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계양구는 계양구노인인력개발센터 주관으로 2026년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 어르신 2800여 명을 대상으로, 14일부터 20일까지 구청 대강당에서 안전 및 직무 통합 교육을 실시한다. 계양구는 올해 약 300억 원의 예산을 확보해 총 94개 세부사업의 노인일자리 사업을 7개 수행기관을 통해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은 노인 일자리 사업 참여자의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교육과 함께, 참여자의 역량 강화를 위한 직무 및 소양교육으로 구성돼 사업 참여 전 필수 교육 과정으로 운영됐다. 윤환 계양구청장은 “어르신들께서 항상 안전을 최우선으로 건강관리에 유의하시며 활동하시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구에서는 노인 일자리 사업이 안전하고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관련 기관과 협력해 사업 운영 전반을 꼼꼼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계양구는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구청 영상회의실에서 전 부서가 참여하는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구청장 주재로 진행됐으며, 각 부서장을 비롯해 시설관리공단, 인재양성장학교육재단 관계자 등이 참석해 2026년도 부서별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민선 8기 공약사업과 주요 현안사업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보고 내용은 ▲민선 8기 공약사업 ▲2026년도 주요 사업 ▲신규 사업 ▲추진에 어려움이 있는 현안사업 ▲부서별 핵심 중점사업 등으로 구성됐으며, 문제점이 있는 사업에 대해서는 대응 방안과 해결책을 함께 논의해 사업 추진의 실효성을 높였다. 계양구는 공약 이행과 연계된 주요 중점사업을 중심으로 부서별 역할을 정리하고, 사업의 단계적 추진과 부서 간 협업을 통해 효율적인 사업 추진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주요 중점사업으로는 ▲계양문화광장 조성 ▲계양꽃마루부지 내 체육단지 조성 ▲서운도서관 이전·신축 ▲계양구립종합누리센터 건립 ▲계산동 일원 도시재생사업 등이 있으며, 부서별 핵심 과제를 중심으로 단계적인 추진을 통해 사업의 안정적 이행과 실질적인 행정 효과를 높일 계획이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계양소방서는 15일 3층 소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정기인사에 따른 소방공무원 임용장 수여식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임용식은 송태철 서장을 비롯해 각 과(단)장 및 작전119안전센터장이 참석한 가운데, 계양소방서로 전입·전보된 소방공무원 12명에게 임용장을 수여하고 환영과 축하의 뜻을 전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에 임용장을 받은 소방공무원들은 행정부서 및 출동부서에 배치돼,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화재·구조·구급 활동과 행정서비스 제공 등 각자 맡은 바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송태철 서장은 “전입과 전보를 통해 계양소방서 가족이 된 소방공무원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새로운 근무 환경에서도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시민 안전을 지키는 데 힘써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계양소방서는 지난 14일 본서 3층 소회의실에서 신규 의용소방대원 임명장 및 표창장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송태철 서장과 소방공무원, 신규 의용소방대원, 의용소방대 연합회장 등 48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2026년 신규 의용소방대원 임명장 수여 ▲모범 의용소방대원 표창장 수여 ▲서장 축사 및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에 신규 임명된 의용소방대원은 22명이다. 모범 의용소방대원 표창장은 소방청장상 장기여성의용소방대 이남주 대장과 계양소방서장상은 심폐소생술의용소방대 장수영 반장 등 5명이 수상했다. 신규 의소대원들은 앞으로 각종 화재 및 재난 현장에서의 소방 활동 보조를 비롯해 화재 예방 홍보, 산불 예방 캠페인, 지역사회 봉사활동 등 지역 안전을 위한 다양한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송태철 서장은 축사를 통해 “새롭게 임명된 의용소방대원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앞으로도 사명감과 책임감을 가지고 지역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든든한 안전 파수꾼으로 활약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15일 ㈜알몬티 인더스트리 최고운영책임자(COO)인 스티븐 알렌(Steven Allen), 최명서 영월군수 등과 함께 영월 상동 텅스텐 광산을 중심으로 한 핵심광물(텅스텐) 육성 방안을 발표했다. - 텅스텐은 국가 핵심광물 38종 중 하나로, 반도체와 방위산업 등 국가 전략산업 전반에 필수적으로 활용되는 핵심 자원이다. 영월 상동 텅스텐 광산은 세계 평균 품위(0.18~0.19%)의 약 2.5배에 달하는 0.44%의 고품위를 보유한 광산으로, 현재 국내 텅스텐은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상황에서 영월군 상동읍은 국내 유일의 텅스텐 생산 준비 지역으로 주목받고 있다. - 경제적 가치는 텅스텐 정광(품위 65%) 기준 약 27조 원 규모로 추산되며, 이를 산화 텅스텐(품위 99%)으로 생산할 경우 약 46조 원 규모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알몬티는 텅스텐 생산·수출 계획과 함께 국내 공급 방안을 설명했다. 현재 선광장 공장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어 조만간 시험 생산을 거친 뒤 올해 안에 본격적인 생산과 출하가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1차적으로 선광장에서 연간 2,300톤이 생산되며, 이는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릉시가 15일 강원FC와 2026시즌(1년) 강릉 홈경기 개최 협약식을 열고, 강원FC 홈경기를 관람할 수 있는 시즌권 단체구매 릴레이에 나섰다. 이날 시즌권 단체구매 릴레이에는 강릉시장을 비롯한 직원들 및 강원FC 김병지 대표이사가 참여했으며, 향후 관내 단체와 강릉시민들까지 구매 릴레이가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에 나설 예정이다. 2026시즌에는 강원FC 전체 홈경기(19경기)와 코리아컵이 강릉에서 진행되며, 경기 수 증가에 따라 강원FC 시즌권 종류를 세분화함으로써 팬들의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시즌권 판매 기간은 1월 12일부터 3월 31일까지이며, NOL티켓에서 구매하거나, 강릉시청 체육과 스포츠마케팅부서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강원FC 사무국 또는 카카오톡(강원FC)을 통해 문의하면 된다. 한편, 강릉시는 앞으로 시즌권 판매 기간 동안 강릉시민과 관내 단체를 대상으로 단체구매 관련 정보를 알리고, 강원FC 경기 활성화를 위한 범시민적 붐업 분위기 조성을 도모할 방침이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미추홀구는 1월 정기분 등록면허세(면허) 4만 2천70건, 13억 7천2백만 원을 부과했다고 15일 밝혔다. 정기분 등록면허세는 올해 1월 1일 기준 현재 법령에 규정된 각종 면허를 받은 자에게 부과되며, 납부 기한은 오는 2월 2일까지다. 납세자는 전국 모든 은행 자동화기기(CD/ATM), 인터넷 뱅킹, 지로, 그 외에도 모바일(네이버페이, 페이코, 카카오페이) 앱을 이용하거나, 위택스 자동응답시스템을 이용하여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고지서를 수령 하지 못한 경우나 자세한 사항은 구청 세무1과로 문의하면 상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미추홀구는 2026년도 자동차세에 대한 연납 신청을 받는다고 15일 밝혔다. 자동차세 연납은 연 2회(6월, 12월) 후납 형식으로 납부하는 자동차세를 미리 납부하면 세액을 공제해 주는 제도이다. 지난해 연납을 신청했던 납세자들은 별도의 신청 없이 구에서 고지서를 발송할 예정이며, 연납을 신청하지 않았던 차량에 한 해 신청하면 된다. 또한 납세자 편의를 위해 직전 연도 연납한 납세자에 대해서는 별도 신청 없이 연납 고지서를 발송하므로 원하는 경우 납부하면 된다. 연납 신청은 차량이 등록된 해당 군·구 세무 부서에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로 가능하며, 인터넷 위택스를 통해서도 신청 및 납부할 수 있다. 연납 신청 기간은 오는 16일부터 2월 2일까지이며 미납 시 정기분(6월, 12월)으로 부과된다. 만약 1월 납부 시기를 놓쳤더라도 공제율은 다소 낮아지지만, 3월에 다시 연납을 신청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자동차세 납세자들은 1월에 연납을 신청하면, 올해는 4.58%의 세액공제를 받게 되니 관심 있는 주민분들의 많은 신청 바란다.”라고 전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미추홀구보건소는 지난 14일 남광로얄아파트 경로당을 시작으로 오는 12월까지 ‘2026년도 취약계층 대상 찾아가는 결핵 검진사업’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신체적·경제적 여건으로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과 노숙인 등 취약계층을 위해 마련됐다. 검진 인력이 지역 내 경로당, 주간보호센터, 노숙인 시설 등을 직접 방문해 무료 검진을 진행함으로써 결핵 환자를 조기에 발견하고, 지역사회 내 감염 전파를 선제적으로 차단하는 것이 목적이다. 지난 2020년부터 지속해 온 이 사업은 대한결핵협회와 협력해 진행된다. 협회의 이동검진 차량을 이용해 흉부 엑스선 촬영을 시행하며, 촬영 후에는 실시간 원격 판독을 통해 결과를 확인한다. 검진 결과 이상 소견이 있거나 결핵 증상이 의심되는 경우, 현장에서 객담(가래)을 채취해 추가 검진을 하고, 결핵 확진 시 완치까지 치료 및 복약 상담을 통해 체계적인 진료 관리를 지원할 방침이다. 결핵은 조기에 발견해 꾸준히 치료하면 완치가 가능하지만, 면역력이 약하고 기저질환이 있는 경우가 많은 65세 이상 어르신의 경우 발병률과 사망률이 높아 매년 1회 정기적인 검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화군 삼산면 체육진흥후원회(회장 김윤태)가 지난 14일, 설날을 앞두고 삼산면 각 리 경로당에 부식 세트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체육진흥후원회 위원들은 각 리 경로당을 방문해 부식 선물 세트를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는 시간을 가졌다. 김윤태 회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어르신들이 생각나서 나눔 행사를 추진하게 됐다”며, “맛있는 식사 대접이 어르신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에 고영자 삼산면장은 “마을 내 어르신들을 위해 나눔 행사를 추진해 주신 체육진흥후원회에 깊이 감사드리며, 모두가 행복한 삼산면을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화군이 지난해 고향사랑기부제 모금 실적에서 인천시 군·구 가운데 1위를 기록했다. 강화군은 2025년 한 해 동안 총 2억 8200만 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모금했다. 이는 2024년 1억 8천만 원 대비 1억 원 이상 증가한 수치로, 전년 대비 약 56%의 높은 성장률을 보였다. 이 같은 성과는 강화군의 지역 특색을 살린 전략이 효과를 거둔 결과로 풀이된다. 군은 지난해 총 30개소의 답례품 공급업체를 운영했으며, 특히 강화의 매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관광·체험형 답례품 6개소를 신규 발굴해 기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여기에 연간 10회 이상의 현장 집중 홍보와 이벤트를 병행하며 기부 참여 문턱을 낮춘 점도 실적 상승에 크게 기여했다. 강화군은 올해 고향사랑기부제를 더욱 체계화하고 지속 가능한 제도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 특히 ‘모금 실적 1위’라는 검증된 성과를 핵심 홍보 포인트로 삼아 전략적인 홍보를 전개하고, 기부 참여 분위기를 한층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 기부 절차의 편의성도 대폭 개선한다. 민간 플랫폼 이용 지원을 통해 기부 과정을 간소화하고, 정기적인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제도 운영에 즉각 반영할 예정이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오산시 세마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4일 경기환경에너지사회적협동조합으로부터 관내 위기이웃 지원을 위한 갈비탕 90개와 도가니탕 120개 등 약 100만 원 상당의 후원 물품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지역의 긴급한 위기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고, 위기 상황에 놓인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후원 물품은 단전․단수․체납 등 긴급 위기 발생 가구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나성환 경기환경에너지사회적협동조합 대표는 “지역 내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자 후원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협동조합의 사회적 가치를 실천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유미정 세마동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경기환경에너지사회적협동조합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세마동에서도 위기이웃이 소외되지 않도록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경기환경에너지사회적협동조합은 과거에도 LED 조명 기탁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공헌에 앞장서고 있는 친환경 에너지 기업이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오산시는 지난 14일 노블레스 웰빙으로부터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후원금 200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이선종 대표가 참석했으며, 전달된 후원금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오산시 저소득 취약계층의 겨울철 생활 안정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이선종 노블레스 웰빙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김희정 희망복지과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도 불구하고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노블레스 웰빙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후원금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노블레스 웰빙의 기탁은 민관이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모범 사례로,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와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오산시보건소는 겨울철에 주로 유행하는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 감염증 확산에 대비해 시민들에게 예방수칙 준수와 조기 대응의 중요성을 안내했다. RSV 감염증은 영유아를 중심으로 발생하는 대표적인 급성 호흡기 감염증으로, 호흡기 비말이나 오염된 손·물건을 통해 전파된다. 감염 시 콧물, 기침, 가래, 인후통 등의 증상이 주로 나타나며, 경우에 따라 천명(쌕쌕거림)이나 구토가 동반될 수 있다. 특히 신생아와 영유아, 고령자, 면역저하자의 경우 모세기관지염이나 폐렴 등 하기도 감염으로 악화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RSV는 전염력이 높아 산후조리원, 어린이집, 의료기관 등 영유아가 밀집한 시설에서 집단 발생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이에 따라 콧물, 기침, 가래 등 호흡기 증상이 있는 경우에는 등원이나 외출을 자제하고 충분한 휴식을 취해야 하며, 손씻기와 기침 예절 준수, 마스크 착용, 실내 환기 등 기본적인 감염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 RSV 감염증은 현재 특별한 치료제가 없어 대증 치료가 중심이 되며, 대부분 자연 회복된다. 다만 호흡곤란, 수유 감소, 청색증 등 중증 증상이 나타날 경우에는 즉시 의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오산시는 지난 14일 한국노총 경기본부 오산지역지부 김옥랑 의장을 ‘1일 명예시장’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1일 명예시장’ 제도는 시민의 시정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열린 시정을 구현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으며, 이달에는 근로자 권익 보호와 상생하는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김옥랑 의장을 명예시장으로 위촉했다. 이날 이권재 오산시장은 집무실에서 김옥랑 명예시장에게 직접 위촉패를 전달했다. 김옥랑 명예시장은 첫 일정으로 시정 전반에 대한 간담회와 주요 시정업무 보고를 받은 뒤, 소리울도서관과 유엔군 초전기념관을 방문했다. 이어 오후에는 스마트시티 통합운영센터를 찾아 시설을 둘러보고 직원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옥랑 명예시장은 “오산시의 다양한 정책과 행정 과정을 직접 살펴볼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오늘의 경험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건설적인 의견 제시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명예시장 제도를 통해 시민이 시정의 한 축으로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이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오산시는 지난 14일 오산교육재단 이영빈 상임이사가 특기생 등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장학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영빈 상임이사는 1985년 교직에 입문한 이후 2025년 8월 오산매홀초등학교 교장으로 정년퇴직하기까지 약 40년간 교육 현장에서 활동해 온 교육 전문가다. 특히 경기도교육청 역점사업인 공유학교 운영에 기여했으며, 화성·오산 지역화 교과서 집필과 대표자 참여, 오산청소년문화의집·오산교육재단과의 업무협약(MOU)을 통한 학교 밖 교육 프로그램 지원 등 지역 기반 교육 활성화에 힘써왔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교육기관 및 유관기관으로부터 총 43회에 걸쳐 표창을 받은 바 있다. 이 상임이사는 풍부한 교육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지난해 12월 오산교육재단 상임이사로 취임해, 현재 오산시 장학사업과 지역 특화 교육사업을 이끌며 미래 인재 양성에 기여하고 있다. 이영빈 상임이사는 “평소 오산의 학생들을 위해 어떤 역할을 할 수 있을지 고민해 왔다”며 “이번 장학금 기탁이 학생들의 꿈과 성장을 응원하는 작은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뜻깊은 나눔에 감사드린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오산시는 오산시민이 소장해 온 한국전쟁 당시 미군 장비인 M1 대검(U.S. M1 Rifle Bayonet)을 유엔군 초전기념관 소장 유물로 공식 수증하기로 결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수증이 결정된 M1 대검은 한국전쟁 당시 미군 보병이 M1 개런드 소총에 장착해 근접전과 방어용으로 사용하던 장비로, 죽미령전투에 투입된 미 육군 제24사단 장병들이 실제 휴대했던 것과 동일한 유형의 유물이다. 전쟁 초기 전투 상황을 직접적으로 증언하는 실물 사료로서 역사적 가치가 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죽미령전투가 그동안 문헌과 기록을 중심으로 전해져 왔다는 점에서, 당시 사용된 장비가 실물 유물로 확인된 것은 전투의 실체를 보다 입체적으로 보여주는 사료로 평가된다. 전투 현장에서 병사의 생존과 직결됐던 무기인 만큼, 한국전쟁 초전의 긴박한 상황을 관람객에게 직접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유물로 활용될 것으로 보인다. 해당 대검은 오산시 원동 출신인 유창범 씨(1981년생)가 소장해 온 유물로, 외조모가 오산 원동 일대에서 수집해 가족에게 전해 내려온 것으로 알려졌다. 개인과 가족의 기억 속에 남아 있던 전쟁 유물이 공공의 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