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평택시는 지난 19일 '암 예방의 날(3월 21일)'을 맞아 통복시장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국가 암검진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국가 암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고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암의 1/3은 예방하고, 1/3은 조기 진단으로 완치하며, 1/3은 치료로 완화할 수 있다는 䃳-2-1 원칙’을 강조하며 정기 검진이 건강을 지키는 가장 확실한 방법임을 알렸다. 이날 평택보건소는 통복시장을 방문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국가 암검진 항목과 검진 주기 등 구체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한편, 올해 주 검진 대상자인 짝수 연도 출생자들이 6대 암(위·간·대장·유방·자궁경부·폐암) 검진을 놓치지 않도록 독려했다. 또한 기초 건강상담을 통해 혈압과 혈당을 측정하고, 수치가 높게 나타난 시민에게는 보건소 건강상담실이나 인근 병원 진료를 안내하는 등 체계적인 후속 관리 서비스까지 지원해 큰 호응을 얻었다. 평택보건소는 “정기적인 국가 암검진은 나와 가족의 소중한 일상을 지키는 가장 든든한 준비”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더욱 쉽고 편안하게 보건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평택시 평택보건소가 지역사회 장애인의 신체 기능 회복과 일상생활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맞춤형 재활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평택보건소 등록 장애인을 대상으로 삶의 질 향상과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맞춤형 재활 프로그램은 전문 인력의 지도로 신체 기능 향상을 위한 그룹 운동과 정서 지원 및 소근육 발달을 위한 공예 활동 등 2개 영역으로 구분해 운영한다. '2차 장애예방 그룹운동'은 장애로 인한 활동 제한과 신체 불균형으로 발생할 수 있는 근골격계 질환, 만성 통증, 낙상 등 2차 장애를 예방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오는 4월 6일부터 매주 월요일 총 10회에 걸쳐 진행한다. '심신건강 공예활동 프로그램'은 다양한 만들기 활동을 통해 소근육 기능 향상과 인지 자극을 도모하는 프로그램이며, 4월 3일부터 매주 금요일 총 8회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특성을 고려해 체계적으로 구성했으며 이를 통해 지역사회 장애인의 재활 서비스 접근성을 확대하고 건강관리 역량 강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자는 평택보건소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연천군보건의료원은 관내 임산부와 예비 아빠를 대상으로 임신·출산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해소하고 안전한 출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출산준비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반기 교육은 오는 4월 7일부터 4월 28일까지 4주간 매주 화요일(오후 2시~4시) 보건의료원 4층 프로그램실에서 진행된다. 모집 인원은 관내 임산부 10명 및 동반 참석을 희망하는 예비 아빠로, 4월 23일부터 네이버 폼으로 선착순 모집한다. 총 4회차로 구성된 교육 프로그램은 ▲1주 차: 실전 중심분만 리허설(가진통 구별법, 병원 출발 타이밍, 분만대 위 호흡법) ▲2주 차: 모유 수유 솔루션 및 실전 산후 관리(수유 자세 교정, 상처 관리, 병원 생활 조언) ▲3주 차: 신생아 케어 및 영유아 응급처치 ▲4주 차: 산후우울증 관리 및 힐링 체험활동(정신건강복지센터 연계) 등으로 알차게 꾸려졌다. 특히, 올해 연천군 출산준비교실은 실제 분만실 현장 경험이 풍부한 외부 전문 강사(의정부을지대병원, 신여성병원)를 초빙해 단순히 듣는 강의를 넘어, 예비 부모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현실적인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연천군보건의료원은 지역사회 결핵 조기 발견과 예방을 위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결핵 검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검진은 대한결핵협회 경기도지부와 협력하여 진행되며, 결핵 발생 위험이 높은 어르신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보다 적극적인 검진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는 4월 연천군 노인복지관과 서부권 노인복지관을 방문해 흉부 X선 촬영을 통한 결핵 검진을 실시할 예정이며 대한결핵협회 검진팀이 직접 시설을 찾아가 검진을 진행함으로써 이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검진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결핵은 기침이나 재채기 등을 통해 공기로 전파되는 감염병으로 조기 발견과 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특히 면역력이 약한 고령층에서 발병 위험이 높은 만큼 정기적인 검진이 필요하다. 이와 함께 연천군보건의료원에서는 65세 이상 연천군민과 결핵 유소견자를 대상으로 결핵 검진을 무료로 실시하고 있다. 연천군보건의료원 관계자는 “결핵은 조기에 발견해 치료하면 완치가 가능한 질환인 만큼 정기적인 검진이 매우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찾아가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안산시는 내달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상록구청 상록시민홀에서 어린이 감염병 예방 인형극 ‘깔끔수색대 건강작전’을 상연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인형극은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공연으로 말라리아 예방과 올바른 손 씻기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공연은 오전 11시와 오후 1시 하루 2회 진행되며, 회차당 200명씩 총 800명의 어린이가 관람할 예정이다. 관람을 원하는 경우 내달 3일까지 안산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유치원 등 단체 단위로 편리하게 신청할 수 있다. ‘깔끔수색대 건강작전’은 세균 마을을 만들려는 ‘바이러스킹’과 말라리아를 옮기려는 ‘얼룩날개모기’에 맞서 ‘깔끔수색대’가 건강작전을 펼치며 활약하는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구성됐다. 어린이들은 공연을 통해 방충망, 모기장, 모기 기피제 사용 등 모기 예방법과 ‘올바른 손 씻기 6단계’를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다. 또한, 공연장 앞에는 아이들을 위한 포토존도 함께 운영돼 즐거운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미경 상록수보건소장은 “이번 인형극을 통해 어린이들이 말라리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파주보건소는 파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부설 자살예방센터와 함께 자살 고위험군과 자살 유족의 마음건강 회복을 위한 ‘일대일 사례관리 기반 자살위기 지원 서비스’와 ‘마음건강교육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고 있다. 최근 통계에 따르면 2024년 전국 자살률은 인구 10만 명당 29.1명으로 전년 대비 6.6%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지역 차원의 보다 적극적인 대응이 요구되고 있으며, 특히 자살유족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 필요성 또한 커지고 있다. 이에 센터는 자살 시도자 및 자살 의도자를 대상으로 총 8회의 ‘자살위기 지원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해당 프로그램은 위험평가, 안전계획 수립, 맞춤형 상담, 스트레스 대처 교육 등을 통해 참여자의 심리적 안정과 행동 변화를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자살 유족을 대상으로는 총 6회 과정의 ‘마음건강교육’을 별도로 운영하고 있다. 이 교육은 자살에 대한 이해, 애도 과정, 사고 후유 장애(트라우마) 관리 등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유족의 정서적 회복과 일상 복귀를 돕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해당 프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파주보건소 문산보건센터가 사업장 근로자의 비만 예방과 기초 체력 향상을 위해 엘지(LG)이노텍과 연계해 ‘근로자 체력증진 운동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바쁜 업무로 신체활동이 부족한 직장인들에게 운동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자발적인 건강관리 실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근로자 체력증진 운동교실’은 오는 10월까지 총 3기로 나누어 운영되며, 기수별로 약 20명의 참여자를 모집해 진행한다. 참여 대상은 엘지(LG)이노텍 파주사업장 근로자 중 체질량지수(BMI) 30 이상인 근로자를 중심으로 선발해 체중 관리가 필요한 근로자의 건강 개선을 지원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관절의 부담을 최소화한 맨몸 중심의 기능성 근력운동과 고관절·흉추 가동성 회복 훈련을 결합한 통합 체력 증진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참여자의 신체 기능을 회복하고 지속적인 운동 습관 형성을 유도할 예정이다. 또한 프로그램 참여 전후로 체성분 측정을 실시해 체중 변화와 체력 개선 정도를 확인한다. 이를 통해 참여자 스스로 본인의 건강 상태를 인식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할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파주시는 학생들의 감염병 예방 인식을 높이고 건강한 학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관내 초·중·고등학교 14개교(1,200여 명)를 대상으로 3월부터 8월까지 감염병 예방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 대상은 파주시교육지원청의 협조로 학교별 수요 조사를 실시해 선정했다. 이번 교육은 학교 내 집단생활 특성을 고려해 감염병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고, 학생 스스로 예방수칙을 실천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감염병 및 보건 분야 전문 외부 강사를 초빙해 학년별 수준에 맞춘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 내용은 ▲올바른 손 씻기 및 개인위생 관리 ▲기침예절 및 호흡기 감염병 예방수칙 ▲학교에서 자주 발생하는 감염병의 특징과 예방법 ▲의심증상 발생 시 대처요령 ▲집단생활 속 감염병 확산 방지 행동수칙 등으로 구성된다. 이론 중심 교육뿐 아니라 참여형 활동을 병행해 학생들의 이해도와 실천력을 높일 계획이다. 이한상 파주보건소장은 “감염병 예방은 무엇보다 일상 속 실천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예방 중심의 보건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고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사례관리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리마인드온(Remind On) 디지털 사례관리’를 도입한다고 20일 밝혔다. 리마인드온 디지털 사례관리는 기존의 대면 중심 사례관리에자체개발한 모바일 앱(마음습관 하프-고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을 활용한 비대면 방식을 추가 병행하는 것으로, 상담 공백기 동안 대상자의 일상을 확인하고 조기 개입하는 것이 목적이다. 센터는 복약 관리, 생활습관 형성, 정서 상태 점검 등 간단한 점검을 통해 대상자가 스스로 일상을 관리하도록 하고, 담당 사례관리자는 이를 주기적으로 확인해 피드백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상담 간격이 길어지는 대상자나 모니터링이 필요한 대상자에게 지속적인 관리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디지털 사례관리는 관리나 통제를 위한 수단이 아니라 적절한 시점에 개입을 돕는 보조 장치로 운영된다. 센터 관계자는 “디지털 사례관리는 대면 상담을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상담 공백기에 안정적인 회복을 돕는 보완적 방식”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방법을 도입해 정신건강 서비스를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보건소는 오는 3월 31일까지 말라리아 등 모기 매개 감염병의 사전 차단을 위해 동절기 ·해빙기 모기 유충구제 방역활동을 진행한다. 유충 1마리 방역 시, 성충 500마리 정도를 박멸하는 것과 유사한 효과가 있어 유충구제 방역활동을 통해 모기 발생률을 낮추는 데 기여할 수 있다. 이에, 모기 유충구제 방역은 말라리아 등 모기 매개 감염병을 조기에 예방하고 사전 차단하는 방법 중 하나로 사용되고 있다. 보건소는 지난 2월 13일, 민원다발지역 및 말라리아 군집사례 발생지역, 주거 밀집지역 등에서 모기 유충구제 방역활동을 시작했다. 또 효율적인 모기 유충구제 방법과 모기유충구제의 중요성을 소셜 네트워크 등을 통해 널리 홍보하고, 말라리아 등 감염병 예방교육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일산동구보건소 관계자는 “모기 유충구제 방역활동은 모기 개체 수를 줄이기 위한 중요한 선제적 활동이므로 시민들이 방역활동에 협조해 주길 바란다”며 “시민들께서도 모기 유충의 서식지가 될 수 있는 물웅덩이, 물이 고인 폐타이어와 화분 등을 제거해야 한다”고 당부했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보건소 가좌보건지소는 고령화 인구 급증에 따른 노인인구의 만성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찾아가는 건강관리 사무소 ’사업을 3월부터 운영한다. 운영 대상지역은 가좌동, 구산동, 법곳동으로 경로당·마을에 직접 방문해 근력향상 프로그램과 건강 정보 교육을 18주 동안 실시한다. 사업을 통해 마을어르신을 대상으로 건강상태검사(혈액검사, 체성분검사)와 건강교육(절주, 영양교육)을 진행한다. 또 의자·밴드·소도구 등을 활용해 안전하고 반복하기 쉬운 근력운동 실천으로 어르신 노쇠방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전자동 신체기능검사 기계를 도입해 참여자의 근육량 유지에 힘쓸 예정이다. 이를 통해 마을 어르신의 낙상을 방지하고 만성질환을 개선하는 긍정적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일산서구보건소 관계자는“찾아가는 건강관리 사무소를 통해 근력을 강화하고 건강정보를 교육하여 어르신 건강관리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사업에 관한 문의나 참가신청은 일산서구보건소 가좌보건지소팀으로 전화로 가능하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남양주시는 17일과 20일 남양주풍양보건소가 ‘암 예방의 날’을 맞아 별내보건지소와 보건소 방문자를 대상으로 국가건강검진 수검 독려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3월 21일 ‘암 예방의 날’을 맞아 시민 건강 증진과 질병 조기 발견을 위해 마련됐다. 지난 17일에는 별내보건지소에서 캠페인이 진행됐으며, 20일에는 남양주풍양보건소에서 홍보를 이어갔다. 현장에서는 정기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고 건강검진 대상자가 혜택을 놓치지 않도록 안내했다. 암은 조기에 발견할수록 치료 효과가 높고 예후가 좋은 질환이다. 이에 따라 특별한 증상이 없더라도 정기적인 검진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안내하며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도록 유도했다. 또한 매년 전체 검진자의 약 40% 이상이 연말에 집중돼 예약 대기와 혼잡이 발생하는 점을 고려해 상반기 검진 참여를 적극 안내했다. 이정미 남양주풍양보건소장은 “암은 조기에 발견할수록 치료 효과가 높고 예후도 좋은 만큼 정기적인 검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상반기에 미리 쾌적한 환경에서 검진을 받아 소중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평택시 안중보건지소는 관내 미취학 아동들의 구강 건강 증진을 위해 ‘튼튼치아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직접 방문해 진행되며, 아동들이 영유아기부터 구강 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올바른 구강 건강 관리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오는 11월 18일까지 매주 수요일(14:00~15:00) 총 22회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과정은 공중보건의 등 전문인력으로 체계적으로 구성됐으며 ▲올바른 칫솔질 방법 ▲구강 건강의 중요성을 알리는 영상 시청 ▲치아 건강 퀴즈 ▲불소바니쉬 도포 ▲구강 위생용품 배부 등으로 진행된다. 특히 불소도포 시술은 치아의 내산성(산에 견딜 수 있는 정도)을 높여줘 40~70%의 충치 예방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아동 구강 건강 관리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보육 기관 관계자는 “아이들이 구강 교육을 통해 올바른 칫솔질 방법을 배우고, 불소도포를 통해 치아 건강까지 관리할 수 있어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리로 건강한 생활 습관이 형성되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광명시 보건소 철산건강생활지원센터가 ‘2026년 건강생활 프로그램 2기’ 참가자를 오는 25일 오전 9시부터 선착순 모집한다. 신청은 정원 모집 완료 시까지 가능하며, 만 60세 이상은 방문 또는 광명이(e)지 누리집에서 접수할 수 있다. 만 60세 미만은 광명이(e)지 누리집에서 온라인 신청만 가능하다. 센터는 주민들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운동·영양·건강강좌 등 다양한 증진 활동을 운영하고 있다. 주요 내용으로는 ▲전자동 근력운동 장비(EGYM)를 활용한 개인 맞춤형 ‘실버·파워드림 순환운동교실’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위한 ‘반짝반짝실버밥상’, ‘내손뚝딱건강밥상’, ‘철산제철밥상’ ▲만성질환 예방을 위한 영양·운동·건강강좌 통합 프로그램인 ‘몽땅 건강가득 교실’ 등이 있다. 아울러 연중 상시 참여할 수 있는 예약제 건강관리 활동도 함께 운영한다. ‘다모아 건강체크 프로그램’으로 혈압·혈당 등 기초 건강 상태를 점검받을 수 있으며, ‘바른바디 체크 프로그램’에서는 자세와 체형 분석으로 체형 교정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앞서 운영한 2026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이천시자살예방센터는 최근 보건의료 및 지역사회 분야인 백사면 창호약국, 이천농협자재센터, 이천홈마트와 함께 ‘생명존중안심마을’ 현판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현판식을 통해 각 기관은 ▲자살 고위험군 조기 발견 및 전문 상담 연계 ▲자살 예방 인식 개선 홍보 ▲생명존중문화 확산을 위한 상호 자문 ▲자살예방 교육 실시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주민 생활과 밀접한 약국과 마트 등이 참여함으로써 사각지대에 놓인 고위험군을 더욱 효과적으로 찾아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2024년 첫발을 뗀 ‘생명존중안심마을’ 조성사업은 읍면동 단위의 지역 자원과 네트워크를 촘촘히 엮어 자살 예방 안전망을 구축하는 사업으로 2024년 증포동, 부발읍, 창전동, 대월면, 신둔면 등 5개 지역에서 45개 기관 참여 완료, 2025년 중리동, 장호원읍 중심으로 22개 기관 참여, 2026년 백사면과 관고동을 중심으로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다. 조명제 센터장은 “자살 예방은 행정 기관의 힘만으로는 부족하며, 우리 이웃들이 서로를 살피는 공동체의 관심이 필수적”이라며, “생명존중안심마을을 통해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평택시는 에너지 절약과 시민건강증진을 동시에 달성하기 위해 ‘걷기 실천 캠페인’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걷기는 교통비 절감과 온실가스 감축 효과뿐 아니라, 심혈관 질환 예방, 체중 관리, 스트레스 완화 등 다양한 건강 효과를 가져오는 대표적인 생활 속 운동이다. 하루 30분 이상 걷기를 꾸준히 실천하면 만성질환 예방과 체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걷기는 하루 30분 이상·주 5일 이상을 목표로 하되, 숨이 차지만 대화가 가능한 중등도가 적절하다. 연속 걷기가 부담스러우면 10분씩 나누어 걷기(10분ࡩ회)도 가능하다. 또한 한 정거장 먼저 내려 걷기, 점심 후 10분 걷기, 계단 이용 등 생활 속 작은 실천을 권장하고 있다. 평택시 송탄보건소 관계자는 “걷기 실천은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생활 속 건강증진 방법”이라며, “이번 캠페인은 에너지 절약과 건강증진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강조했다. 평택시 송탄보건소는 시민을 대상으로 걷기(신체활동)뿐만 아니라 금연·절주·건강 체중 유지로 구성된 '4가지 건강생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평택시는 치매를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한 치료와 관리로 이어질 수 있도록 치매 조기검진을 연중 상시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급속한 고령화로 치매 환자가 증가함에 따라, 평택시는 치매 진단을 받지 않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연중 무료 조기검진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경로당을 직접 찾아가는 현장 중심의 치매 검진 서비스도 함께 운영 중이다. 검사 결과 인지기능 저하가 의심되는 경우, 치매안심센터 및 협약병원과 연계해 더 정밀한 진단과 감별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후 검사 결과 치매로 최종 진단받은 대상자는 센터 등록을 통해 소득 기준에 따라 △치매 치료관리비 지원 △실종 예방 서비스 △조호물품 지원 △1:1 사례관리 △치매가족교실 △쉼터 프로그램 등 다양한 돌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 평택보건소 관계자는 “치매는 조기에 발견할수록 진행을 늦추는데 도움이 되는 만큼, 정기적인 검진을 통한 사전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검진 참여를 당부드린다”라고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