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교육청신트리도서관은 오는 2월 6일 신관 1층 봄누리 홀에서 ‘우리동네 클래식 축제’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음악회는 지역 주민에게 양질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장애 예술인의 활동을 소개하여 장애인식 개선과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 공연은 인천시립장애인예술단 단원들의 연주에 정영주 예술감독의 해설을 더해, 관객들이 클래식을 한층 쉽고 즐겁게 감상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공연 프로그램은 ‘동물의 사육제’, ‘꽃날’, ‘사운드 오브 뮤직 메들리’ 등 대중에게 친숙한 곡들로 채워지며, 다양한 관·현악기와 피아노 연주가 어우러져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공연 관람은 지역주민 7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신트리도서관 누리집에서 사전 신청 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신트리도서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마을교육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교육청학생교육문화회관은 오는 3월 21일 ‘2026학년도 청소년오케스트라 단원 모집 오디션’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모집은 인천 관내 초·중·고등학교 재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며, 2월 11일 오후 4시까지 모바일 링크로 신청할 수 있다. 오디션을 거쳐 선발된 단원은 바이올린, 첼로 등 10개 분야 전문 강사로부터 정기수업과 집중연습 등 지도를 받으며 정기연주회, 협연 오디션 등 다양한 예술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학생교육문화회관 관계자는 “AI시대를 살아갈 학생들이 미래의 불투명한 상황을 돌파할 수 있는 역량은 예술”이라며 “학생들이 예술을 통해 세상과 소통하며 창의적으로 사고할 수 있도록, 잠재된 예술적 재능을 계발하고 다채로운 무대 경험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단원 모집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학생교육문화회관 운영부로 문의하면 된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교육청교육연수원은 22일 퇴임 5년을 앞둔 교원 270여 명을 대상으로‘2026년 퇴임기 인생 2막 플러스 연수’를 운영했다. 올해로 4년 차에 접어든 연수는 100세 시대를 맞아 은퇴 이후 삶을 준비해야 하는 개인의 필요가 학교 및 사회적 요구와 맞닿아 매회 뜨거운 관심속에 운영되고 있다. 연수는 “그동안 걸어온 길을 되돌아보고 새로운 삶을 설계하는 소식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는 도성훈 교육감의 격려사로 시작됐으며, 절세 전략과 자산 관리, 연금 이야기 등 실무 중심의 강의부터 인천이음센터와 연계한 교육 기부 안내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연수원 관계자는 “인천교육연수원은 모든 교직원을 위한 배움터로서 늘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며 “인천 교육에 헌신해 온 퇴임기 교원들의 요구에 귀 기울여, 더욱 내실 있는 교육과정으로 행복한 인생 2막을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교육청AI융합교육원은 12일부터 21일까지 관내 교원 60여 명을 대상으로 운영한 ‘데이터로 읽고 AI로 디자인하는 AI융합교육(STEAM) 심화 연수’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교원의 AI·데이터 리터러시 기반 융합교육에 대한 전문성을 강화하고자 기획했으며, ‘읽걷쓰'와 연계된 AI 융합 수업 모델을 중심으로 교원들이 다 교과를 아우르는 융합 수업 설계 역량을 신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연수는 기초과정을 이수한 교원 대상 심화연수로, 총 30차시 원격·집합·숙박의 혼합형으로 진행됐다. 연수 과정은 AI융합인재 양성 정책과 데이터·인공지능에 대한 이해를 다진 후 데이터 분석, 인공지능 기반 융합 수업 설계, 프로젝트 학습 등 실무 중심으로 운영했다. 참여 교원들은 AI·데이터 기반 수업 설계 경험이 교과 간 융합 수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학교현장에 적용 가능한 구체적인 수업 모델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이번 연수의 실효성을 높게 평가했다. AI융합교육원 관계자는 “이번 심화 연수는 교원이 AI와 데이터를 활용해 직접 수업을 설계하고 공유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단계별 연수를 통해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서부교육지원청은 관내 공립 유·초·중학교의 재정 운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21일부터 22일까지 ‘찾아가는 학교회계 재정집행 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번 컨설팅은 학교별 이월·불용액 사유 분석과 목적사업비 등 세입예산 조정 방안 제시, 적기 집행을 위한 추가경정예산 편성 등을 중점적으로 다룸으로써 학교회계 재정 집행률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서부교육지원청 담당자는 컨설팅 과정에서 학교회계 운영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개선 방안을 제시하는 등 학교가 예산을 계획적·효율적 집행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서부교육지원청은 이번 컨설팅을 통해 학교 현장의 재정 집행률을 제고하고 이월·불용액을 최소화함으로써, 학교회계 재정집행 목표인 98.0%를 달성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교육청은 21일 인천형 다문화교육의 정책 방향과 주요 추진 과제를 심의하기 위해 ‘다문화교육진흥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위원회에는 다문화교육 전문가, 인천시 의원, 현장 교원 등으로 구성된 위원들이 참석해 ‘2026년 인천 다문화교육 기본계획(안)’, ‘이주배경학생 맞춤형 학습‧언어 교육 지원 방안’, ‘교육공동체의 다문화 시민 역량 함양 방안’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위원들은 이주배경학생의 학습권 보장과 학교생활 적응을 위해 ‘맞춤형 한국어교육 강화’, ‘기초학력 지원 내실화’, ‘학생·학부모 대상 상담 및 정서 지원 확대’가 필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 또한 모든 학생이 문화적 다양성을 이해하고 존중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과 연계한 다문화 이해 교육 활성화 방안에 대해서도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인천시교육청은 위원회의 제안을 적극 수렴해 이주배경학생이 차별 없이 성장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포용적 교육공동체 실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다문화교육은 모든 학생이 서로의 차이를 존중하며 함께 사는 시민으로 성장하도록 돕는 교육 과제”라며 “앞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교육청은 19일부터 22일까지 4일간 늘봄지원실장 임용(예정)자 47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직무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안정적인 늘봄학교 운영을 위한 지원체계 구축을 주제로 방과후·돌봄 운영 전반에 대한 정책 이해를 높이고 현장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연수 과정은 ‘인천 초등 방과후·돌봄(늘봄학교) 정책 방향의 이해’, ‘갈등 관리 및 민원 대응’, ‘늘봄운영인력의 역할’, ‘늘봄학교 운영의 실제’ 등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관내 늘봄지원실장이 강사로 나서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학교 여건에 맞는 운영 방안을 함께 모색함으로써, 늘봄지원실장 간 협업 네트워크가 강화되고 늘봄학교의 정책 실행력과 업무 효율성이 보다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새롭게 임용되는 늘봄지원실장들이 현장에서 전문성에 기반해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연수와 현장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며 “학교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늘봄학교 운영 여건을 개선하고, 학생과 학부모가 신뢰할 수 있는 늘봄학교 운영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2026년에도 전국 최대 규모의 ‘어린이집 급식비 지원 사업’을 이어가며 경기형 유보통합 안착을 위한 격차 없는 성장을 지원한다. 도교육청은 올해 도내 어린이집에 재원 중인 3~5세 유아를 대상으로 사립유치원과 동일한 수준의 급식비를 지원한다. 이는 재원 기관과 관계없이 도내 모든 유아에게 질 높은 급식을 제공하기 위한 조치다. 정부의 유보통합 추진에 발맞춰 도교육청은 지난 2023년 9월부터 어린이집 급식비 지원을 선도교육청 사업으로 추진해 왔다. 그동안 유치원과 어린이집은 급식비 지원 여부에 따라 교육·보육의 격차가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 바 있다. 도교육청은 이러한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약 655억 원의 자체 예산을 편성,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도내 약 10만 명 이상의 어린이집 재원 유아가 혜택을 받는다. 특히 유치원과 동일한 급식비 지원을 위해 지원단가를 2023년‧2024년 2,690원, 2025년 3,020원, 2026년 3,150원으로 매년 상향해 왔다. 이는 어린이집 급식비를 지원하는 전국 7개의 교육청 중 최고 지원단가다. 임태희 교육감은 이와 관련해 “교육과 보육, 보육과 교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2026년부터 교육 행정의 효율성과 소통 강화를 위해 기존 대면 보고 방식의 주요 업무 보고를 교육지원청 교육장과 도교육청 간부가 함께 참여하는 확대간부회의 중심으로 개선·운영한다. 이번 보고 방식 개선은 지역 교육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조치로, 기존 업무보고와 간부회의를 통합하고, 첨단 정보기술을 활용해 회의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도교육청은 최신 영상기기와 실시간 원격 회의를 위한 ‘경기교육 디지털플랫폼 영상회의 시스템’을 도입해 시·공간 제약 없는 실시간 의견 교환 환경을 구축했다. 올해 주요 업무 보고는 비대면 영상회의로 진행되며 ▲(1차) 1월 21일 ▲(2차) 2월 26일 ▲(3차) 3월 26일 등 세 차례에 걸쳐 18개 정책과제를 중심으로 새로운 보고 체계로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21일 진행된 주요 업무 보고를 통해 지역별 교육 현안과 업무 진행 상황을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파악할 수 있게 됐으며 도교육청, 교육지원청, 직속기관 간 소통도 한층 강화됐다. 도교육청은 개선된 보고 방식을 바탕으로 올해 2월 말까지 지역 교육 현장을 방문해 주요 현안을 점검할 예정이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이천교육지원청은 21일 한국도자재단과 이천시 관내 문화예술교육사업 및 학교교육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 간 전략적 상호협력을 통해 지역의 우수한 자원을 교육과 연계함으로써 관내 교육공동체에게 양질의 도자문화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문화를 활성화하는 데 목적을 두었으며, 협약일로부터 3년간 유효하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이 주최·주관하는 공식행사의 성공적인 개최 ▲이천지역의 물적·인적·시설자원의 홍보 및 활발한 교육적 활용 ▲‘경기도자미술관’을 기반으로 한 학교 문화예술교육 활성화 지원 및 협력 ▲관내 교육공동체의 정서 지원 및 창의적인 도자문화 확산을 위한 교육분야 협력 등에 적극적으로 힘을 모으기로 했다. 특히 경기도자미술관이라는 지역의 전문적인 인프라를 학교 교육 현장과 밀착 연계하여 학생 맞춤 문화예술교육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지역 자원을 활용한 도자예술을 직접 체험하며 창의적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양 기관이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실질적인 교육 현장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천교육지원청 김은정 교육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의 소중한 문화 자원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3월 1일부터 교육전문직원을 프랑스 파리 유네스코(UNECO) 본부에 파견해 경기미래교육 성과를 국제사회와 공유하며 글로벌 교육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 임태희 교육감은 지난해 9월 유네스코 본부에서 열린 ‘2025 디지털 러닝위크’에 참석해 미래 비전을 세계 교육 현장의 실질적 변화로 이끄는 ‘글로벌 옵져버토리’ 협의체의 ‘키 파트너(Key Partner)’로 참여해 달라는 제의를 받았었다. 도교육청은 이러한 국제 협력 제의를 계기로 경기미래교육 정책을 세계 교육 현안과 연계하고 확산하기 위한 실질적 협력 방안을 검토해 왔으며 그 결과 유네스코 본부에 교육전문직원 파견을 구체화했다. 또한 이번 파견은 급변하는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대응해 인공지능(AI)·미래교육의 방향성을 제시하고, 경기교육이 구축한 혁신적인 교육 생태계를 국제적인 공공재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도교육청이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AI) 교수·학습 플랫폼 ‘하이러닝’과 학교-공유학교-온라인학교로 이어지는 ‘교육 섹터’를 중심으로 유네스코와의 협력을 통해 경기미래교육 모델을 국제 교육 현장에 적용·확산하는 방안을 단계적으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오는 3월 개교 예정인 의왕푸른초(의왕시 고천동 207-4번지 일원)와 백운호수중(의왕시 학의동 1105 소재)을 방문하여 시설공사 추진 현황 등을 살펴보며 적기개교를 위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교육지원청은 2025년 5월부터 학교별 적기개교 TF를 구성하여 매달 공사현황, 예산, 인사 및 학사일정 등 시기별 진행상황을 확인하고 있으며, 이번 현장점검은 최종 점검(2월 예정) 전 학교의 전반적인 건축공사 현황들을 집중적으로 확인하는 시간이 됐다. 이번 현장점검을 실시한 의왕푸른초등학교는 의왕 고천공공주택지구 내 발생하는 초등학생의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설립되며 백운호수중학교는 백운밸리 내 학생들의 통학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설립된다. 경기도군포의왕교육지원청 정숙경 교육장은“이번 현장점검은 공정 전반을 확인하는 중간점검으로, 추운 날씨에도 현장을 지키고 애써주시는 현장 근로자 여러분께 감사한 마음을 가지며 남은 기간 공사가 차질 없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미비사항을 선제적으로 보완하겠다.”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교육청은 21일 가천대학교에서 ‘가천의료융합교육 및 연구협의체(G-MERCI)’와 보건·의료 분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가천의료융합교육 및 연구협의체’는 가천대학교 의과·간호·약학·의과학·한의학 대학 등 5개 단과대학으로 구성된 교육·연구 협의체로, 이번 협약은 인천시교육청과 가천대학교가 지역 기반 의료융합교육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지역사회 건강 증진과 보건·의료 인재 양성에 기여하고자 추진됐다. 협약 내용은 ▲학교 건강관리 및 보건·의료 인재 양성 체계 구축 ▲학교 건강관리 자문 지원 ▲학생 보건의료 분야 진로교육 및 교직원 건강교육 운영 ▲공공의료 사업 및 봉사활동 운영 ▲상호 기관 간 수시 협의 등 다섯 가지 항목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기반으로 전공 대학생과 관내 고등학생의 연합 의료봉사, 보건·의료 분야 박람회 및 진로 교육, 학생·교직원·학부모 건강교실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전국 최초로 교육청과 보건·의료 분야 전공 대학이 중심이 되어 건강 혁신 생태계를 조성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며, 이를 통해 지역사회 건강증진과 보건·의료 분야 인재 양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21일부터 23일까지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에서 3일간 초·중·고 학교도서관 사서(교사)를 대상으로‘학교도서관 담당자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학교도서관 담당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독서교육을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학교도서관의 미래 지향적 역할을 모색하고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었다. 올해 연수는 전년도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학교급별 특성과 요구를 반영한 초·중등 맞춤형 연수로 운영한다. ChatGPT를 활용한 학교도서관 활용 전략과 음악사 인문학 강좌를 공통으로 운영하며, 초등은 교육과정 연계 그림책 활용 예술 놀이, 중등은 콘텐츠를 선별·구성하는 북큐레이션, 디지털 기기를 활용한 미디어 리터러시 수업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이승희 교육장은 “이번 연수는 미래 교육에 대비한 맞춤형 연수를 통해 최신 교육 동향을 학교도서관 운영에 반영함으로써 학교도서관이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는 핵심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교도서관 전문인력의 지속적인 역량 강화를 위해 현장 중심의 연수와 다양한 지원 사업을 이어나갈 계획”이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이천교육지원청은 20일 이천교육지원청에서 주한국타이페이대표부 참사관·서기관·사무관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이천교육지원청–대만 국제교육교류협력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확대 교류 방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2025년 신주시 정부와의 업무협약(MOU) 체결 경과를 공유하고 학생 중심 국제교육교류 프로그램 운영 성과를 점검하는 한편, 2026년 대만 학교와의 온라인 공동수업 및 학생 교류 확대 방안을 중심으로 협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이천교육지원청은 신주시와의 MOU 체결을 위해 적극 협조한 주한국타이페이대표부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이천교육지원청‧대만 간 교육교류가 지속적이고 안정적으로 확대되기를 기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에 대해 주한국타이페이대표부 참사관은 2025년 이천교육지원청과 대만 간 교육교류가 활발하게 이루어진 점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2026년에는 양 기관 간 교류가 더욱 확대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천교육지원청 김은정 교육장은 “2025년은 이천교육지원청과 대만 간 국제교육교류의 기틀을 마련한 해였다”라며, “주한국타이페이대표부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2026년에는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교육청 교육시설이 3년 연속 우수교육시설로 선정돼 대한민국 교육시설 분야에서 또 한 번 빛나는 성과를 거뒀다. 규장초중학교와 덕양중학교가 교육부 주관 녩대한민국 우수교육시설 공모전’에서 각각 우수상을 수상했다. 수원에 위치한 ‘규장초중학교’는 유・초・중 통합 신설 학교로 미래사회와 학교 교육체제 변화에 대응하는 미래형 학교로 설계됐다. 주민도 사용할 수 있는 복합화시설을 함께 연계한 혁신적인 공간이다. 초등학교와 중학교 사이에 공용공간을 배치해 도서관, 다목적 강당, 행정 공간 등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학교 숲과 연계된 도서관은 자연 속 휴식과 학습이 공존하는 공간으로, 햇빛과 바람, 녹음을 만끽할 수 있는 쾌적한 환경을 통해 자연과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학습 경험을 누릴 수 있다. 또한 고양에 위치한 ‘덕양중학교’는 학생 수 감소로 한때 폐교 위기에 놓였으나 지역사회와 학교 구성원의 자발적 참여로 기획부터 설계까지 교육공동체가 함께 만든 사용자 중심의 공간재구조화 학교다. 스마트교실, 친환경건축, 생태교육공간 조성을 통해 디지털・친환경 기반으로 창의적인 협업 활동을 펼칠 수 있는 미래형 교육 공간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교육청신트리도서관은 지역 주민의 보다 풍요로운 독서 생활을 위해 2월부터 ‘이달의 사서 픽!’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도서관 사서 10명이 전문성을 바탕으로 매달 하나의 주제를 정해 그에 맞는 도서를 소개하는 북 큐레이션 서비스로, 방대한 도서관 장서 가운데 시민의 교양과 정서 함양에 도움이 되는 10권 내외 도서를 선별·제공한다. 선정 도서에 대한 서평은 도서관 누리집과 게시판에 안내하며, 주민의 편의를 위해 꾸러미 대출 서비스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신트리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주민의 교양과 정서를 풍성하게 채우고, 독서의 즐거움을 확산시켜 지역 사회에 의미 있는 독서 문화가 정착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신트리도서관 종합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