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양주시 농업기술센터가 지난 14일 한국생활개선양주시연합회 연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생활개선회 시임원과 읍면동 임원 및 대의원 등 약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사업결산 및 감사보고,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운영계획(안) 심의·승인, 기타 안건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참석자들은 탄소중립 실천 결의를 통해 생활 속 실천을 확대하고, 지역 농업·농촌의 지속가능성 제고에 힘쓰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생활개선양주시연합회는 지난해 환경정화 활동, 과제교육, 공동기금 조성활동, 나눔·봉사활동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농촌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해왔다. 이날 총회 이후에는 새해농업인실용교육(여성농업인반)을 연계 운영해, 여성농업인을 대상으로 한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교육은 행동유형 이론을 중심으로 조직 내 소통과 협업 역량 향상에 중점을 뒀다. 이송주 양주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생활개선회는 탄소중립 실천과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왔다”며, “2026년에도 회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로 농촌 공동체에 활력을 더해주시길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오는 6월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보수 진영 교육계의 최대 과제로 꼽혀 온 ‘범보수교육감 후보 단일화’를 추진하기 위한 통합 기구가 공식 출범했다. 분열된 보수 교육 진영의 역량을 하나로 모아 선거 경쟁력을 높이고, 무너졌다는 평가를 받는 교육 현장을 바로 세우겠다는 취지다. 범보수 교육감 후보 단일화 추진위원회(공식 명칭, 이하 범단추)는 13일 오후 2시 30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발족식을 겸한 제2차 회의를 개최하고, ‘범보수 교육감 후보 단일화 공식 플랫폼’의 출범을 선언했다. 범단추는 이번 선거를 앞두고 보수 진영의 필승 카드로 평가되는 후보 단일화를 체계적이고 공정하게 이끌어낼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게 된다. 범단추는 교육계는 물론 정계, 종교계, 시민사회를 아우르는 폭넓은 인사들로 구성돼 대표성과 상징성을 강화했다. 위원회는 전직 대학 총장, 장관, 국회의원, 종교 지도자, 교육 전문가, 시민단체 인사들이 함께 참여하는 범사회적 연대 기구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대표 공동위원장은 손병두 전 서강대학교 총장이 맡았다. 손 위원장은 오랜 교육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동구의회는 지난 14일 의회 세미나실에서 의원연구단체 운영심사위원회를 열고 ‘동구 해양환경 개선 연구회(대표의원 최훈)’ 등록 승인안건을 심의했다. 동구의회 의원연구단체 운영심사위원회는 윤재실 기획총무위원장과 민간 위촉위원 4명으로 구성된 위원회로, 의원들의 정책 개발과 입법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의원연구단체 관련 안건을 심의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최훈 의원이 대표로 구성한 ‘동구 해양환경 개선 연구회’의 등록 안건을 중심으로 연구활동 계획의 타당성과 추진 방향, 연구활동비 및 정책개발비 편성의 적정성 등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와 심사가 이루어졌다. 해당 연구회는 동구 지역 해양 쓰레기 저감을 목표로 해양 쓰레기 발생 현황과 관리 실태를 조사하고 문제점을 분석해, 해양환경 개선과 관광·지역 활성화 연계 방안 등을 모색하는 연구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유옥분 의장은 “의원연구단체 활동은 지역 현안을 보다 깊이 있게 분석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대안을 마련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운영심사위원회 심의 결과와 절차에 따라 연구회가 원활히 추진될 수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계양구 효성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역 중장년과 노년층의 규칙적인 신체활동 습관형성을 위해 1월부터 12월까지 4개월 단위로, 주 2회 ‘스트레칭 건강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스트레칭 건강교실’은 연령대별 신체 특성과 건강 수준을 고려해 중장년반과 노년반으로 구분하여 운영된다. 체육회 소속 전문 강사와 연계해 프로그램의 전문성과 안전성을 확보했으며, 신체기능 수준에 따라 중장년반은 30세부터 64세, 노년반은 65세 이상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구성된다. 프로그램은 일상생활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스트레칭 중심의 운동으로 진행되며, 근육 긴장 완화와 전신 유연성 향상은 물론 균형감각 증진과 낙상 예방 등 실질적인 건강 증진 효과를 도모한다. 효성건강생활지원센터 관계자는 “연령별 맞춤형 스트레칭 프로그램을 통해 중장년반은 활력 있는 일상을, 노년반은 안전하고 건강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라며 “앞으로도 주민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프로그램별 접수 기간은 각 회차 시작 한 달 전부터 가능하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계양구보건소 효성건강생활지원센터로 문의하면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계양구는 지역 문화예술단체의 안정적인 활동 기반을 마련하고 구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6년도 문화예술단체 보조금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오는 2월 4일까지 지원 단체를 공개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계양구 지역에서 활동하는 문화예술단체를 대상으로 문화예술 행사 및 창작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정기연주회·음악회·전시회·연극 공연 등 문화예술 행사, 장애예술인의 창작활동 및 문화예술 참여 확대를 위한 사업, 기타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하는 사업 등을 지원한다. 지원 자격은 계양구에서 활동 중인 문화예술단체(합창, 무용, 연주, 국악, 풍물, 연극 등)로서 최근 3년 이내 계양구에서 문화예술 관련 공익활동 실적이 있고, 공고일 기준 회원의 70% 이상이 계양구에 주민등록을 두거나 계양구에 사업장을 둔 단체로 한다. 보조사업 선정으로 교부받은 보조금은 각 단체별 문화예술 행사(공연, 전시회 등)를 위한 홍보비(플래카드·포스터·팸플릿), 객원 출연료, 대관료 등으로 사용할 수 있다. 신청은 계양구청 문화체육관광과 문화예술팀으로 이메일 제출 또는 방문 접수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계양구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계양구와 계양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저소득층 청소년의 독서환경 개선과 자기주도 학습 역량 강화를 위해 ‘책더드림’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책더드림’ 사업은 계양구 행복나눔 연합모금 사업으로, 청소년들의 미래 진로 탐색과 학습 역량 강화를 위해 분기별 5만 원 범위 내에서 인문학 도서 및 참고서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해에는 총 1000만 원의 사업비로 중학생 219명에게 637권의 도서를 지원했으며, 올해는 사업비를 2000만 원으로 확대하고 지원 대상을 중학생에서 고등학생까지 넓혀 보다 많은 청소년이 참여할 수 있도록 사업을 확장했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자연스럽게 독서 습관을 형성하고 자기주도 학습 능력과 독서 역량을 향상시켜, 스스로 미래의 꿈과 비전을 설계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계양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청소년들이 희망하는 도서를 지역서점인 ‘서협문고’를 통해 구매·지원할 계획이며, 서협문고는 도서 판매 수익금의 일부를 계양구에 기부하는 등 지역사회 나눔과 상생을 실천할 예정이다. 협의체 관계자는 “이번 ‘책더드림’ 사업 확대를 통해 청소년들의 독서환경이 한층 개선되고 자기주도 학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계양구는 계양구노인인력개발센터 주관으로 2026년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 어르신 2800여 명을 대상으로, 14일부터 20일까지 구청 대강당에서 안전 및 직무 통합 교육을 실시한다. 계양구는 올해 약 300억 원의 예산을 확보해 총 94개 세부사업의 노인일자리 사업을 7개 수행기관을 통해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은 노인 일자리 사업 참여자의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교육과 함께, 참여자의 역량 강화를 위한 직무 및 소양교육으로 구성돼 사업 참여 전 필수 교육 과정으로 운영됐다. 윤환 계양구청장은 “어르신들께서 항상 안전을 최우선으로 건강관리에 유의하시며 활동하시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구에서는 노인 일자리 사업이 안전하고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관련 기관과 협력해 사업 운영 전반을 꼼꼼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계양구는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구청 영상회의실에서 전 부서가 참여하는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구청장 주재로 진행됐으며, 각 부서장을 비롯해 시설관리공단, 인재양성장학교육재단 관계자 등이 참석해 2026년도 부서별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민선 8기 공약사업과 주요 현안사업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보고 내용은 ▲민선 8기 공약사업 ▲2026년도 주요 사업 ▲신규 사업 ▲추진에 어려움이 있는 현안사업 ▲부서별 핵심 중점사업 등으로 구성됐으며, 문제점이 있는 사업에 대해서는 대응 방안과 해결책을 함께 논의해 사업 추진의 실효성을 높였다. 계양구는 공약 이행과 연계된 주요 중점사업을 중심으로 부서별 역할을 정리하고, 사업의 단계적 추진과 부서 간 협업을 통해 효율적인 사업 추진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주요 중점사업으로는 ▲계양문화광장 조성 ▲계양꽃마루부지 내 체육단지 조성 ▲서운도서관 이전·신축 ▲계양구립종합누리센터 건립 ▲계산동 일원 도시재생사업 등이 있으며, 부서별 핵심 과제를 중심으로 단계적인 추진을 통해 사업의 안정적 이행과 실질적인 행정 효과를 높일 계획이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계양소방서는 15일 3층 소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정기인사에 따른 소방공무원 임용장 수여식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임용식은 송태철 서장을 비롯해 각 과(단)장 및 작전119안전센터장이 참석한 가운데, 계양소방서로 전입·전보된 소방공무원 12명에게 임용장을 수여하고 환영과 축하의 뜻을 전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에 임용장을 받은 소방공무원들은 행정부서 및 출동부서에 배치돼,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화재·구조·구급 활동과 행정서비스 제공 등 각자 맡은 바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송태철 서장은 “전입과 전보를 통해 계양소방서 가족이 된 소방공무원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새로운 근무 환경에서도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시민 안전을 지키는 데 힘써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계양소방서는 지난 14일 본서 3층 소회의실에서 신규 의용소방대원 임명장 및 표창장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송태철 서장과 소방공무원, 신규 의용소방대원, 의용소방대 연합회장 등 48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2026년 신규 의용소방대원 임명장 수여 ▲모범 의용소방대원 표창장 수여 ▲서장 축사 및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에 신규 임명된 의용소방대원은 22명이다. 모범 의용소방대원 표창장은 소방청장상 장기여성의용소방대 이남주 대장과 계양소방서장상은 심폐소생술의용소방대 장수영 반장 등 5명이 수상했다. 신규 의소대원들은 앞으로 각종 화재 및 재난 현장에서의 소방 활동 보조를 비롯해 화재 예방 홍보, 산불 예방 캠페인, 지역사회 봉사활동 등 지역 안전을 위한 다양한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송태철 서장은 축사를 통해 “새롭게 임명된 의용소방대원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앞으로도 사명감과 책임감을 가지고 지역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든든한 안전 파수꾼으로 활약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15일 ㈜알몬티 인더스트리 최고운영책임자(COO)인 스티븐 알렌(Steven Allen), 최명서 영월군수 등과 함께 영월 상동 텅스텐 광산을 중심으로 한 핵심광물(텅스텐) 육성 방안을 발표했다. - 텅스텐은 국가 핵심광물 38종 중 하나로, 반도체와 방위산업 등 국가 전략산업 전반에 필수적으로 활용되는 핵심 자원이다. 영월 상동 텅스텐 광산은 세계 평균 품위(0.18~0.19%)의 약 2.5배에 달하는 0.44%의 고품위를 보유한 광산으로, 현재 국내 텅스텐은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상황에서 영월군 상동읍은 국내 유일의 텅스텐 생산 준비 지역으로 주목받고 있다. - 경제적 가치는 텅스텐 정광(품위 65%) 기준 약 27조 원 규모로 추산되며, 이를 산화 텅스텐(품위 99%)으로 생산할 경우 약 46조 원 규모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알몬티는 텅스텐 생산·수출 계획과 함께 국내 공급 방안을 설명했다. 현재 선광장 공장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어 조만간 시험 생산을 거친 뒤 올해 안에 본격적인 생산과 출하가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1차적으로 선광장에서 연간 2,300톤이 생산되며, 이는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릉시가 15일 강원FC와 2026시즌(1년) 강릉 홈경기 개최 협약식을 열고, 강원FC 홈경기를 관람할 수 있는 시즌권 단체구매 릴레이에 나섰다. 이날 시즌권 단체구매 릴레이에는 강릉시장을 비롯한 직원들 및 강원FC 김병지 대표이사가 참여했으며, 향후 관내 단체와 강릉시민들까지 구매 릴레이가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에 나설 예정이다. 2026시즌에는 강원FC 전체 홈경기(19경기)와 코리아컵이 강릉에서 진행되며, 경기 수 증가에 따라 강원FC 시즌권 종류를 세분화함으로써 팬들의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시즌권 판매 기간은 1월 12일부터 3월 31일까지이며, NOL티켓에서 구매하거나, 강릉시청 체육과 스포츠마케팅부서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강원FC 사무국 또는 카카오톡(강원FC)을 통해 문의하면 된다. 한편, 강릉시는 앞으로 시즌권 판매 기간 동안 강릉시민과 관내 단체를 대상으로 단체구매 관련 정보를 알리고, 강원FC 경기 활성화를 위한 범시민적 붐업 분위기 조성을 도모할 방침이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미추홀구는 1월 정기분 등록면허세(면허) 4만 2천70건, 13억 7천2백만 원을 부과했다고 15일 밝혔다. 정기분 등록면허세는 올해 1월 1일 기준 현재 법령에 규정된 각종 면허를 받은 자에게 부과되며, 납부 기한은 오는 2월 2일까지다. 납세자는 전국 모든 은행 자동화기기(CD/ATM), 인터넷 뱅킹, 지로, 그 외에도 모바일(네이버페이, 페이코, 카카오페이) 앱을 이용하거나, 위택스 자동응답시스템을 이용하여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고지서를 수령 하지 못한 경우나 자세한 사항은 구청 세무1과로 문의하면 상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미추홀구는 2026년도 자동차세에 대한 연납 신청을 받는다고 15일 밝혔다. 자동차세 연납은 연 2회(6월, 12월) 후납 형식으로 납부하는 자동차세를 미리 납부하면 세액을 공제해 주는 제도이다. 지난해 연납을 신청했던 납세자들은 별도의 신청 없이 구에서 고지서를 발송할 예정이며, 연납을 신청하지 않았던 차량에 한 해 신청하면 된다. 또한 납세자 편의를 위해 직전 연도 연납한 납세자에 대해서는 별도 신청 없이 연납 고지서를 발송하므로 원하는 경우 납부하면 된다. 연납 신청은 차량이 등록된 해당 군·구 세무 부서에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로 가능하며, 인터넷 위택스를 통해서도 신청 및 납부할 수 있다. 연납 신청 기간은 오는 16일부터 2월 2일까지이며 미납 시 정기분(6월, 12월)으로 부과된다. 만약 1월 납부 시기를 놓쳤더라도 공제율은 다소 낮아지지만, 3월에 다시 연납을 신청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자동차세 납세자들은 1월에 연납을 신청하면, 올해는 4.58%의 세액공제를 받게 되니 관심 있는 주민분들의 많은 신청 바란다.”라고 전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미추홀구보건소는 지난 14일 남광로얄아파트 경로당을 시작으로 오는 12월까지 ‘2026년도 취약계층 대상 찾아가는 결핵 검진사업’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신체적·경제적 여건으로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과 노숙인 등 취약계층을 위해 마련됐다. 검진 인력이 지역 내 경로당, 주간보호센터, 노숙인 시설 등을 직접 방문해 무료 검진을 진행함으로써 결핵 환자를 조기에 발견하고, 지역사회 내 감염 전파를 선제적으로 차단하는 것이 목적이다. 지난 2020년부터 지속해 온 이 사업은 대한결핵협회와 협력해 진행된다. 협회의 이동검진 차량을 이용해 흉부 엑스선 촬영을 시행하며, 촬영 후에는 실시간 원격 판독을 통해 결과를 확인한다. 검진 결과 이상 소견이 있거나 결핵 증상이 의심되는 경우, 현장에서 객담(가래)을 채취해 추가 검진을 하고, 결핵 확진 시 완치까지 치료 및 복약 상담을 통해 체계적인 진료 관리를 지원할 방침이다. 결핵은 조기에 발견해 꾸준히 치료하면 완치가 가능하지만, 면역력이 약하고 기저질환이 있는 경우가 많은 65세 이상 어르신의 경우 발병률과 사망률이 높아 매년 1회 정기적인 검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화군 삼산면 체육진흥후원회(회장 김윤태)가 지난 14일, 설날을 앞두고 삼산면 각 리 경로당에 부식 세트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체육진흥후원회 위원들은 각 리 경로당을 방문해 부식 선물 세트를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는 시간을 가졌다. 김윤태 회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어르신들이 생각나서 나눔 행사를 추진하게 됐다”며, “맛있는 식사 대접이 어르신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에 고영자 삼산면장은 “마을 내 어르신들을 위해 나눔 행사를 추진해 주신 체육진흥후원회에 깊이 감사드리며, 모두가 행복한 삼산면을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화군이 지난해 고향사랑기부제 모금 실적에서 인천시 군·구 가운데 1위를 기록했다. 강화군은 2025년 한 해 동안 총 2억 8200만 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모금했다. 이는 2024년 1억 8천만 원 대비 1억 원 이상 증가한 수치로, 전년 대비 약 56%의 높은 성장률을 보였다. 이 같은 성과는 강화군의 지역 특색을 살린 전략이 효과를 거둔 결과로 풀이된다. 군은 지난해 총 30개소의 답례품 공급업체를 운영했으며, 특히 강화의 매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관광·체험형 답례품 6개소를 신규 발굴해 기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여기에 연간 10회 이상의 현장 집중 홍보와 이벤트를 병행하며 기부 참여 문턱을 낮춘 점도 실적 상승에 크게 기여했다. 강화군은 올해 고향사랑기부제를 더욱 체계화하고 지속 가능한 제도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 특히 ‘모금 실적 1위’라는 검증된 성과를 핵심 홍보 포인트로 삼아 전략적인 홍보를 전개하고, 기부 참여 분위기를 한층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 기부 절차의 편의성도 대폭 개선한다. 민간 플랫폼 이용 지원을 통해 기부 과정을 간소화하고, 정기적인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제도 운영에 즉각 반영할 예정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