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남양주시는 오는 10월 3일부터 9일까지 7일간 이어지는 추석 연휴 기간 동안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생활불편 민원 비상근무 체계를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비상근무체계 가동은 명절 연휴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생활불편 민원과 긴급 상황에 신속히 대응해 시민시장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조치다. 시는 시민시장담당관을 중심으로 단가업체와 비상연락망을 구축하고, △도로 파손 △상하수도 문제 △시설물 고장 등 생활불편 민원 발생 시 현장 출동해 안전 조치 및 응급 복구를 실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긴급 복구 공사가 필요할 경우 안전하고 신속하게 공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체계를 통해 연휴 기간 시민들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생활밀착형 민원에 대한 대응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추석은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안전하고 편안하게 보내야 할 중요한 명절”이라며 “생활불편이 최소화 될 수 있도록 신속 대응 체계를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남양주시는 지난 23일, 남부희망케어센터가 MG새마을금고 지역희망나눔재단과 함께한 ‘온정 나눔행사 지원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남부권역(와부읍·조안면·금곡동·양정동)에 거주하는 저소득 어르신과 국가유공자 6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중부새마을금고 직원들과 남부희망케어센터 사회복지사는 직접 가정을 방문해 건강기능식품을 전달하고, 말벗이 돼주는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박백순 이사장은 “나눔은 함께할 때 더 큰 힘이 된다. 이번 지원사업이 어르신들께 작은 위로가 되고,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연대를 이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MG새마을금고 지역희망나눔재단은 이번 사업을 포함해 전국 80개 사회복지시설에 총 4억 원 규모의 예산을 지원했다. 경기지역의 경우 9개 사회복지관에 각 500만 원씩 총 4천500만 원을 전달했으며, 지역 새마을금고인 중부새마을금고와 협력해 자원봉사 활동도 활발히 진행해 공동체 정신 실현과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나눔 활동으로 어르신들의 건강 유지뿐 아니라 정서적 교류를 통한 사회적 고립 완화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며 “지역 내 상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남양주시는 23일, 수동면 소재 경춘에너지(주)(대표 전인권)가 한가위를 맞아 지역사회를 위해 후원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경춘에너지(주) 산업가스 충전소에서 열린 안전기원제에 참석한 내빈들의 정성으로 조성됐다. 동부희망케어센터와 수동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각각 150만 원씩 전달됐으며, 수동면 내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전인권 대표는 “안전한 사업 운영을 기원하는 자리에서 지역 나눔까지 함께할 수 있어 더욱 뜻깊다”며 “동참한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리고,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춘에너지(주)는 매년 초 자사 LPG 판매량 1kg당 1원을 적립해 후원금을 기탁하는 등 25년째 꾸준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이러한 활동은 수동면을 비롯한 남양주 동부권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며, 지역사회 내 신뢰와 귀감이 되고 있다. 시는 민간 기업의 자발적인 후원이 지역의 복지 향상과 공동체 회복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고 평가하며, 지속적인 민관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남양주시는 오는 27일과 28일 이틀간 진접읍 광릉숲 일원에서 ‘제20회 광릉숲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광릉숲은 유네스코 생물권 보전지역으로 지정된 곳으로, 평소에는 일반인의 출입이 통제되지만 매년 축제 기간에만 시민들에게 개방돼 숲의 의미와 가치를 알리는 역할을 해왔다. 올해 축제는 20번째를 맞이해 더욱 특별한 의미를 담았다. 축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아름다운 광릉숲을 배경으로 다양한 친환경 축제 프로그램과 부대행사가 숲길 곳곳에서 다양하게 준비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광릉숲뚜벅이(숲길걷기), 광릉숲스무살(기념팝업), 광릉숲테이지(버스킹), 광릉숲사진관(포토존), 광릉숲선생님(숲해설), 광릉숲멍쉬멍(쉼터), 광릉숲만지작(체험), 광릉숲요가원(숲속요가), 광릉숲놀이터(나무놀이) 등이다. 부대행사로는 광릉숲마을장(플리마켓), 광릉숲사람들(시민참여공연), 광릉숲먹거리(먹거리부스) 등이 운영돼 시민들이 함께 만들고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될 예정이다. 개막식은 27일 오전 11시 봉선사 일주문 옆 메인무대에서 열리며, 국악인 하윤주와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남양주시는 9월 24일 오전 10시 와부읍 한강뮤지엄 3층 라운지에서 평생학습 매니저, 학습등대 운영위원, 학습동아리 회원 등 62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평생학습관계자 워크숍 및 타운홀미팅’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평생학습 관계자 간 네트워크와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해 지역 평생학습공동체의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타운홀미팅에서는 △학습자 중심의 프로그램 운영 △학습공동체 발전 방향 △정책 반영 과제 등이 논의됐다. 이어 네트워크강화 특강과 함께 공연·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돼 참여자 간 소통과 화합의 장이 됐다. 한 참여자는 “학습 현장에서 느끼는 어려움을 공유하고 개선 방안을 마련할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자리였다”며 “시에서 학습자 중심의 정책을 더 확대해 주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주광덕 시장은 “정약용 선생께서 말씀하신 ‘쉬지 말고 기록하라’는 가르침처럼 자기주도적으로 학습을 이어간다면 누구나 새로운 세계를 열고 성장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시는 이번 워크숍에서 제시된 의견을 향후 평생학습 정책에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남양주시는 24일 카페 대너리스(대표 윤범선)가 추석을 맞아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우족보신세트 800세트(5천만 원 상당)를 후원하는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명절을 선물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된 우족보신세트는 남양주시복지재단(대표이사 원병일)과 남양주시장애인체육회(수석부회장 손기남)를 통해 관내 복지시설과 장애인 시설 및 단체 71개소에 배분돼 장애인과 취약계층에게 배부될 예정이다. 윤범선 대표는 “추석을 앞두고 지역사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어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기업으로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주광덕 시장은 “매년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주신 윤범선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시는 복지재단과 장애인체육회와 협력해 후원 물품이 꼭 필요한 분들께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양주시복지재단은 이날 기부받은 우족보신세트를 ‘추석맞이 나눔 행사’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에 전달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남양주시는 24일 KD운송그룹이 추석 명절을 맞아 온누리상품권 1만 원권 1천200매(1천2백만 원 상당)를 남양주시복지재단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추석을 맞아 지역 내 소외계층의 따뜻한 명절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달된 상품권은 관내 아동·청소년과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가정에 배부될 예정이다. KD운송그룹 관계자는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는 것은 기업의 중요한 사회적 책임이라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이웃들에게 힘이 될 수 있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매년 명절마다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KD운송그룹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해 주신 정성이 우리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시에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KD운송그룹은 지난 2007년부터 매년 명절마다 총 2천4백만 원 상당의 후원품을 취약계층을 위해 기부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남양주시는 23일 시청에서 관내 초등학생 7명을 대상으로 ‘제25기 1일 명예시장’프로그램을 운영했다. ‘1일 명예시장’은 행정 참여가 어려운 어린이에게 시정 체험 기회를 제공해 민주 시민의식과 리더십을 기를 수 있도록 돕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이날 명예시장으로 위촉된 학생들은 관내 4개 초등학교에서 추천받은 5·6학년생 7명으로, 학생들은 시장실에서 주광덕 시장에게 위촉장을 받았다. 학생들은 △청사 라운딩 △민원 발급 체험 △ 퀴즈로 시행정 알아보기 △재난상황실 체험 △별내동 스마트시티통합센터 영상 시스템 견학 등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행정 구조와 공무원의 역할에 대해 학습했다. 오후에는 정약용유적지와 실학박물관을 방문해 문화해설을 들으며 다산 정약용 선생의 업적과 실학에 대해 깊이 있는 이해를 쌓았고, 만족도 설문으로 일정을 마무리했다. 시는 이번 프로그램이 학생들이 행정의 주체로서 주도적으로 시정을 이해하고, 지역사회와 민주주의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정약용 선생은 ‘쉬지 말고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남양주시의회는 24일 제31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14일간에 걸친 회기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심사한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과 2025년도 제1차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을 비롯해 운영위원회에서 심사한 ▲‘남양주시의회 홍보대사 운영에 관한 조례안’등 조례안 3건, 자치행정위원회에서 심사한 ▲‘남양주시 중대재해 예방 및 관리에 관한 조례안’등 11건, 복지환경위원회에서 심사한 ▲‘남양주시 영양관리 조례안’등 8건, 도시교통위원회에서 심사한 ▲‘남양주시 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등 13건이 원안가결됐다. 한편, 본회의에 앞서 5분 발언에 나선 김동훈 의원과 정현미 의원은 각각 남양주 발전을 저해하고 있는 불합리한 규제의 전면 철폐와 한강수계법의 폐지 촉구 및 남양주시 홍보대사 제도 운영의 재점검과 보완을 요청했다. 먼저, 김동훈 의원은 ▲규제 철폐를 위한 ‘범시민 운동본부’즉각 구성 및 타 규제 지역과의 연대 강화 ▲한강수계법의 불합리성 분석을 통한 합리적인 대안 제시 ▲한강수계법 개정 또는 폐지를 위한 법안 발의와 정부 설득에 지역 국회의원 역할 요청 ▲행정 편의주의 산물인 불합리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남양주소방서는 지난 23일, 수원 도담소에서 열린 ‘2025년 경기도 생명사랑 기념행사 '도담토닥'’에서 박영민 소방교가 자살예방의 날 유공으로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표창은 자살예방 분야에서 헌신적으로 활동한 유공자에게 수여됐다. 박영민 소방교는 현재 남양주소방서 재난대응과에서 근무하며, 자살 고위험군 관련 신고 출동 시 대원들의 초기 대응을 적극 지원하고 심리적 안정 조치가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뒷받침해 왔다. 이러한 노력이 지역사회 내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도지사 표창은 남양주소방서가 화재·재난 대응뿐만 아니라 시민의 정신적 위기 예방과 생명존중 가치 확산에도 앞장서고 있음을 보여준다. 경기도 내 보건·의료·복지 관계자들과 함께 수여된 이번 포상에서 소방조직 소속으로는 박영민 소방교가 유일하게 이름을 올려 소방공무원의 역할이 재조명됐다. 나윤호 남양주소방서장은 “박영민 소방교의 수상은 개인의 영예를 넘어 남양주소방서 전체의 자부심”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동시에 마음마저 돌볼 수 있는 소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남양주시의회 김동훈 의원(별내면·별내동)은 24일 열린 제31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남양주시의 불합리한 규제 철폐와 한강수계법 폐지’를 강력히 촉구하는 5분 자유발언을 진행했다. 김 의원은 발언을 통해 “지난 50년간 남양주시는 수도권 주민들의 맑은 물 공급을 위해 희생해왔지만, 그 대가는 막대한 경제적 손실과 재산권 제한, 시민 삶의 질 저했다”고 지적했다. 팔당 상수원 규제로 인한 지가 손실액은 217조원에 달하며 매년 9조 8천억원의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시 전체 면적의 75퍼센트가 개발제한구역, 상수원보호구역, 군사시설보호구역 등 8종의 중첩 규제로 묶여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한강수계법은 남양주 시민에게만 가혹하게 적용되는 불합리한 법이라며, 환경 보전의 책임을 특정 지역에 전가하는 것은 명백한 차별이자 불공정이라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구체적 실천 방안으로 ▲범시민운동본부 구성 ▲대국민 서명운동 및 공청회 개최 ▲중앙정부 및 국회와의 상시 협의 채널 운영 ▲타 규제지역과의 연대를 제시했다. 이어 한강수계법의 불합리성을 객관적 데이터로 입증하고, 모든 지역이 책임을 분담하는 새로운 환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남양주시의회 원주영 의원(다산1·2동, 양정동)이 대표 발의한 '남양주시 통·리장자녀 장학금 지급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24일 제314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의결됐다. 이번 조례 개정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봉사하는 통·리장의 사기 진작과 지원 확대를 통해 행정과 주민의 원활한 소통을 이루고, 민·관 가교 역할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이번 개정을 통해 장학금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고 지역사회 화합을 촉진하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장학생 자격 요건 완화 ▲장학금액 지원 기준 개선 등이다. 특히 성적 및 입상 조건을 없애 지원 대상 범위를 넓혔으며, 동일 학기에 타 장학금을 받은 경우에도 등록금 범위 내 차액 지급이 가능하도록 했다. 장학금 제도의 개선으로 학생들의 지원 기회가 확대되고 운영의 합리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더 나아가 지역사회에서 헌신적으로 봉사하는 통·리장의 사기 진작과 자긍심 고취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이는 주민화합을 촉진하고 행정 효율성을 높이는 기반이 될 수 있다는 평가다. 이번 개정안은 통·리장에 대한 실질적 지원을 강화하고 봉사의 가치를 존중하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남양주시의회 김동훈 시의원(별내면·별내동)이 대표 발의한 ‘남양주시 중대재해 예방 및 관리에 관한 조례’가 9월 24일 제314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의결돼, 남양주시 안전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하게 됐다. 이번 조례는 중대재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재해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해 시민과 종사자의 생명과 신체를 보호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최근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에서 안전사고가 잇따라 발생하며 사회적 불안이 커지고 있으며, 이에 따라 제도적 대응의 필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 조례 주요 내용으로는 ▲중대재해 예방·대응계획 수립과 시행 ▲중점관리대상 지정·관리 ▲사업주와 경영책임자에 대한 컨설팅 지원 ▲시민과 종사자 대상 교육·홍보 등이 포함돼 있다. 이번 조례는 처벌 위주로 규정된 현행 법의 한계를 보완해 예방 중심의 공공 역할을 강화하고, 종합적·체계적인 안전정책 추진과 더불어 교육과 홍보를 통한 안전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동훈 의원은 “중대재해는 단 한 번의 사고로도 돌이킬 수 없는 피해를 남긴다”며 “이번 조례 제정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남양주시는 지난 22일 평내·호평동 지역단체인 평내호평을사랑하는모임이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호평동 내 취약계층을 위한 쌀국수 50박스를 후원했다고 24일 밝혔다. 평호사모는 2023년부터 매년 명절마다 꾸준히 쌀국수 50박스를 후원하며 지역의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 왔으며, 이번 추석에도 후원을 이어가며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했다. 김경로 회장은 “추석을 맞아 지역의 이웃들과 작은 정을 나눌 수 있어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명절마다 이웃들이 외롭지 않게 따뜻한 마음을 함께 나눌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길원 호평평내행정복지센터장은 “매년 명절다마 변함없이 후원해 주시는 평호사모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협력해 더 많은 이웃이 소외되지 않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후원된 쌀국수 50박스는 호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추석 명절 꾸러미에 포함돼 관내 독거노인, 한부모가정 등 관내 취약계층 50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남양주시는 지난 23일 경기해양안전체험관에서 별내면 주민자치위원회가 해양안전체험 교육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체험은 해양·개울·하천 등 다양한 수변 공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 대비해 주민자치위원들이 위기 상황에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기 위한 실전형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체험에는 남기병 별내면 주민자치부위원장을 포함한 11명의 위원이 참여했으며, 위원들은 △심폐소생술 실습 △선박운항 체험 △비상탈출 훈련 중 2가지를 선택해 집중적으로 교육을 받았다. 현장에서는 위기 상황에서의 판단력과 대응력을 높이기 위한 시뮬레이션 기반 교육이 이뤄졌으며, 바다향기수목원의 △상상전망대 △암석원 등을 관람하며 자연친화적 체험도 병행했다. 시는 이번 체험을 통해 주민자치위원이 지역사회에서 안전 리더 역할을 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됐다고 평가한다. 교육에 참여한 한 주민자치위원은 “이번 체험은 위원들의 위기 대응 능력을 키우고, 지역 안전망 강화를 위한 밑거름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남기병 별내면 주민자치부위원장은 “우리 면은 바다 대신 용암천, 청학천 등 다양한 수변 공간이 있어 언제든 사고가 발생할 수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남양주시는 오는 10월 8일부터 21일까지 조안면 정약용유적지에서 야간 문화행사 ‘2025 여유당 야행’을 개최하고, 특별 기획 프로그램인 ‘여유당 별빛산책’ 참가자 사전 접수를 24일부터 시작한다. ‘여유당 야행’은 정약용유적지를 빛과 체험이 어우러진 문화 향유의 장으로 재조명하기 위해 기획됐다. 시는 유적지 전역에 야간 경관조명을 설치해 가을밤의 정취를 더하고,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하며 정약용의 정신과 유산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야행 기간 중 10월 18일에는 ‘제39회 정약용문화제’가 열리는 날과 맞물려, ‘여유당 별빛산책’이 함께 운영된다. 사전 신청자 30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해당 프로그램은 9월 24일부터 ‘남양주시 통합예약포털’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별빛산책은 △하피첩을 주제로 한 버스킹 공연 △나비 마중등불 만들기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된다. 참가자들은 정약용의 가족 이야기를 따라가며 유적지에서 특별한 가을밤을 경험하게 된다. 시는 정약용유적지를 활용한 야간 문화행사가 시민의 자긍심을 높이고,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남양주시는 23일 화도읍 소재 한 카페에서 화도·수동·평내·호평 지역 ‘중·고등 학부모 미래교육공동체 아카데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미래교육공동체 아카데미’는 권역별·학교급별로 학부모들이 한자리에 모여 교육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자녀 교육 경험을 나누는 등 실질적인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올해 네 번째로 열린 이번 아카데미에는 화도·수동·호평·평내 지역 15개 중·고등학교 학부모회원 총 44명이 참석해 미래 교육에 대한 학부모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날 행사는 남양주시 교육사업 안내를 시작으로 △미래교육특강 ‘자녀의 자기관리 UP시키는 자녀와의 소통’ △시장과 학부모가 함께한 자녀교육 공감토크 순으로 진행됐으며, 교육공동체의 연대와 참여를 이끄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이날 행사에서 주광덕 시장은 “부모의 말에는 자녀의 마음을 움직이는 힘이 있다”며 “따뜻한 말과 희망의 메시지가 나비효과를 일으켜 자녀를 성장의 길로 이끈다”고 강조해 현장의 공감을 얻었다. 행사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학부모의 경험과 의견이 교육 현장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