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평택시는 최근 중동 사태 장기화에 따른 국제 유가 상승 등 에너지 위기 상황을 극복하고, 시민 주도의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오는 4월 1일부터 19일까지 3주간“‘에너지 절약,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기름 한 방울 아끼는 발걸음이 건강한 평택을 만든다’는 취지로 마련됐으며, 일상 속에서 자동차 대신 걷기를 실천하여 탄소 배출을 줄이고 에너지 자립도를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시에서 추진 중인 “에너지 지킴이 3ܩܩ운동”과 연계하여 ▲1km 이내 걷기 ▲자전거 및 대중교통 이용을 적극 권장할 계획이다. 참여 방법은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WalkOn)’내 ‘평택시민 모여라’커뮤니티를 통해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다. 챌린지 기간인 3주 동안 총 5만 보(일일 5,000보 권장)를 달성하면 미션이 완료되며, 목표를 달성한 시민 중 추첨을 통해 50명에게 소정의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할 예정이다. 챌린지 사전 예약은 오는 3월 30일부터 가능하다. 평택보건소 관계자는 “최근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시민들의 부담이 커진 상황이지만,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김포시는 모기 등 위생해충 증가에 대비해 2026년 방역소독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해빙기 월동모기 방제를 시작으로 하절기까지 단계적인 방역체계를 운영해 감염병 예방에 나설 계획이다. 우선 3월부터 4월까지 정화조와 집수정 등 모기 유충이 발생하기 쉬운 장소를 대상으로 유충구제와 연막소독을 실시하고, 방충망의 설치 및 훼손 여부를 점검·정비해 모기의 실내 유입을 사전에 차단할 예정이다. 이어 4월부터 10월까지 하절기 기간에는 보건소 방제반과 함께 민간 위탁 방역반 10개팀을 운영해 주거지역과 공원, 하천 주변 등 위생해충 발생 우려 지역을 중심으로 방역활동을 실시한다. 김포시는 질병관리청의 근거 중심 매개체 방제사업과 말라리아 집중관리지역(Foci) 운영과 연계해 방역을 추진하고 있으며, 방역지리정보시스템(GIS)을 통해 방역 데이터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아울러 자체 전문 인력(미래전략과 AI데이터팀)의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더욱 과학적인 김포시 맞춤 방역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방역소독과 함께 시민들의 생활 속 예방 실천이 중요하다”며 “집 주변 고인 물을 제거하고 야외 활동 시 해충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보건소는 고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가 정리수납 취약 2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공간이 웃다:행복수납’봉사단은 정리수납전문가 2급 자격증을 취득한 정신질환 당사자와 가족들로 구성됐으며 현재 1기 봉사단이 활동 중이다. 이번 활동에서‘공간이 웃다:행복수납’봉사단은 물건의 분류와 공간 비우기를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고, 효율적인 정리정돈 방법과 종이가방·수납함 활용 방법 등을 안내했다. 이를 통해 봉사단은 일상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가구의 생활 안정에 힘쓰고 쾌적한 가정환경을 조성했다. 또한, 1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일상생활에 적용할 수 있도록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 지난해 1기 봉사단은 두 차례의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봉사활동을 통해 사회구성원으로서 역할을 수행해 자부심을 느꼈으며, 정리수납이 필요한 가구를 지원해 해당 가정의 생활 안정에 기여했다. 차후 2기 봉사단이 꾸려질 예정이며 오는 3월 정리수납 2급 자격증 과정이 시작돼 4월 중에 자격을 취득할 예정이다. 한 봉사단원은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평택시는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폐렴구균 23가 다당백신(PPSV23) 예방접종을 연중 무료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폐렴구균은 기침이나 재채기 등 호흡기 침방울을 통해 쉽게 전파되며, 감염되면 폐렴, 패혈증, 뇌수막염 등 심각한 합병증을 일으킬 수 있다. 특히 면역력이 상대적으로 낮은 65세 이상 고령자는 감염과 합병증 위험이 크므로 예방접종을 통한 사전 예방이 중요하다. 올해 접종 대상은 1961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로, 다당백신 접종 이력이 없는 65세 이상 국민이다. 접종은 주소지와 관계없이 전국 지정 의료기관에서 1회 무료로 가능하며, 접종을 원하는 국민은 신분증을 지참하고 건강 상태가 양호한 날 가까운 지정 의료기관을 방문하면 된다. 지정 의료기관은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방문 전에 백신 보유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권장된다. 평택시 송탄보건소 관계자는 “폐렴구균 예방접종은 고령자의 건강을 지키고 중증 폐렴을 예방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며, “올해도 적극적인 안내와 홍보를 통해 대상자가 제때 접종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평택시는 2025-2026절기 인플루엔자(독감) 무료 예방접종을 오는 4월 30일까지 시행하며, 아직 접종하지 않은 시민은 기한 내 예방접종을 완료하도록 당부했다. 2025-2026절기 독감 무료 접종 대상은 ▲어린이(생후 6개월~13세 이하) ▲임신부 ▲65세 이상 어르신(1960.12.31. 이전 출생자)이다. 별도의 예약 없이 신분증을 지참하여 지정 위탁의료기관에서 접종할 수 있으며, 해당 기관정보는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인플루엔자는 일반적으로 매년 11월부터 다음 해 4월까지 유행하는 만큼 예방접종 효과 지속 시간을 고려해 접종하는 것이 중요하며, 특히 합병증 발생 고위험군인 65세 이상 어르신과 학교와 어린이집 등 감염 파급력이 큰 단체시설 이용자인 어린이는 유행에 대비해 접종할 것을 당부했다. 평택보건소 관계자는 “신학기를 맞아 단체생활이 시작된 만큼 인플루엔자 등 지역사회 감염 확산 차단 및 시민건강 증진을 위해 예방접종에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광명시가 시민들의 건강한 야외활동을 위해 오는 27일까지 다중이용시설 인근 음식점을 대상으로 식품안전관리 집중 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봄철 유동 인구가 급증하는 주요 거점을 중심으로 진행한다. 점검 대상은 고속철도(KTX) 광명역과 광명버스터미널 주변 음식점 및 카페, 안양천 인근 푸드트럭 등 총 21개소다. 주요 점검 항목은 ▲소비기한 경과 제품의 판매 및 보관 여부 ▲조리장 내부 위생 관리 상태 ▲식재료의 위생적 취급과 음식물 재사용 여부 ▲냉장·냉동 식품의 보관 온도 준수 여부 등이다. 시는 점검 결과 현장에서 발견된 경미한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즉각적인 시정 조치를 내릴 방침이다. 반면, 중대한 위반 사항이 적발된 업체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등 엄중한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나기효 건강위생과장은 “시민들이 안심하고 봄나들이를 즐길 수 있도록 철저한 점검으로 식품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광명시가 오는 26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광명시 일자리 박람회 현장에서 시민들의 만성질환 예방과 조기 발견을 위한 ‘내 혈압·혈당 알기 캠페인’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구직 활동으로 바쁜 시민들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고혈압·당뇨병 등 자각 증상이 없는 만성질환을 조기에 인지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했다. 현장에서는 혈압·혈당 측정, 측정 결과에 따른 맞춤형 건강 상담, 생활 습관 개선 교육을 함께 제공한다. 시는 측정 결과 이상 소견이 발견된 시민에게는 지속적인 관리 방법과 의료기관 방문을 안내해 실질적인 건강관리 실천을 유도할 방침이다. 고혈압과 당뇨병은 초기 증상이 거의 없어 정기적인 수치 확인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광명시는 일자리 박람회와 같은 시민 참여형 행사와 연계한 건강 증진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광명시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에서는 시민들의 만성질환 예방을 위한 다양한 교육 과정을 병행하고 있다. 주요 과정으로는 혈압·혈당 측정 서비스와 더불어 ‘바른맛 교육’, ‘밥그릇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광명시가 ‘제16회 세계 결핵의 날(3월 24일)’을 맞아 오는 28일까지 결핵예방 주간으로 운영하며, 결핵 퇴치를 위한 집중 홍보에 나선다. 이번 예방 주간은 결핵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을 개선과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 기간 중 시민 대상 홍보 활동과 감염병 예방 교육 등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한다. 광명시보건소는 지난 19일 대한노인회 광명시지회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 교육을 실시한 데 이어, 23일에는 유동 인구가 많은 광명사거리역 일대에서 결핵 예방 수칙 안내와 실천 독려를 위한 거리 홍보를 펼쳤다. 특히 시는 대한결핵협회 경기도지부와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의료 접근성이 낮은 복지시설 이용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결핵 검진’을 연중 실시해 방역 사각지대 해소에 주력할 방침이다. 결핵은 환자의 기침이나 재채기 등 작은 침방울(비말)을 통해 공기 중으로 전파되는 호흡기 감염병이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기침할 때 휴지나 손수건으로 입과 코를 가리는 등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 특히 ▲2주 이상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평택시 송탄보건소는 지난 23일(월) 연속혈당측정기 부착을 시작으로 ‘나의혈당, 스마트케어24’교육 및 상담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했다. 연속혈당측정기(CGM)는 손가락 채혈 없이 피부에 부착된 센서를 통해 혈당을 5분 간격으로 측정하고, 스마트폰 앱에 전송함으로써 24시간 혈당의 흐름을 확인할 수 있는 의료기기로, 혈당에 미치는 생활 습관을 스스로 파악하기 쉬워 당뇨병 미조절자들의 자가관리 능력 향상을 기대할 수 있다. 이에 본 프로그램에서는 사전 당화혈색소(7.0% 이상자 우선 선발) 혈액검사를 통해 선발된 만 30세 이상 75세 미만 총 21명의 대상자에게 1인당 총 2회 연속혈당측정기가 지원될 예정이며, 이를 바탕으로 참여자들은 해당 기기의 수집 분석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보건소 전문가들의 질환․영양 관련 교육 및 5차 상담을 받는다. 아울러 1차 교육 이후 3개월 및 6개월 시점에 대상자들의 체질량지수(BMI) 신체 계측과 당화혈색소 혈액검사를 추가로 하여 건강지표의 변화 및 자가관리 효과도 평가할 계획이다. 송탄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대상자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양평군은 지난 23일 보건소 대회의실에서 ‘의료·요양 통합돌봄 지원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보건소 직원을 대상으로 정책 안내와 사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보건지소, 보건진료소, 건강증진과 등 관련 부서 담당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오는 3월 27일부터 본격 시행되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지원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부서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의료·요양 통합돌봄 지원사업은 일상생활 유지에 어려움을 겪는 노인과 장애인을 대상으로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인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날 교육에서는 노인복지과 통합돌봄팀이 사업 추진 방향과 세부 계획을 설명했으며, 건강증진과 방문보건팀은 사업 수행 과정에서의 보건소 역할과 실무 적용 방안에 대해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보건소는 통합돌봄 수행 주체로서 대상자 발굴, 보건의료서비스 연계 및 제공, 통합지원회의 참여, 모니터링 지원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교육을 통해 통합돌봄 사업에 대한 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보건과 복지 간 유기적인 협업 체계를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시흥시는 어르신과 장애인의 만성질환 자가관리 능력 향상을 위해 ‘시흥형 어르신·장애인 건강주치의 사업’을 3월부터 본격 운영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3월부터 11월까지 경로당과 복지관 등 관내 78곳을 대상으로 총 156회에 걸쳐 진행되며, 65세 이상 어르신과 장애인 이용자를 중심으로 운영된다. 특히 시흥시의사회 및 한의사회 소속 의사ㆍ한의사로 구성된 전문 강사진이 직접 현장을 찾아가 건강교육과 개인별 맞춤 상담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이를 통해 의료 접근성이 낮은 취약계층의 건강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일상 속 자가 건강관리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어르신 대상 프로그램은 경로당 70곳과 은계·배곧 행복건강센터 2곳, 복지관 3곳에서 운영되며, 어지럼증과 관절 통증 관리 등 노년기 주요 건강 문제를 중심으로 교육이 이뤄진다. 장애인 대상 프로그램은 오는 5월부터 7월까지 시흥시보건소, 중부건강생활지원센터, 정왕보건지소 재활보건실에서 진행되며, 장애 유형과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건강교육과 상담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형정 시흥시보건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용인특례시 기흥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3월 말부터 7월까지 치매안심센터 2층 테라스에서 경증 치매 어르신을 대상으로 치유농업 활동 특화 프로그램 ‘씨앗에서 밥상까지!’를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치매 어르신들이 식물을 심고 가꾸며 정서적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하고, 손을 사용하는 원예활동을 통해 인지기능 유지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씨앗에서(1단계)’와 ‘밥상까지(2단계)’로 구성된다. 1단계에서는 텃밭 조성을 시작으로 감자, 고추, 방울토마토, 상추, 청경채, 카네이션 등의 모종과 씨앗을 심고, 물주기·잡초 제거·생장 관찰·관찰일지 작성·수확 체험 등 텃밭 가꾸기 활동을 진행한다. 2단계에서는 수확한 작물로 영양교육과 요리 체험을 진행해 건강한 식생활을 배운다. 프로그램은 2개 반으로 운영되며, 1기는 3월말부터 5월까지, 2기는 5월부터 7월까지 진행된다. 전 과정은 작업치료사가 운영하며, 간호사와 영양사가 함께 참여해 전문적인 건강관리와 영양교육을 지원한다. 참여 대상은 기흥구보건소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보건소는 세계 말라리아의 날을 기념해 GTX-A 킨텍스역 내 전광판과 모니터 등에 말라리아 예방수칙 동영상을 오는 4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송출한다. GTX-A는 경기 서북부와 서울 도심을 연결하는 광역급행철도로, 말라리아 위험지역인 파주와 고양시민이 주 이용객인 것에 착안해 해당 사업을 진행했다. 말라리아 예방수칙 홍보 동영상은 시민들의 말라리아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키고 시민들에게 예방수칙도 제공한다. 해당 영상은 질병관리청에서 만화로 제작한 것으로, 20초라는 짧은 시간 내에 누구나 재미있게 말라리아 예방수칙을 숙지할 수 있어, 바쁜 출퇴근길 직장인들에게도 효과적인 홍보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날씨가 따뜻해져 외부활동이 많아지므로 말라리아 예방을 위해서 ▲야간활동 자제 ▲운동후엔 샤워 ▲밝은색의 긴 옷 착용 ▲기피제와 살충제 사용 ▲모기 서식처 제거 ▲방충망 정비 등을 준수해야한다”고 말했다. 또 “발열, 오한, 근육통과 같은 말라리아 의심증상이 있을 경우 고양시 우리 동네 말라리아 진단기관을 방문하거나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하남시 보건소는 23일 ‘제16회 결핵 예방의 날’을 기념해 결핵 예방 인식 제고를 위한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매년 3월 24일 ‘결핵 예방의 날’을 전후로 운영되는 결핵예방주간(3월 22~28일)을 맞아, 시는 결핵에 대한 시민 인식을 높이고 조기 발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현장 중심 홍보 활동을 추진했다. 이번 캠페인은 3월 23일 미사강변13단지 아파트 경로당에서 대한결핵협회와 연계한 찾아가는 결핵 검진과 함께 진행됐으며, 약 200여 명이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고령층의 참여율이 높아 결핵 고위험군의 조기검진 필요성을 환기시키는 계기가 됐다. 결핵은 기침이나 재채기를 통해 전파되는 호흡기 감염병으로, 조기 발견과 꾸준한 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시는 어르신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검진 참여를 적극 안내하고, 증상 인지 및 예방수칙 홍보에 중점을 두고 캠페인을 운영했다. 또한 ‘함께해요 결핵 ZERO’를 슬로건으로 배너와 어깨띠 등을 활용한 홍보 활동을 펼치며 ▲2주 이상 기침 시 결핵 검진 권고 ▲65세 이상 연 1회 무료 검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남양주시는 남양주시동부보건소 호평건강생활지원센터가 지역 주민을 대상 건강동아리 정기 운영을 시작했다고 23일 밝혔다. 건강동아리는 주민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생활 밀착형 건강증진 프로그램으로, 일상 속 신체활동을 활성화하고 지속 가능한 건강관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했다. 센터는 지역 건강지표를 반영해 이번 사업을 기획했다. 질병관리청 ‘지역사회건강조사’에 따르면 시의 중등도 이상 신체활동 실천율은 약 28% 수준으로 경기도 평균보다 높은 반면, 호평동과 평내동은 시 내에서 상대적으로 낮은 수준을 보여 지역 주민의 신체활동 확대 필요성이 제기됐다. 앞서 20일 열린 오리엔테이션에서는 동아리 참여 주민들이 참석해 향후 운영 방향과 활동 계획을 공유했다. 참여자들은 동아리명과 구성원 역할을 정하고 활동 방식과 운영 규칙을 함께 논의했다. 또한 자율적인 참여 분위기 속에서 각자의 건강 목표를 설정하고 동아리 운영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한편, 건강동아리는 12월 18일까지 매주 금요일 정기적으로 운영한다. 참여자들은 자율적으로 운동 목표를 설정하고 활동 내용을 기록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남양주시는 3월 23일부터 27일까지 관내 주요 역사와 보건소 일대에서 결핵 예방과 조기 발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홍보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16회 결핵 예방의 날을 맞아 결핵 예방주간 동안 운영되며 시민들에게 결핵 예방과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추진됐다. 결핵 예방의 날은 매년 3월 24일로 지정된 법정 기념일이다. 캠페인은 도농역·오남역·마석역 등 유동 인구가 많은 장소와 남양주보건소, 남양주풍양보건소, 동부보건소 및 행정복지센터 일대에서 진행된다. 보건소와 관계기관이 참여해 시민들에게 시민을 대상으로 결핵 예방 수칙과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알릴 예정이다. 특히 65세 이상 어르신 등 결핵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연 1회 정기 검진 필요성을 강조했다. 아울러 2주 이상 기침, 가래, 발열, 체중 감소 등의 증상이 지속될 경우 보건소 또는 의료기관을 방문해 검진을 받도록 안내할 계획이다. 시는 국내 결핵 발생률은 감소 추세에 있으나 여전히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중 높은 수준을 보이는 점을 고려해 지속적인 예방 관리와 조기 검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광명시가 아토피·천식 안심학교를 확대 운영한다. 시는 올해 ‘아토피·천식 안심학교’ 참여기관이 총 18개소로 늘어났다고 23일 밝혔다. 지난해 12개소보다 6개소 증가한 규모다. ‘아토피·천식 안심학교’는 아토피피부염, 천식, 알레르기비염 등 알레르기 질환이 있는 학생들이 학교와 보육시설 안에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돕는 예방관리 중심 사업이다. 시는 학생들의 알레르기 질환을 조기에 파악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한편, 천식과 아나필락시스 등 응급상황에 대비한 응급키트 비치와 대응체계 구축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또 학생, 교사, 학부모를 대상으로 알레르기 질환 예방관리 교육을 운영해 학교 구성원 모두가 질환을 이해하고 일상에서 적절히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광명시보건소는 안심학교를 대상으로 알레르기내과 전문의 온라인 강의, 교사 대상 질환 관리 교육, 교육간호사의 학생 대상 대면 교육 등을 지원한다. 경기도남부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와 연계한 동영상 콘텐츠, 동화책, 소책자 등 교육자료도 제공할 계획이다. 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