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는 3월 24일 ‘세계 결핵의 날’맞아 결핵예방주간(3월 22일 ~ 28일) 동안 집중 홍보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결핵은 1882년 독일의 세균학자 로버트 코흐가 결핵의 병원체인 결핵균을 발견하여 세상이 처음 알려졌다. 세계 결핵의 날은 결핵 예방과 치료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결핵 퇴치를 위한 국제적 협력을 촉진하기 위해 결핵균 발견 100주년인 1982년에 처음 제정됐다. 우리나라도 세계 결핵의 날을 기념하여 2011년부터 3월 24일을 “결핵예방의 날”로 지정해 매년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있으며, 전국 시·도에서도 결핵예방주간 대시민 홍보 캠페인을 실시한다. 인천시도 이에 동참해 “함께해요 결핵ZERO” 캠페인 문구로 집중 홍보기간을 운영한다. 군·구 보건소를 중심으로 학교, 공공기관, 의료기관 등에 포스터와 배너를 게시하고 누리집을 통해 예방 수칙을 안내한다. 또한 결핵 예방 교육과 찾아가는 결핵검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결핵 인식 개선과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알릴 계획이며 자세한 일정은 주소지 보건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WHO에 따르면 OECD 38개 국가 중 우리나라는 결핵 발생률 2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서비스디자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유니버설디자인리빙랩의 시설과 장비를 누구나 쉽게 체험할 수 있도록 시설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유니버설디자인리빙랩(남동구 고잔동 인천종합비즈니스센터 1층)은 연령·성별·장애 유무와 관계없이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제품·서비스를 연구하는 사용자 중심 실험 공간이다. 이곳에서는 사용자 경험 분석을 통해 잠재적 요구와 불편 사항을 포착하고 해결하는 ‘서비스디자인’ 기법이 활용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시설 투어 ▲서비스디자인 교육 ▲구축 장비 안내로 구성되며, 신청자의 수요에 따라 개별 또는 연계 참여가 가능하다. 특히 시선 추적 장비인 ‘아이트래킹’을 활용한 사용자 경험(UX) 분석 체험을 지원하고, 서비스디자인 관련 사업과 지원 프로그램 안내 등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신청은 12월 31일까지 이메일로 접수하며, 자세한 내용은 인천디자인지원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인천TP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서비스디자인이 사용자 중심의 문제를 해결하는 핵심 도구임을 알리고자 한다”며, “많은 시민과 기업이 리빙랩 인프라를 적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설공단의 첫 명예산업안전감독관이 지난달 고용노동부로부터 최종 위촉 승인을 받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고 19일 밝혔다. ‘명예산업안전감독관’은 산업안전보건법에 의거 근로자 대표가 추천한 사람을 고용노동부 장관이 위촉하는 제도이다. 공단의 첫 명예산업안전감독관으로는 산업안전기사와 인간공학기사 자격을 보유하고 지난 16년간 현장 안전 업무에 헌신한 ‘공단 안전 분야 전문가’ 강청원 차장이 위촉됐다. 위촉된 명예산업안전감독관은 2년의 임기 중 ▲사업장 안전 점검 및 개선 권고 ▲산업재해 발생 위험시 작업 중지 요청 ▲안전보건 개선계획 수립 참여 ▲근로자 대상 안전 수칙 준수 지도 등 공단의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전방위적인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김재보 이사장은 “명예산업안전감독관 제도 도입으로 근로자 주도의 자율 안전관리 체계로 도약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여 시민과 직원 모두가 안전한 시설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미추홀구 관교노인복지관은 18일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인천 경제인 총연합회 인제대 별빛봉사단과 함께하는 따뜻한 우동 한 그릇 나눔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행사는 인천 경제인 총연합회 인제대학교 별빛봉사단의 후원과 자원봉사로 마련됐다. 봉사단원들은 지역 어르신 250여 명에게 우동, 떡, 전 등 다양한 음식을 제공하며, 어르신들의 몸과 마음을 보듬는 따뜻한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행사를 지원한 별빛봉사단은 “어르신들과 함께 정을 나누며 오히려 봉사자들의 마음이 따뜻해지는 시간이었다”라며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 준 관교노인복지관과 함께해주신 어르신들께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고동현 관장은 “지역 봉사단과 함께 힘을 모아 어르신들께 든든한 한 끼를 대접할 수 있어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다양한 단체와 협력해 어르신들이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는 따뜻한 지역 공동체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를 개최한 관교노인복지관은 인천 미추홀구가 (사)온세상나눔재단에 위탁해 운영하고 있는 노인복지 전문기관이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산업통상부 주관 '글로벌 규제 대응 자동차 사이버보안 인증평가 지원'사업 공모에 지난 12일 연구개발계획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UN R155 시행, 미국 커넥티드카 공급망 보안 규제 강화, 자동차관리법 개정 등으로 글로벌 차량 사이버보안 규제가 본격화됨에 따라 추진되는 국가직접지원사업이다. 유럽 등 주요 수출국에서는 차량 형식승인을 위해 사이버보안 관리체계(CSMS) 구축과 적합성 입증을 의무화하고 있으며, 이를 충족하지 못할 경우 시장 진입이 제한되는 등 수출 경쟁력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이에 따라 국내 자동차 및 전장부품 기업의 국제 기준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한 전문 시험·평가 및 기술지원 인프라 구축이 시급한 과제로 대두되고 있다. 이에 따라 추진되는 본 공모 사업은 총사업비 240억 원(국비 150억 원, 시비 90억 원) 규모로, 2026년부터 2029년까지 4년간 추진될 예정이다. 사업이 선정되면, 인천 서구 로봇랜드 내 '커넥티드카 인증평가센터'를 기반으로 글로벌 차량 사이버보안 규제 대응을 위한 시험·평가 장비 9종을 구축하고, 기업의 사이버보안관리체계(CSMS) 역량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옹진군과 인천우체국은 18일 사회적 고립 가구와 복지위기가구의 고독사를 예방하고 신속한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행정안전부의 ‘2026년 읍면동 스마트 복지․안전 서비스 개선 모델 개발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추진되는 것으로, 인천시에서는 옹진군이 최초로 시행하는 사례다. 군은 지난 2025년 1인 가구 실태조사를 통해 발굴된 고독사 위험 가구 약 130명을 대상으로 이번 사업을 우선 추진하며, 우체국 집배원이 정기적으로 가정을 직접 방문해 안부를 확인함으로써 사회적 고립 가구의 위기 상황을 선제적으로 예방할 계획이다. 집배원은 생필품과 가공식품 등을 전달하며 대상자의 건강 상태 등을 살피고, 이 과정에서 이상 징후나 위기 상황이 발견될 경우, 즉시 면사무소 맞춤형복지팀에 해당 정보를 공유하여 신속한 복지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력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인천우체국과의 협력을 통해 고독사 예방이 지역사회 전체의 공동 과제라는 인식을 확산시키고, 앞으로도 지역 주민 모두가 서로를 살피는 따뜻한 옹진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인천우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의회 정해권 의장(국・연수구1)은 18일 연수구 보훈회관 대강당에서 열린 ‘연수구 보훈회관 개관식’에 참석해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보훈 문화 확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개관식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들의 숭고한 희생과 공헌을 기리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보훈 문화 공간으로 조성된 연수구 보훈회관 개관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정해권 의장을 비롯해 김용희·유승분·이강구 의원과 보훈단체 관계자, 지역 인사, 주민들이 참석해 개관을 축하했다. 이날 정해권 의장은 “오늘 우리가 누리고 있는 자유와 평화는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의 희생 위에 세워진 것”이라며 “연수구 보훈회관이 보훈가족들의 소통과 화합의 공간이자, 지역사회에 보훈의 가치를 알리는 뜻깊은 공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인천시의회도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이 존중받고 예우받는 사회가 되도록 제도적 지원과 정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연수구 보훈회관’은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의 복지 증진과 교류 활성화, 보훈 문화 확산 등을 위한 공간으로 조성됐으며, 앞으로 다양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선거관리위원회는 18일 정당업무협의회를 개최하여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관련 주요 사항을 안내하고 각 정당의 건의사항 등을 청취했다. 이날 회의에는 더불어민주당·국민의힘·조국혁신당·개혁신당·내일로미래로·새미래민주당·소나무당·자유와혁신·정의당 인천광역시당 대표자 등과 인천시선관위 사무처장 등이 참석했다. 인천시선관위는 이날 회의에서 지방선거 주요 사무일정을 비롯하여 ▲공정선거참관단 운영 ▲선거벽보‧공보 등의 인쇄물 작성‧제출 ▲교통불편 지역 거주 선거인에 대한 교통 편의 제공 ▲(사전)투‧개표 참관인 제도 ▲선거방송토론위원회 주관 토론회 ▲정당활동 관련 주요 제한‧금지 규정 및 정치자금 수입‧지출 등을 안내했다. 이어 각 정당 참석자들의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기타 현안 등에 대해 토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인천시선관위는 “이번 선거를 공정하고 투명하게 관리하여 국민의 신뢰를 확보하고 각 정당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긴밀한 협조체제를 유지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미추홀구가 18일 구청 정보화 교육장에서 주민자치회 운영의 전문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신규 간사·담당자 역량 강화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교육은 주민자치 현장의 핵심 인력들이 지방 보조금 관리시스템인 '보탬e'시스템을 능숙하게 다루고, 복잡한 행정 실무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론 위주의 강의에서 벗어나 ▲'보탬e' 시스템 실습 ▲예산 집행 과정(프로세스) 정밀 점검 ▲사례 중심의 주의 사항 강의 등 현장 밀착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신규 간사는 "막연하게 느껴졌던 '보탬e'시스템을 직접 실습하며 익힐 수 있어 업무 자신감이 생겼다"라며 "이번 교육에서 배운 노하우를 바탕으로 주민자치회 사업을 더욱 투명하고 체계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구 관계자는 "주민자치회 운영의 핵심은 현장 실무자의 전문성과 회계의 투명성"이라며 "상반기 집행부터 하반기 정산·감사 교육까지 이어지는 촘촘한 역량 강화 이행안(로드맵)을 통해 '청렴 주민자치 모델'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국립인천해양박물관(관장 우동식)은 현재 개최 중인 백범 김구 탄생 150주년 기념 공동기획 협력전시 ‘바다, 독립의 염원을 잇다’와 연계해 관람객의 깊이 있는 전시 이해를 돕기 위한 부대행사 ‘큐레이터와의 대화’를 오는 21일과 4월 11일에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시를 기획한 큐레이터가 관람객과 함께 전시실을 거닐며 유물과 패널에 얽힌 숨은 이야기와 기획 의도를 생생하게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관람객의 연령과 눈높이를 고려하여 두 가지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21일에는 전 연령층을 대상으로 한 ‘심층 해설’이 진행된다. 전시기획자의 안내에 따라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투쟁사를 담은 ‘기억상자’를 열어보고 36년의 어둠을 뚫고 지켜낸 ‘광제호 태극기’의 숭고한 의미를 되새긴다. 특히, 인천의 차가운 옥방과 갑문 건설 노역장에서 쇠사슬에 묶인 채 고난을 겪었던 백범 김구 선생의 생생한 발자취를 기획자의 깊이 있는 해설로 만나볼 수 있다. 4월 11일에는 초등학생 및 동반 가족 관람객의 참여를 적극 권장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쉽고 재미있는 해설을 듣고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계양구 계산4동 주민자치회(회장 박광식)는 우천 시 주민 편의를 위해 ‘행복우산·양심우산 운영’ 사업을 지속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행복우산·양심우산’ 사업은 2021년부터 꾸준히 이어져 온 주민자치회 특화사업으로, 갑작스러운 비가 내릴 경우 주민들이 주변 ‘행복우산 가게’에서 우산을 대여해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현재 계산4동에는 ▲계산4동행정복지센터 ▲계산새마을금고(빛길지점) ▲우향 ▲밀밭길 ▲청풍인테리어 ▲㈜두리미트 축산물 ▲매머드커피(계양구청점) ▲온누리약국 ▲커피에반하다(계양구청점) 등 9개소의 ‘행복우산 가게’가 운영 중이며, 주민 접근성이 높은 생활권 곳곳에 촘촘히 배치돼 있다. 주민자치회 도시환경분과는 해당 가게를 정기적으로 방문해 우산 재고를 보충하며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또한 고장 난 우산은 수거해 계양구 우산수리 재활용 사업을 통해 수리 후 재사용함으로써 자원순환에도 기여하고 있다. 도시환경분과 모천령 분과장은 “우천 시 행복우산을 이용하는 주민들을 보며 사업의 보람을 느낀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대여와 반납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선순환 문화가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계양구 효성1동 주민자치회(회장 송인선)는 나눔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16일 대한적십자사에 적십자회비를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과 어려운 이웃 지원을 위해 효성1동 주민자치회가 자발적으로 모금에 참여해 마련됐다. 전달된 회비는 긴급 재난구호와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인도주의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송인선 회장은 “함께 모은 따뜻한 마음이 지역사회 곳곳에 전해져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동구 금창동과 금창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조수형), 창영사회종합복지관(관장 오병규)은 지난 17일 고립 위험 주민 안부 확인과 지역사회 돌봄체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고립 은둔 청장년 등 신복지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금창동 안녕 프로젝트’의 원활한 운영과 민관 협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고립 위험 주민 발굴, 안부 확인, 복지서비스 및 프로그램 연계 등 지역사회 돌봄 강화를 위해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조수형 민간위원장은 “이번 협약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더 촘촘히 살피며 돌봄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주민들을 먼저 생각하고 따뜻한 관계망을 지속적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순옥 금창동장은 “민관이 함께 협력해 고립 위험 주민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오병규 관장은 “복지관이 운영하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지역 자원을 연계해 고립위험 주민이 지역사회와 다시 연결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금창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올해‘금창동 안녕 프로젝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동구 송림 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전성수)는 지난 11일 관내 저소득층 어르신 및 사회적 고립 위기 주민을 대상으로 ‘명상과 꽃이 함께하는 마음 산책’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사회적 고립 위기에 놓여있는 주민들에게 정서적 치유와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마음을 차분히 정리하고 스트레스를 완화하며 자신을 돌아보는 명상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 계절꽃의 종류를 알아보고 직접 다듬어 꽃바구니를 만들어보는 원예 활동을 체험했다. 사회적 고립 위기에 있던 한 어르신은 “집에 있는 혼자 있는 시간에서 벗어나 향긋한 꽃을 만져보고 마음을 편히 쉬는 시간을 가져보니 너무 좋다”고 말했다. 전성수 민간위원장은 “사회적으로 고립된 주민들과 저소득층 어르신들이 조금이나마 마음의 안정을 찾고 지역사회와 연결되는 계기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정서적 돌봄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부평구 부개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7일 지역 내 거동이 불편하거나 식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가정 30세대에 밑반찬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균형 잡힌 식사가 어려운 가구에 밑반찬을 지원해 영양 불균형을 예방하고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발굴한 취약계층으로, 위원들이 직접 만든 밑반찬을 전달하며 대상자의 안부를 확인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살폈다. 정진순 협의체 위원장은 “지역 주민들의 복지 수요를 반영해 밑반찬 지원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현표 부개1동장은 “지역 내 저소득 가정을 위해 정성을 다해 밑반찬을 준비해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부평구 청천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7일 ‘신중년 디지털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신중년 디지털 체험 프로그램’은 키오스크 활용 교육이 필요한 신중년(60~70세) 10명을 대상으로 상·하반기 각 1회씩 운영하는 사업으로, 일상생활에 필요한 디지털 기기 활용 능력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프로그램은 지역 내 음식점에서 키오스크 주문 체험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참여자들은 직접 주문 과정을 경험하며 디지털 기기 활용 능력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외식 주문 등 실제 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활동도 함께 진행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주민는 “평소 키오스크 사용이 어려워 주문할 때마다 부담이 있었는데 직접 체험해 보니 자신감이 생겼다”며 “앞으로는 혼자서도 편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경숙 협의체 위원장은 “신중년 세대가 일상생활에서 디지털 기기를 보다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돕고자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생활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부평구 일신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6일과 17일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친환경 샴푸·비누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화학 성분 사용을 줄이고 환경과 건강을 함께 지키는 생활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일신동 주민자치회 행복나눔분과가 주관했다. 총 42명의 주민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참여자들은 천연 재료를 활용해 샴푸와 비누를 직접 만들어보며 친환경 제품 사용의 중요성을 체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병천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환경보호를 실천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추진됐다”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마을 조성을 위한 다양한 체험과 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주민은 “평소 사용하는 제품을 직접 만들어보니 성분에 대한 이해가 높아졌고, 환경을 생각하는 소비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일신동 주민자치회는 이번 프로그램을 계기로 친환경 생활문화 확산을 이어가고, 하반기에는 ‘행복나눔 에코 축제’를 추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