성군청 세무회계과 전화나 방문, 위택스를 통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고, 가상계좌, 위택스, 관내 금융기관, 세무회계과나 읍·면 행정복지센터 방문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납부할 수 있다. 군은 지난해 SNS 및 소식지 등을 통해 연납제 홍보를 추진한 결과 자동차세 연납 4,052건 11억 원을 부과했다. 군 관계자는 “지방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남양주시는 14일부터 청년의 구직 의욕 회복과 사회 진출을 지원하는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 13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올해로 3주년을 맞은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으로 시는 2024년 첫 공모 선정 이후 사업을 지속 운영하며 구직단념청년의 재도약을 위한 지원 기반을 마련해 왔다. 올해는 그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지난해보다 확대된 130명을 모집한다. 사업은 1대1 맞춤형 상담을 중심으로 △자신감 회복 △진로 탐색 △취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하며, 단기(5주)·중기(15주)·장기(25주) 과정으로 나눠 운영한다. 참여 청년은 참여 과정에 따라 최소 50만 원에서 최대 350만 원까지 참여수당과 인센티브를 지원받아 구직 활동에 집중할 수 있다. 신청 대상은 사업신청일 이전 6개월 이상 취업·창업·교육·직업훈련 참여 이력이 없는 만 18세 이상 34세 미만의 구직단념청년이며, 남양주시 거주자라면 만 39세 이하까지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고용24’ 누리집 또는 전단 포스터에 안내된 큐알(QR)코드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문의는 (사)한국고용복지센터 남양주점으로 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청년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는 14일 국토교통부 국토지리정보원에서 열린 국가지명위원회 재심의 결과, 제3연륙교의 공식 명칭으로 '청라하늘대교'가 최종 결정됐다고 밝혔다. 앞서 인천광역시 지명위원회는 지난해 11월 12일 제3연륙교의 명칭을 ‘청라하늘대교’로 결정했다. 이후 인천광역시 중구는 명칭에 특정 지역명이 포함된 데 따른 형평성 문제를 제기하며, 같은 해 12월 22일 국가지명위원회에 재심의를 요청했다. 이에 인천시는 관계기관 협의와 주민의견 수렴 등 관련 법령에 따른 행정 절차를 이행해 온 과정을 의견서에 담아 국가지명위원회에 제출했다. 국가지명위원회는 이러한 의견과 제반 사항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청라하늘대교’가 지역 간 상생과 화합의 의미를 담은 명칭으로 가장 적절하다고 판단했다. ‘청라하늘대교’는 서구의 ‘청라’와 중구의 ‘하늘’을 결합한 명칭으로, 양 지역의 정체성과 상징성을 함께 반영했다. 청라하늘대교는 영종하늘도시와 청라국제도시를 직접 연결하는 핵심 교량으로, 수도권 교통망 연계를 강화하고 경제자유구역 간 접근성을 높이는 한편, 영종과 인천 원도심 간 이동 편의성 개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청라하늘대교는 총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김포시의회는 14일 장기도서관 다목적강당에서 ‘지하철 5호선 김포 연장을 위한 해법’을 주제로 '제19회 시민의견 청취를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지하철 5호선 김포 연장 사업의 추진 현황과 주요 쟁점을 공유하고, 사업 타당성 확보와 정부 설득을 위한 현실적인 추진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김포시의원과 시민, 교통·도시 분야 전문가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토론회 좌장은 김인수 김포시의회 의원이 맡았으며, 주제발표는 서은영 김포대학교 철도경영과 교수가 진행했다. 서 교수는 발제를 통해 “김포는 수도권 서부 교통망의 구조적 병목 지역으로 지하철 5호선 연장은 단순한 교통 편의 차원을 넘어 수도권 광역교통체계의 균형과 직결된 과제”라고 강조했다. 또한 노선 설정과 수요 예측의 현실화, 단계적 추진 전략을 통해 사업 실현 가능성을 높여야 한다고 제언했다. 이어진 지정토론에서는 각 분야 전문가들이 사업 추진을 가로막는 구조적 제약과 해법을 중심으로 의견을 제시했다. 류시균 경기도 공공투자관리센터 소장은 재정 및 타당성 관점에서 “중앙정부를 설득하기 위해서는 완성도 높은 사업 구조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광명시가 시민이 직접 마을의 미래를 결정하는 주민자치 실현에 속도를 낸다. 시는 14일 광명극장에서 ‘2026년 광명시 주민자치회 신규위원 위촉식’을 열고, 제4기 주민자치회를 이끌 신규위원 114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주민자치회는 시민이 정책의 수혜자가 아닌 주체로 참여하는 풀뿌리 민주주의의 핵심”이라며 “시민주권도시 실현의 최전선에서 주민자치회 위원들이 자부심을 갖고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번 위촉식은 제4기 주민자치회 구성에 따라 새롭게 선발된 위원들의 공식 출범을 알리고, 위원으로서 책임과 역할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기존에 동별로 진행하던 위촉장을 시 단위 합동 위촉식으로 전환해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위원 간 연대와 소통을 강화했다. 이날 행사에는 신규위원 114명을 비롯해 각 동 주민자치회 위원, 동 행정복지센터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주민자치회의 비전과 방향을 함께 공유했다. 위촉식에 이어 박 시장은 ‘시민주권도시 실현과 주민자치회의 역할’을 주제로 직접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남양주시는 13일 퇴계원읍사무소에서 제2기 퇴계원읍 주민자치회 출범식을 개최하고 새로운 임원진 구성을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출범은 주민 참여 기반의 자치활동을 통해 지역 현안을 직접 논의하고, 주민자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시는 주민 주도의 자치 활동을 통해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할 방침이다. 퇴계원읍 제2기 주민자치회는 공개모집과 심사를 거쳐 총 25명의 위원으로 구성됐으며, 이날 회의에서는 위원 전원이 참석해 새로운 임원진을 선출했다. 선출 결과 △회장에는 신윤식 위원 △부회장에는 김광국·장정희 위원 △감사에는 유재권·임미정 위원이 각각 선출됐다. 이들은 앞으로 2년간 퇴계원읍의 주민자치회 운영과 활성화를 위한 활동을 이끌게 된다. 최숙 퇴계원읍장은 “제2기 주민자치회 출범이 퇴계원읍 발전의 중요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신임 회장의 젊은 에너지와 리더십이 잘 발휘될 수 있도록 위원들의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신윤식 회장은 “신임 회장으로서 책임감을 느낀다”며 “위원들과 함께 주민 화합과 지역 발전을 위해 노력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