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교육청은 이정민(인천과학고), 박민주(인천과학예술영재학교), 최서연(채드윅송도국제학교) 학생 3명이 ‘2025 대한민국 인재상’에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대한민국 인재상’은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장학재단이 주관하는 인재 선발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전국에서 고등학생 40명과 대학생·청년 60명 등 총 100명이 선정됐다. 이정민 학생은 기후 변화에 따른 재난 대응 시스템 연구로 주목받았다. 실시간 빗물 데이터를 활용한 재난 대응 연구로 2023년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특상을 수상했으며, 2025년에는 ‘지진 발생 시 자동 탈출 가능한 이중 문’을 개발해 대통령상을 받았다. 또한 310시간의 봉사활동을 실천하며 나눔의 가치를 실현했다. 박민주 학생은 생활 속 문제를 과학적 발명으로 해결하는 역량을 인정받았다. 2024년 대한민국 학생발명전시회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과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으며, 국제 환경 발명 대회인 ‘지니어스 올림피아드(Genius Olympiad)’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최서연 학생은 수학·과학 분야에서 세계적 수준의 실력을 입증했다. 미국 수학경시대회(AMC) 전 세계 만점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24일 북부청사에서 ‘2025년 경기교육발전특구 정책연구 결과 공유 및 성과나눔회’를 열고 교육발전특구 정책연구 결과와 7개 시범지역 주요 성과를 공유했다. 이번 성과나눔회는 ‘경기교육발전특구 교육혁신 모델 확산 방안’ 정책연구 결과 공유와 지역 중심 교육혁신 모델의 지속 가능성 및 확산 방안 모색을 위해 마련했다. 행사에는 고양·김포·파주·양주·포천·동두천·연천 등 7개 시범지역 시군 및 교육지원청 관계자, 경기도교육청 본청 관계 부서, 경기도교육연구원, 컨설팅 지원단, 정책연구진 등이 다수 참석했다. 성과나눔회는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했다. 1부에서는 정책연구용역 최종 결과 발표와 함께 현장 업무 담당자 및 전문가가 참여하는 토론을 진행했다. 도교육청은 이번 연구 결과에서 제시한 성과관리 체계 고도화, 지역 간 연계 활성화등 교육혁신 모델 확산을 위한 정책적 시사점을 향후 경기교육발전특구 운영 방향 설정과 정책 검토에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2부에서는 7개 시범지역의 지역별 특색사업을 공유하고, 글로컬 교육, 디지털 기반 학습 지원 등 타 지역으로 확산 가능한 모델을 제시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교육발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광주하남교육지원청 하남교육지원센터는 24일 하남시의회 의원들과 교육 현안에 대해 소통하는 정담회를 가졌다. 이번 정담회는 하남교육지원청 분리·신설 및 남한고 자율형 공립고 운영 방안 등을 논의하고자 마련됐으며, 광주하남교육지원청에서는 교육장 및 국·과장이 참석하여 금광연 의장, 최훈종 도시건설위원장, 정혜영 의회운영위원장, 박선미 윤리특별위원장, 오승철 의원과 지역 교육 정책 및 현안에 대한 심도 있는 협의를 진행했다. 정담회의 주요 내용으로 ▲하남교육지원청 분리·신설 추진 ▲남한고 자율형 공립고 2.0 추진 현황 ▲교육청-기초지자체 교육협력사업 추진 계획 등이 논의됐다. 시의회 금광연의장은“하남교육지원청 분리·신설 및 남한고 자율형 공립고 운영 등이 잘 이루어지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으며, 관내 학교의 현안사항에도 적극 협력하여 쾌적한 환경이 조성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약속했다. 오성애 교육장은“하남 교육 발전을 위해 아낌없는 관심과 사랑을 주신 시의원님들께 감사드리며, 하남시의회와의 협력을 통해 관내 학교의 교육환경을 개선하고 학교 현장을 보다 면밀히 파악하여 적극 지원할 수 있는 교육행정 추진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24일 미래교육도시 하남시와 경기공유학교 업무협약식을 진행한다. 이 협약은 경기도교육청과 하남시가 지역의 교육자원을 활용하여 학생 개개인의 특성과 요구에 맞는 맞춤 교육 실현을 위한 교류를 활성화 하고 협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협력 분야에는 미래교육협력지구 등 교육지원사업을 포함한 하남시와 경기도교육청이 지역 특성을 반영한 학교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발굴 및 지역 교육환경 개선과 우수한 인재 육성을 위하여 추진하고 경비를 지원하는 사업을 말한다. 세부 협력사항에는 교육지원 사업 자문 및 프로그램 기획, 발굴, 운영 관리 지원과 더불어 교육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교육공동체의 역량 강화 지원이 있고 세부사업의 종류, 지원 규모는 하남시가 해당 지역 관할 교육지원청과 매년 상호 합의에 따라 정하기로 했다. 또한 경기공유학교는 하남시와 협력하여 학생 개개인의 특성에 맞는 맞춤형 교육과 다양한 학습 기회를 제공하는 지역교육협력 플랫폼을 말하며 세부 협력 내용은 경기공유학교 지역교육협력 거버넌스 참여와 하남시 소속 산하기관, 재단 등 교육자원의 경기공유학교 연계 및 협조 등이 있다. 오성애 교육장은 “하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24일 경기도의회 예담채에서 경기도의회(의장 김진경),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사장 이종성)과 함께 장애인 고용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장애인고용의무 이행’을 위해 3자 간 상호신뢰를 바탕으로 장애인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창출하고,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협력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임태희 교육감, 김진경 의장, 이종성 이사장을 비롯해 각 기관의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주요 협약내용은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직무조사·발굴 ▲장애인 교원 임용 준비반 참여 확대를 위한 연계 강화 ▲장애인 시간선택제 임기제공무원 제도 도입 운영 ▲각급 학교 수요 물품, 용역 등 장애인표준사업장 연계고용 활성화 ▲특수교육대상자 현장실습 인정 사업 범위 확대 및 장애인에 대한 직장 내 인식개선 실천 등이다. 각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장애인 고용증진을 통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장애인 고용부담금 감면을 위해 긴밀히 소통할 방침이다. 또한 앞으로 협력 사항을 원활하게 추진하기 위해 실무협의체 구성과 운영 등 후속 실행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임태희 교육감은 이 자리에서 “경기도교육청은 장애인 의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하남 감일유치원에서 성탄절을 맞아 특별한 등원 행사가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감일유치원 학부모회는 성탄절을 맞아 산타 복장을 하고 등원하는 유아들을 맞이하며 선물을 전달하는 행사를 마련했다. 아침 등원길에 깜짝 등장한 산타를 본 유아들은 환한 표정으로 반가움을 표현하며 성탄절의 설렘을 만끽했다. 유아들은 “진짜 산타가 왔어요”, “너무 신기해요”라며 즐거운 반응을 보였고, 등원 시간은 웃음과 활기로 가득 찼다. 학부모회가 직접 준비한 이번 행사는 일상적인 등원 시간을 특별한 추억의 순간으로 바꾸며 유아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했다. 산타 역할에 참여한 학부모들은 “아이들의 동심을 가까이에서 느끼며 함께 웃을 수 있어 의미 있었다”며 “짧은 시간이었지만 아이들에게 오래 기억에 남을 아침을 선물한 것 같아 보람을 느낀다”고 소감을 전했다. 신금자 원장은 “학부모회와 함께 준비한 이번 행사는 유아들이 사랑과 배려를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이었다”며 “앞으로도 유치원과 가정이 협력하는 교육공동체 문화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하남 단샘초등학교병설유치원은 23일 단샘초등학교 시청각실에서 제5회 유치원 수료식 및 졸업식을 열고, 유아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이번 행사는 열매반 유아들의 졸업과 잎새반·씨앗반 유아들의 한 해 유치원 생활을 마무리하는 수료를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학부모가 참석해 아이들의 성장과 첫 졸업을 함께 축하했다. 수료 및 졸업장 수여식에서는 유아들이 한 명씩 무대에 올라 황혜정 원장으로부터 수료장과 졸업장을 받으며 그동안의 유치원 생활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원장 회고사와 함께 유치원 생활을 담은 영상, 부모님께 전하는 감사 편지 영상이 상영돼 감동을 더했다. 또한 씨앗반과 잎새반 유아들이 졸업을 앞둔 형님들을 위해 송별가를 제창했고, 졸업생들은 그동안 연습해 온 졸업가 노래와 율동 공연을 선보이며 식의 마지막을 장식했다. 행사에 참여한 유아들은 유치원에서의 추억을 나누며 새로운 시작에 대한 설렘을 드러냈다. 황혜정 원장은 “유치원에서의 행복한 기억을 간직하고, 앞으로도 자신의 꿈을 향해 씩씩하게 자라길 바란다”며 졸업과 수료를 맞은 유아들에게 응원의 박수를 보냈다. 이번 수료식 및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올해 국민권익위원회 종합청렴도 평가 청렴노력도 분야에서 전년도보다 1단계 상승한 1등급을 최초로 달성하면서 2025 종합청렴도 2등급을 기록했다. 이는 국민권익위원회에서 2002년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를 시작한 이래 최초로 연속 종합청렴도 2등급을 달성한 것이다. 또한 청렴노력도 1등급은 권익위 2022년 청렴 평가제도 전면 개편 이후 최초로 달성한 값진 결과이다. 이번 성과는 부패취약분야 개선과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도교육청의 노력, 제도적 인프라 구축, 고위공직자의 솔선수범, 교육공동체와 함께하는 현장 중심의 다양한 청렴 정책이 만들어낸 결과로 풀이된다. 특히 1년간의 청렴 정책 추진체계와 추진실적을 평가하는 청렴노력도 부분에서 평가 항목 9개 영역 중 8개 만점을 받아 1등급을 달성했다. 구체적으로 ▲부패취약분야 개선을 위한 종합적인 대책 수립 ▲청렴 조직문화 정착을 위한 활발한 소통 등 정책추진을 통한 성과와 제도화 수준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앞서 도교육청은 녩미래로 나아가는 경기교육, 오늘의 청렴에서 시작합니다’라는 청렴 구호와 함께 올해 부패취약분야 집중 개선 등 전방위적으로 현장과 소통하는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교육청화도진도서관은 비대면 독서·필사 동아리 ‘2026 도전! 읽었쓰’를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 1월부터 11월까지 총 11회에 걸쳐 진행되며, 온라인 밴드를 활용해 매달 선정 도서를 함께 읽고 인상 깊은 문구를 필사한 뒤 감상을 나누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독서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1월 첫 도서는 김애란 작가의 『안녕이라 그랬어』이다. 참가 신청은 24일부터 화도진도서관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화도진도서관 일반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교육청신트리도서관은 겨울방학을 맞아 유·아동부터 성인까지 참여할 수 있는 ‘겨울방학 특별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6~7세 유아와 보호자가 함께하는 ‘함께라서 즐거운 보드게임’ ▲초등 저학년 대상 ‘신나는 K-POP 댄스’ ▲초등 고학년 대상 ‘나만의 캐릭터를 굿즈로!’ ▲성인 대상 ‘따뜻하게 뜨개 클래스’ 등 총 4개 과정으로 구성됐다. 프로그램 신청은 12월 24일부터 신트리도서관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자세한 사항은 신트리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마을교육지원과로 하면 된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교육청신트리도서관은 2026년 정규 평생학습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유아·초등·성인·노인 대상 강좌를 담당할 역량 있는 강사를 공개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상·하반기 각 8개 강좌, 총 16개 프로그램으로, 창의교구 놀이수학, 인공지능(AI) 글쓰기, 환경 교육, 미술·보드게임·미디어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평생학습 과정이 포함된다. 지원서 접수는 2025년 12월 24일부터 12월 30일 오후 6시까지 이메일로 진행되며,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지원 자격과 강좌별 세부 내용은 신트리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마을교육지원과로 하면 된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동부교육지원청은 23일 교육문화공간 마을엔에서 ‘2025 동부 학생자치네트워크 ‘교육장님과 소통한데이(DAY)’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동부 초·중학교 학생자치네트워크 및 학생참여위원회 위원과 희망 학생 등 49명이 참석해 학생자치회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교육장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만성중학교의 ‘기후위기 생태 활동’과 인천새말초등학교의 ‘다복다복 골목마실 프로젝트’ 등 자치활동 사례 발표는 큰 공감을 얻었다. 또한 초등학생을 위한 ‘책가방 없는 체험 주간’ 도입 요청에 대해 교육장이 현장에서 긍정적인 검토를 약속하며 학생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교육장님이 학생들 이야기를 잘 들어주셔서 좋았다”며 “학생들의 의견이 존중받는 느낌이 들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기춘 교육장은 “학생들이 교육의 주체로서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모습에서 인천교육의 미래를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현장 밀착형 교육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남부교육지원청은 23일 관내 유·초·중 특수교사 85명을 대상으로 ‘특수교사 통합교육 소통의 날’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남부특수교육지원센터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2026학년도 특수교육실무사 배치와 특수학급 신·증설 등 주요 현안에 대한 현장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5학년도 남부특수교육지원센터 운영 결과 공유, 2026학년도 특수교육실무사 배치 협의, 특수교사 심리·정서 프로그램 운영, 특수학급 신·증설 안내, 기타 특수교육 질의응답 등으로 진행됐다. 남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특수교사들의 심리·정서적 회복을 지원하고, 지속 가능한 특수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남부교육지원청은 2025년 한 해 동안 관내 학교 매점과 자판기 위생점검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점검은 고열량·저영양 및 고카페인 함유 식품으로부터 학생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매점과 자판기를 운영하는 중학교 2교, 고등학교 28교 등 총 30개 학교를 대상으로 △운영 현황 조사 △상·하반기 학교 자체 점검 △교육지원청 현장 확인 점검 및 위반 사항 지도 등을 실시했다. 점검 결과 판매 제한 품목이 확인될 경우 현장에서 즉시 판매 중단과 회수 조치가 이뤄지도록 안내했으며, 에너지음료 등 고카페인 함유 제품은 청소년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해 중점 점검 항목으로 관리했다. 남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건강한 학교 먹거리 환경 조성을 위해 위생 관리와 판매 품목 점검 체계를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건강을 저해하는 식품 유통을 사전에 차단하는 등 예방 중심의 관리를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교육청은 2025년 지역 내 국제기구 연계 사업으로 ‘2025 세계를 보듬는 영어동화 창작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학생들이 제작한 영어동화책을 출판했다고 24일 밝혔다. 올해로 세 번째를 맞이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인천소재 국제기구와 연계해 UN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를 주제로 학생들이 이야기 구성부터 그림 제작까지 전 과정에 참여해 영어 동화책을 직접 창작하고 세계시민 역량을 키우는 활동이다. 올해는 중학교 10개교와 고등학교 22개교 등 32개교가 참여해 영어동화책 32권, 6,400부를 제작했으며, 이 중 4,800부는 케냐 소웨토 지역의 Joy School에 전달됐으며 연말까지 추가 배포될 예정이다. 또한 출판된 동화책은 12월 24일부터 2026년 1월 7일까지 인천교육종합정보센터 1층에 전시된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학생들의 창작물이 지구촌 친구들과 나눔으로 이어진 뜻깊은 사례”라며 “학생들이 나눔과 협력을 배우고, 세계시민으로서의 소양을 갖춘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교육청 위(Wee)센터는 23일 관내 중·고등학교 위(Wee)클래스 전문상담교사와 전문상담사 100여 명을 대상으로 ‘2025년도 전문성 향상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에서 학생을 상담하는 전문 인력의 역량을 강화하고, 위기 학생에 대한 이해와 상담 개입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단국대학교 상담심리 전공 김형수 교수가 ‘방어기제의 활용에 따른 청소년 성격의 조직화에 대한 이해’를 주제로 자아심리학적 관점의 청소년 이해와 방어기제 유형별 성격 분석, 성격 검사 적용 방법 등 실무 중심 강의를 진행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전문상담 인력의 전문성 강화는 학생 마음 건강을 지키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상담 전문가들을 위한 심화 연수를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학교 내 상담 지원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교육청은 관내 초·중·고등학생 450명을 대상으로 NASA JPL 태양계 앰배서더인 폴윤 교수의 우주과학 특강 ‘NASA 우주 탐사와 우주 경제’를 운영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우주 탐사의 최신 동향과 항공우주 산업의 미래를 소개하고, 학생들이 우주과학을 진로와 연계해 탐색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에서는 주요 우주 탐사 미션과 함께 우주 탐사가 산업과 경제로 확장되는 ‘우주 경제(Space Economy)’의 개념과 사례를 소개했다. 강의를 맡은 폴윤 교수는 NASA 태양계 앰배서더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실제 우주 탐사 사례와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항공우주 분야의 핵심 역량과 다양한 진로 가능성을 설명했으며, 질의응답 시간에는 학생들의 질문이 이어졌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항공우주 분야는 미래 핵심 전략 산업”이라며 “이번 특강이 학생들이 세계 과학기술의 흐름을 이해하고 진로를 주도적으로 설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인천시교육청은 앞으로도 과학·항공우주 관련 기관과 협력해 학생 중심의 진로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