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는 인천 지역 2026년 2월 주택 매매 및 전‧월세가격이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으나, 전반적인 상승폭은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24일 밝혔다. 인천시가 한국부동산원의 부동산 통계정보를 분석한 ‘2026년 2월 부동산시장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2월 인천의 주택 매매가격지수 변동률은 전월 0.07%에서 0.04%로 상승세가 다소 둔화됐다. 지역별로는 연수구(0.47%), 부평구(0.09%), 중구(0.02%), 남동구(0.01%) 순으로 상승했으며, 미추홀구(0.00%)는 보합을 나타냈다. 반면 동구(-0.01%), 계양구(-0.10%), 서구(-0.12%)는 하락했다. 전세가격지수 변동률 또한 전월 0.21%에서 2월 0.15%로 상승폭이 축소됐다. 연수구(0.39%), 남동구(0.20%), 서구(0.14%), 미추홀구(0.10%), 부평구(0.08%), 중구(0.06%), 계양구(0.06%), 동구(0.01%) 순으로 상승했다. 월세통합가격지수 변동률은 전월 0.28%에서 2월 0.23%로 상승폭이 다소 축소됐다. 동구(0.49%), 남동구(0.39%), 연수구(0.26%), 부평구(0.25%), 중구(0.24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가 중화권 독자들에게 인천의 다양한 소식을 전달하는 중문소식지 '인천지창' 2026년 봄호를 발간했다. 인천지창은 2015년, 전국 지자체 최초로 발행된 중국어 소식지로, 분기마다 제작되어 인천시의 대중국 정책과 주요 시정 소식, 문화, 관광, 경제 등 다양한 중국 관련 콘텐츠를 발굴하여 소개하는 중요한 매체로 자리매김해 왔다. 이번 호는 ‘문전성시(門前成市), 인천’을 주제로 인천이 대한민국의 관문 역할을 하며 글로벌 관문 도시로서 갖는 특성과 강점을 조명했다. 주요 콘텐츠로는 △문전성시– 공항과 항만으로 대변되는 인천의 글로벌 관문 역할 △인천 소재 대중국 수출 강소기업 탐방– ㈜해내음식품 △인천에서 터를 잡고 살아가는 중국 다문화 가정 인터뷰△계절별 인천의 주요 명소 소개– 청라하늘대교와 전망대 △인천의 맛– 강화 순무 등 다양한 콘텐츠가 포함되어 있다. 또한, 중국학과 학생이 소개하는 중국 문화 이야기 등 도시 산업 경쟁력과 삶의 현장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담아내고 있다. 이 밖에도 인천에서 개최되는 주요 행사와 생활 정보 등 중화권 주민들과 관광객들이 즉시 활용 가능한 맞춤형 정보들을 수록했다. 특히 시는 이번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는 음식점의 위생수준 향상과 식중독 예방, 소비자의 음식점 선택권 보장을 위해 식품안심업소업소) 지정 운영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식품안심업소는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의 위생 상태를 평가해 우수업소를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인증하는 제도이다. 기존 ‘위생등급 지정 업소’ 명칭이 ‘식품안심업소’로 변경됐다. 인천시는 시민 이용 빈도가 높은 배달음식점, 아파트 상가, 시장, 다중이용시설 내 음식점과 위생등급 지정이 상대적으로 어려운 소규모 음식점, 모범음식점, 백년가게 등을 중심으로 올해 617개소를 추가 지정해 총 3,055개소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집단급식소도 식품안심업소 지정 대상에 포함되어 급식시설의 위생 수준을 높이고 대규모 식중독 사고 예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위해 인천시는 식품안심업소 지정을 희망하는 업소를 대상으로 1:1 현장 맞춤형 기술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지정을 희망하는 업소는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군·구 위생부서로 문의하면 된다. 또한, 인천시에는 현재 롯데백화점 인천점, 스퀘어원 2곳이 식품안심구역으로 지정되어 있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는 오는 26일부터 29일까지 4일간 송도컨벤시아에서 ‘2026 대한민국 라면박람회’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세계적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K-라면 산업의 성장 가능성을 널리 알리고, 라면을 중심으로 한 식품 산업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회를 통해 국내 라면 및 식품 기업의 판로 확대와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산업 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는 인천광역시가 주최하고 인천관광공사와 ㈜마이스풀이 공동 주관하며 농림축산식품부가 후원한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인스턴트 라면, 생라면, 프랜차이즈 라면을 비롯한 다양한 면류 제품과 라면 조리기기, 주방 설비, 식품 위생 장비 등 관련 산업 전반의 제품과 기술이 소개될 예정이다. 특히 행사 기간 중 3월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가 함께 진행된다. 상담회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주관하는 사전 1대1 매칭 비즈니스 상담회와 박람회 사무국이 운영하는 현장 비즈니스 상담회로 나뉘어 진행된다. 먼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주관 상담회에서는 중동·아세안 권역 해외 바이어 8개 사를 초청해 사전 연계를 통한 집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중소기업의 홈·헬스케어 제품을 소비자 중심으로 개발할 수 있도록 돕는 ‘2026년 인천광역시 중소기업 디자인개발지원사업 사용자경험중심 지원분야’의 참여기업을 24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소비자 사용성 조사를 통해 수집한 행동 데이터와 실제 의견을 바탕으로 제품의 불편함과 개선점을 객관적으로 분석해 신제품 개발과 기존 제품의 완성도를 높이고자 기획됐다. 지원 범위와 기간에 따라 ‘일반유형’과 ‘전주기 지원유형’ 두 가지로 나누어 운영된다. ‘일반유형’은 신청 제품에 대한 사용성조사 분석과 디자인개발을 지원한다. 디자인 개발비의 90%(최대 2,000만 원)를 지원하며, 기간은 최대 150일 이내이다. 올해 신설된 ‘전주기 지원유형’은 시제품 양산부터 마케팅, 특허·인증까지 연계 지원하며, 매년 연차 평가를 거쳐 최대 3년간 지원을 이어간다. 총 지원 규모는 6,500만 원으로, 매출 20억 원 이상 및 인천 내 공장을 가동 중인 기업은 기구설계와 워킹목업(실물모형), 양산 금형까지 확대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4월 6일부터 4월 14일 오후 6시까지다. 접수는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설공단 가좌근로자복합문화센터가 2026년도 제2기 평생 교육프로그램 수강생을 이달 31일까지 모집한다. 프로그램은 ▲2급 바리스타 자격 ▲디지털드로잉 ▲직장인 유튜브 영상 · 숏폼 제작 ▲전자드럼 ▲생활도자기 ▲SNPE 척추 운동 ▲왕초보 중국어 등 문화, 어학 및 IT 등 정규강좌 5개 분야 39강좌와 단기특강 6개 강좌, 총 45강좌를 마련해 4월 6일부터 6월 26일까지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만 19세 이상 인천 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이달 25일부터 31일까지 인천시설공단 통합예약사이트에서 선착순 접수한다. 수강료는 3개월 기준 3만 원~4만 5천 원(재료비, 교재비 별도) 선이다. 공단 관계자는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근로자와 시민들이 배움과 여가를 함께 누릴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시민 의견을 반영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시민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하겠다”라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의회 장성숙(민·비례대표) 의원이 인천형 지역통합돌봄이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정착되도록 하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23일 인천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에 따르면 소속 장성숙 의원이 대표발의한 ‘인천시 의료ㆍ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이날 열린 ‘제307회 임시회’ 소관 상임위원회(문화복지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안은 오는 27일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및 하위 시행령·시행규칙에 맞춰 인천형 통합돌봄 환경 구축을 위한 추진체계 등 필요한 사항을 마련하고자 발의됐다. 개정안을 보면, 조례에 ‘전문기관’과 ‘책임운영기관’에 대한 정의를 신설해 실제 현장에서 통합돌봄 대상자 조사·판정, 서비스 연계 등을 담당할 핵심기관을 명시했다. 또한, 통합지원 신청·조사·계획수립·제공 과정 전반을 관리하기 위한 전산정보시스템의 구축·운영 근거를 신설해 향후 국가 통합지원정보시스템과의 연계 및 군·구와의 정보 공유를 제도적으로 뒷받침하도록 했다. 아울러, 인천시 차원의 통합지원협의체 구성·운영 규정도 정비해 기존 당연직 외에 위촉직 위원의 구성 기준을 관련 기관장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 도시재생지원센터는 원도심의 환경개선을 위한 국토부 공모사업 신규사업지 발굴 및 공동이용시설 활성화와 마을경관 개선을 지원하는‘2026 원도심 활성화 공모사업’의 참여단체를 24일부터 4월 3일까지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공고는 인천시 도시재생지원센터와 인천도시공사(iH)가 추진중인 사업(센터 2, iH 1)에 대한 통합 공고로, 모집 유형은 3가지다. 지원 규모는 소규모 환경개선(필수)과 공동체활성화 등을 지원하는‘인천 도시재생 예비사업’에 7500만 원을,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조성된 거점시설의 정비 및 운영, 활성화 프로그램 등을 지원하는 ‘공동이용시설 활성화 지원사업’에 3000만 원을, 원도심 마을경관 개선을 추진중인 iH의 사회공헌 사업인 ‘생동감 사업’에 기부금 1억 2000만 원을 각각 지원한다. 공모 관련 자세한 문의는 도시재생지원센터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박형균 인천시 도시재생지원센터 센터장은 “앞으로도 국토부 신규사업지 발굴과 도시재생의 지속가능성 확대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남동구 간석1동 행정복지센터는 우리 동네 환경지킴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한 자원재활용 교실을 운영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관내 환경정비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환경지킴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미래의 자원순환 사회를 조성하고 환경보호 실천을 생활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교육은 전문 강사를 초빙하여 자원절약에 대한 중요성, 품목별 분리배출 방법 및 재활용 불가 사례, 지역 환경과의 연계 등의 내용으로 주민들이 실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되었다. 김소영 동장은 “재활용은 선택이 아닌 필수이며, 우리 일상 속 작은 실천이 지역 환경을 바꾸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재활용 교육을 통해 주민 모두가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자원순환 문화 정착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남동구 논현1동 행정복지센터는 최근 새마을부녀회의 주관으로 관내 경로당을 방문해 ‘사랑의 제철 과일 전달식’을 가졌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어르신들에게 공경의 마음을 전하고 이웃 사랑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은 관내 구립 경로당 3개소를 직접 방문하여 신선한 제철 과일(딸기) 및 두유를 전달했으며, 앞으로도 명절 등 주요 절기에 맞춰 수시로 관내 경로당에 신선한 제철 과일을 제공할 계획이다. 최영애 부녀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이 제철 과일을 맛있게 드시고 환절기 건강을 잘 챙기셨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이인희 논현1동장은 “따뜻한 나눔을 준비해 주신 새마을부녀회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동에서도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이 불편함이 없이 즐거운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남동구 논현고잔동 주민자치회는 최근 경로당 회장단과 주민자치회, 동 행정복지센터가 함께하는 경로당 회장단과의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 어르신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직접 듣고 경로당 운영과 관련한 현장의 의견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고령화에 따라 어르신 복지 수요가 점차 다양해지는 가운데, 경로당 회장단과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지역 실정에 맞는 주민자치사업과 협력방안을 모색하고자 추진됐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경로당 운영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을 자유롭게 나누고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의 편의 증진, 운영 활성화, 지역사회와의 연계 방안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교환하며 상호 공감대를 형성했다. 윤정헌 주민자치회장은 “경로당은 지역 어르신들의 소중한 쉼터이자 소통 공간인 만큼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함께 고민하는 과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이번 간담회를 통해 수렴된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어르신들이 체감할 수 있는 주민자치사업을 발굴하고 경로당과의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문선영 논현고잔동장은 “지역 어르신들의 의견은 마을의 현재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남동구 논현2동 행정복지센터는 최근 우리 동네 환경지킴이 참여자 26명을 대상으로 지속 가능한 미래 자원순환 사회 조성을 위한 자원재활용 교실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일상 속 환경보전 실천을 생활화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단순 이론 교육을 넘어 실무와 재미를 결합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특히, 참여자들은 페트병이나 해양쓰레기가 재활용되는 과학적 과정을 학습하며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체감했고, 퀴즈 풀이를 통해 평소 헷갈리기 쉬운 분리배출 상식을 즐겁게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에 참여한 우리 동네 환경지킴이 참여자는 “환경지킴이 활동을 하며 매일 마주하는 쓰레기 속에 이런 과학적 원리가 숨어있는지 몰랐다”라며 “오늘 배운 올바른 분리 배출법을 현장 활동과 가정에서 적극 실천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강의를 맡은 이화정 인천시 찾아가는 자원순환교실 강사는 “환경지킴이 어르신들이 보여준 뜨거운 열정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라며 “이번 교육이 관내 환경정비뿐만 아니라 각 가정에서도 자원순환의 핵심 역할을 수행하는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장혜순 논현2동장은 “알찬 강의를 제공해 준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남동구 만수4동 행정복지센터는 최근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착한 가게’ 캠페인에 새롭게 참여한 2개 업소에 착한 가게 현판을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신규 착한가게로 지정되어 현판을 받은 곳은 5호점 ‘만수숯불갈비’, 6호점 ‘델리푸드’이다. 두 업소는 오랜 기간 신선한 재료와 정성 어린 조리로 지역 주민들로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대표적인 음식점으로, 이번 참여를 통해 매월 정기적인 후원을 약정함으로써 관내 소외계층지원에 적극 동참하기로 했다. 만수숯불갈비 이옥순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사회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착한 가게에 동참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이고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델리푸드 오신근 대표는 “평소 이웃 주민들을 직접 모시면서, 주변에 아직도 많은 분이 도움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다는 사실을 실감하고 있다. 이번 정기 후원이 따뜻한 희망으로 이어지기를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장경일 동장은 “이웃 사랑을 실천하며 나눔에 동참해 주신 두 착한 가게 대표님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취약계층이 소외되지 않도록 복지 사각지대 발굴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남동구 구월3동 주민자치회는 23일부터 31일까지 2026년 마을사업 발굴을 위한 주민 의견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마을 의제 공모는 올해 7월 개최 예정인 제6회 주민총회에 상정할 안건 발굴을 위해 주민들이 마을에서 느끼는 불편 및 필요사항 등을 조사해 주민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공모는 구월3동에 거주하는 주민 또는 생활 주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마을 가꾸기·주민화합·지역복지·등 구월3동 발전을 위한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의견 제안서는 구월3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이메일로 접수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월3동 행정복지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희석 회장은 “이번 마을 의제 공모 활동을 통해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주민이 행복한 구월3동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의제를 발굴할 예정이니, 주민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최옥주 구월3동장은 “주민자치회가 주민들과 소통하며 자치분권 실현을 통해 구월3동이 한 걸음 더 발전할 수 있기를 바라며, 주민 의견이 마을사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동에서도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라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남동구 논현1동 행정복지센터는 최근 경기도 여주시 세종대왕면을 방문해 세종대왕면과 자매결연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지역 간 상호 교류와 협력을 통해 지역공동체 발전과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이인희 논현1동장과 김희수 세종대왕면장, 논현1동 이미순 주민자치회장과 세종대왕면 지운집 주민자치위원장, 두 지역의 주민자치위원과 자생 단체 임원진 등 총 50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행정, 경제, 교육,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 협력을 추진하고,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공동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인희 논현1동장은 “세종대왕의 정신이 깃든 세종대왕면과 자매결연 협약을 맺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 지역 주민들과 함께 다양한 교류와 협력을 추진하며 인연을 소중히 이어가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김희수 세종대왕면장도 “이번 자매결연을 계기로 양 지역의 주민들이 서로 교류하고 함께 발전해 나가는 모습이 기대된다”라며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며 협력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을 함께 만들어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의회 김종득 의원(민·계양구2)이 기후 위기로 빈번해진 태풍과 집중호우 등 자연재난으로 피해를 입은 공동주택 복구 지원을 위한 근거를 마련했다. 23일 인천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에 따르면 소속 김종득 의원이 대표발의한 ‘인천광역시 공동주택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이날 열린 ‘제307회 임시회’ 소관 상위위원회(건설교통위원회)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안은 지난해 여름, 계양구 작전동 일대 공동주택에서 발생한 심각한 침수 피해로 많은 주민이 단전·단수 등 큰 불편을 겪었던 사례를 바탕으로, 재난 발생 시 보다 신속하고 실질적인 시 차원의 지원 체계를 구축하려는 목적이다. 해당 조례는 기후 위기 상황에서 지자체가 적극적으로 개입해 시민의 안전과 주거생활의 안정을 도모하는 것을 주요 골자로 ▶자연재난으로 인한 공동주택 공용부분 피해 복구 비용 지원 근거 마련(안 제8조의2) ▶상위 법령 개정에 따른 공동주택 감사 요청 동의율 완화(10분의 3 → 10분의 2) 등을 담고 있다. 김종득 의원은 이번 개정안에 대해 단순 시설 지원을 넘어 ‘시민의 주거 안정성 보호'를 위한 선제적 조치임을 강조했다. 그는 “전기·급수시설은 재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이선옥 의원(국·남동구2)이 장례 지원 정책의 범위를 포괄적으로 확대해 특정 취약계층뿐 아니라 일정 연령 이상의 시민 모두가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인천형 보편적 복지’ 구현을 위한 토대를 마련했다. 23일 인천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에 따르면 소속 이선옥 의원이 대표발의한 ‘인천광역시 장사시설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이날 열린 ‘제307회 임시회’ 소관 상임위원회(문화복지위원회) 심사에서 수정가결됐다. 이선옥 의원은 “고령 사회에 발맞춰 시민들의 장례 비용 부담을 실질적으로 완화하고, 어르신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자 이번 조례안을 마련했다”고 조례 발의 배경을 설명했다. 개정안의 핵심 내용은 화장시설 사용료 감면 대상을 대폭 확대하기 위해 기존 사망일 기준 만 90세 이상인 경우에만 혜택을 받을 수 있었던 것을, 사망일 기준 75세 이상으로 하향 조정해 수혜 범위를 넓혔다. 이선옥 의원은 “이번 조례안을 통해 장례 시설 이용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덜어드림으로써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향상과 생활 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