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교육청은 5일 ‘2026학년도 공립 중등학교교사(보건·전문상담·영양·특수(중등)교사 포함) 임용후보자 선정 경쟁시험’ 최종 합격자를 인천시교육청 누리집과 온라인 채용시스템에 발표했다. 최종 합격자는 일반구분모집 23개 과목 591명과 장애구분모집 5개 과목 6명으로 총 597명이다. 합격자 성별은 여성 58.5%, 남성 41.5%의 비율을 보였으며, 합격자 중 졸업자는 81.2%, 졸업 예정자는 18.8%로 분석됐다. 합격 여부 및 성적은 2월 12일까지 인천시교육청 온라인 채용시스템에서 응시자 본인이 조회할 수 있다. 최종 합격자의 임용 서류는 2월 19일 교육청에 방문해 제출해야 하며, 신규 임용후보자 직무연수는 2월 9일부터 2월 21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인천시교육청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중등교육과로 문의하면 된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교육청은 4일부터 이틀간 1년 이내 정년퇴직 예정 교육공무직원 134명을 대상으로 ‘2026년 퇴직 예정 교육공무직원 재취업지원서비스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대면교육 60명, 비대면교육 74명이 참여했으며, 연수 과정은 ▲현재의 삶과 미래 계획 점검 ▲효과적인 재취업 성공 전략 ▲능력 개발을 위한 정부지원제도 활용법 ▲퇴직 자산 점검 등의 재무 설계 ▲퇴직 이후 사회공헌 및 진로설계 ▲퇴직 후 행정처리 등으로 구성됐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퇴직 이후 재취업과 새로운 진로에 대한 막연한 불안을 덜고, 개인별 상황에 맞는 생애 설계를 구체화하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은퇴 이후 두 번째 인생을 준비하는 근로자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교육청은 학교폭력 피해학생의 심리적 회복과 안정적인 학교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2026학년도 학교폭력 피해학생 전담지원관 역량강화 연수 및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상처를 넘어 일상으로’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전문가 28명을 전담지원관으로 신규 위촉하고, 기존 지원관들과 함께 현장 지원 역량을 결집·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연수는 피해학생 및 보호자 상담 기법, 트라우마의 이해와 정서적 지지, 지역사회 전문기관 연계 방안 등 현장 대응력을 높이는 전문 교육을 중심으로 진행했다. 이어 위촉식에서는 새롭게 합류한 28명의 지원관이 피해 학생의 권리를 보호하고 온전한 회복을 돕겠다는 사명감을 다졌다. 이로써 인천시교육청은 총 56명의 숙련된 전담지원관 인력풀을 확보했으며, 이들은 오는 3월부터 피해 학생과 매칭되어 사안 처리 전 과정에 걸친 정보 제공은 물론, 법률·의료·학업 지원 등 학생의 일상 복귀를 돕는 ‘치유 조력자’로 활동한다.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은 “이번에 위촉된 56명의 전담지원관과 신설을 준비 중인 심리치유지원단은 학교폭력으로 힘들어하는 아이들의 손을 가장 먼저 잡아주는 따뜻한 동행자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교육청은 4일부터 6일까지 상상플랫폼 AI융합교육센터에서 ‘마음챙김 명상 운영 전문가 양성연수(심화과정)’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MSEG 강사 양성의 3단계 마지막 과정으로 1, 2단계를 이수한 초등학교 교사들을 대상으로, 학생 대상 마음챙김 교육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교실에서 ‘마음챙김 기반 사회정서성장(MSEG)’ 프로그램을 직접 운영하는 역량을 강화한다. 연수는 대한명상의학회와 KAIST 명상과학연구소 강사진이 운영하며, 연수 과정은 ‘건강한 뇌와 마음챙김’, ‘호흡 마음챙김’, ‘감사와 친절의 마음챙김’, ‘관계·공동체 마음챙김’ 등으로 학교현장 적용에 초점을 맞췄다. 인천시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교사가 위기 학생을 조기에 발견·지원해 학교 교육 기능을 회복하고, 나아가 학교현장에 지속 가능한 마음건강 교육 기반을 구축해, 학생들의 마음건강력(정서조절·자기이해·회복력)이 증진·확산할 것으로 기대한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교사가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마음챙김 교육을 운영할 수 있도록 심화 연수를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며 “올해는 연수 대상을 중등교사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교육청은 5일부터 13일까지 ‘2026년 청렴정책 수립을 위한 설문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교육 현장에서 추진 중인 청렴정책의 실효성을 점검하고, 교직원·학부모·시민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현장 중심의 개선 방향’을 도출하기 위해 기획했다. 설문은‘부패 경험’을 직접 묻는 방식 대신 청렴정책에 대한 인식과 개선 방향을 묻는 문항으로 구성해 응답자의 부담을 최소화하고 실효성 있는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도록 설계했다. 인천시교육청은 이번 설문 결과를 바탕으로 부패 취약 요인과 제도적 불편 사항을 정책 설계 단계부터 반영해 실효성 있는 청렴 과제를 마련할 계획이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청렴이 규정과 제도에 머무르지 않고 학교 현장 속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하고자 한다”며 “현장 의견을 반영하여 불편한 청렴이 아닌 일과 삶에 도움이 되는 청렴으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설문조사는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돼 누구나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으며, 응답 시간은 30초 내외로 설계되어 참여자의 편의성을 높였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이천교육지원청은 4일 교육장실에서 『2025 1교 1인성브랜드 우수교 현판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수여식은 학교별 특성을 살린 인성 브랜드를 구축하고, 일상 속 인성교육 실천에 앞장선 우수교의 성과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이천교육지원청 김은정 교육장을 비롯해 마장중학교 최진 교장, 다산고등학교 권지은 교감 등 학교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현판을 수여받은 우수교는 학교 구성원의 의견을 수렴해 고유의 인성 브랜드를 성공적으로 안착시킨 학교들이다. 특히 마장중학교는 ‘사이다(사람을 먼저 이해하는 다정한 학교)’ 브랜드를 바탕으로 학생 주도의 학급별 브랜드를 수립하고, 소통 중심의 체험 활동을 통해 다정한 학교 문화를 조성했다. 또한 다산고등학교는 ‘다산愛·마음愛·사랑愛’프로젝트를 통해 아침 독서, 명상, 나눔 캠페인 등 생활 밀착형 공동체 의식 함양 프로그램을 꾸준히 실천해 왔다. 수여식에 이어 진행된 차담회에서는 2025년 운영된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이를 바탕으로 2026년에도 지속 가능한 인성교육을 추진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과 현장의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천교육지원청 김은정 교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4일 의왕교육지원센터 2층 협의회실에서 2026년 학원자율정화위원회 협의회를 열고, 자율 점검을 통한 학원 운영의 공공성 확보 및 건전한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한 논의를 이어갔다. 이번 협의회에는 자율정화위원회를 대상으로 필요한 자체 직무연수 내용을 포함하여 2026년 자율정화활동 추진 일정 및 건전한 운영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학원자율정화위원회는 학원 운영자들이 스스로 법규를 준수하고 미비한 점을 개선해 나가는 민간 주도의 자정 기구인 만큼 이를 통해 학원의 공공성을 확보하고 학부모들의 신뢰를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군포의왕교육지원청 정숙경 교육장은 “바쁜 일정 중에도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해 힘써주시는 위원님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자율정화위원회와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안심하고 학습할 수 있는 안전하고 투명한 학원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교육청은 4일부터 6일까지 교육복합공간 ‘마을엔’에서 ‘2026 노동인권교육 전문강사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2025년 위촉된 노동인권교육 강사 중 희망자 42명을 대상으로 4월부터 시작하는 ‘2026 학교로 찾아가는 노동인권교육’의 내실을 다지고 강사들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주 내용은 급변하는 청소년 아르바이트 현장의 실태를 반영한 근로계약서 작성 실습, 주휴수당 발생 요건과 계산법 등의 노동 법률 관련 지식이다. 특히 최근 급증하는 플랫폼 노동과 5인 미만 사업장의 근로 조건 변화 등 최신 이슈를 심도 있게 다뤄 강사들이 현장감 있는 교육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한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변화하는 노동 환경에서 학생들이 올바른 노동 가치관을 확립하기 위해서는 강사들의 전문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노동인권교육이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강사의 역량 강화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교육청은 2026년 3월 1일자 유치원·초등·중등 교원 및 교육전문직원 등 총 543명에 대한 정기인사를 단행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인사는 학교 현장의 안정적 교육활동을 지원하고 3월 신학기 시작과 동시에 교육과정에 집중할 수 있도록 예년보다 앞당겨 발표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이번 인사는 모든 아이가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는 미래교육 환경을 조성하고, 교원들이 교육전문가로서 존중받으며 가르침에 전념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드는 데 집중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 발령에 따른 임명장 수여식은, 오는 2월 26일 인천광역시교육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은 시흥시와 지역교육협력을 위한 교육도시 시흥-경기공유학교 업무협약 및 부속합의를 체결했다. 시흥교육지원청과 시흥시는 협약을 통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학교 맞춤형 프로그램 등 지역교육협력사업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양 기관은 협의를 통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학교 맞춤형 프로그램 등 지역교육협력사업을 운영함에 있어 ▲ 지역교육협력사업 기획 및 발굴 ▲ 지역교육협력 추진을 위한 행․재정 지원 및 교육공동체의 역량강화 지원 ▲ 경기공유학교 지역교육협력 네트워크 기반 파트너십 구축 협조 ▲ 시흥시 및 시흥교육지원청 교육자원의 상호 연계 협조 등을 협약했다. 또한 지역교육협력을 위한 실무자 협의를 정례화하여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등의 노력을 함께 하기로 했다.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 채열희 교육장은 “시흥교육지원청과 시흥시청은 그동안 지역교육협력의 필요성에 대한 인식을 같이하고 꾸준히 협력해 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교육협력 플랫폼인 경기공유학교를 중심으로 지역교육협력 네크워크를 탄탄히 하고, 시흥 학생들의 맞춤형 교육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4일 광주하남교육지원청에서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2025 깊이있는 수업나눔 우수교 현판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교원 간 협력과 성찰을 바탕으로 깊이있는 수업나눔을 실천하며 수업 혁신과 학교 교육력 제고에 기여한 우수학교의 성과를 공유하고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5년 깊이있는 수업나눔 우수교로는 광주고등학교와 위례중학교가 선정됐으며, 이날 행사에는 두 학교 교장이 참석한 가운데 오성애 광주하남교육지원청 교육장이 직접 현판을 수여했다. 광주고와 위례중은 전문적 학습공동체와 지역교육연구회를 중심으로 교사의 자발적인 수업 연수와 공동 연구를 지속해 왔으며, 수업 공개와 수업나눔이 일상화된 학교 문화를 정착시켜 자율적인 수업혁신을 추진해 왔다. 특히 ‘너른강 광주하남 수업나눔한마당’을 통해 하이러닝 활용 수업과 에듀테크 기반 수업 등 다양한 수업 사례를 다수의 교사가 공개·공유하며 디지털 기반 교수·학습 혁신 사례 확산에 기여했다. 또한 미래교육 컨퍼런스와 사례나눔 행사에 교사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수업 실천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학교 단위의 성과가 지역 단위로 확산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온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하남시 공립단설 위례유치원은 4일 겨울방학 중 방과후과정에 참여하는 만 3~5세 유아들을 대상으로 ‘함께 만드는 위례 마트놀이’ 활동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방학 기간 돌봄 중심으로 운영되는 방과후과정 속에서도 유아들이 일상과 연계된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경제 개념을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된 놀이 중심 경제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날 유치원 강당은 계산대와 화폐, 과일·채소·과자·생필품 등 다양한 물품이 갖춰진 마트 공간으로 꾸며져 실제 생활과 유사한 환경을 조성했다. 유아들은 손님과 주인 역할을 나누어 물건을 고르고 값을 지불하는 과정을 경험하며 놀이에 몰입했다. 활동에 참여한 유아들은 물건의 가치에 맞게 화폐를 사용하고, 필요한 물건을 선택하며 고민하는 한편, 줄 서기와 차례 지키기 등 공동체 생활의 기본 규칙을 자연스럽게 익혔다. 이를 통해 경제 개념뿐 아니라 의사소통 능력과 사회적 역할에 대한 이해도 함께 높였다. 특히 이번 마트놀이는 연령별 발달 수준을 고려해 구성돼 유아들이 자신의 수준에 맞는 역할을 수행하며 생활 속 경험을 배움으로 확장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방학 중 돌봄 기간에도 교육 활동의 연속성이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교육청화도진도서관은 ‘선교의 발자취, 인천’이라는 주제로 2026년 인천학 시민강좌를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시민강좌는 2월 25일부터 3월 11일까지 매주 수요일 저녁 7시 비대면 방식으로 운영하며, 한국 근현대사에서 역사적 발자취를 남긴 서양인 선교사 중 인천 지역에서 의미 있는 활동을 펼친 인물을 소개한다. 강사로는 명지대학교 디지털아카이빙연구소 이영미 교수가 ▶최초의 상주 선교사에서 최장기 주한미국공사까지: 호러스 알렌 ▶성공회 선교사: 일라이 랜디스와 마크 트롤로프 ▶산업 선교의 개척자: 조지 오글의 삶을 중심으로 살펴볼 예정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인천학 시민강좌를 계기로 시민들의 한국 근현대사에 대한 관심과 이해가 한층 높아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2월 5일 오전 10시부터 화도진도서관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화도진도서관 향토개항문화자료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교육청주안도서관에서는 2026년 세계적으로 주목 받는 한국 및 인천 작가를 소개하는‘세계 속의 한국 작가’시리즈로, 구병모 작가 특별 전시를 마련했다고 4일 밝혔다. 구병모 작가는 창비청소년문학상, 오늘의 작가상, 김유정문학상을 비롯해 2026년 제31회 한무숙문학상을 수상하며 독보적인 문학성과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그의 주요 작품들은 세계 각국 언어로 번역·출간되어 글로벌 독자층을 형성하며, 특히 장편소설 ‘파과’를 원작으로 한 영화가 베를린국제영화제에 초청되는 등 한국 문학의 지평을 세계로 넓히는 데 기여했다. 이번 전시는 2월부터 3월까지 주안도서관 3층 종합자료실에서 진행되며, ‘절창’을 포함한 구병모 작가의 주요 작품 총 18권의 도서를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주안도서관의 작가 특별전 ‘세계 속의 한국 작가’는 올해 총 6회 운영되며 구병모 작가 특별전이 그 시작이다. 전시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종합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교육청신트리도서관은 지역 주민의 생애주기별 학습 기회 제공을 위해 2026년 상반기 평생학습프로그램 학습자를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모집 프로그램은 13개 강좌로, 정규평생학습프로그램 8개, 실버행복교실 4개, 디지털 문해교육 1개 강좌 등이다. 유·초등학생 대상 프로그램은 ▶6~7세 유아를 위한 ‘생각이 쑥쑥! 수학 놀이터’ ▶초등 1~2학년 대상 ‘영어 이야기 속으로 풍덩!’ ▶초등 3~4학년을 위한 ‘알록달록 오일파스텔’ ▶초등 4~6학년 대상 ‘생각 더하기 인공지능(AI) 글쓰기’를 운영한다. 성인 대상 프로그램은 ▶‘생활 속 환경 이해와 실천’ ▶‘인공지능(AI) 활용 스마트 글쓰기’ ▶‘이야기와 마음 담은 민화’ ▶ 50세 이상 주민의 ‘재미있는 보드게임 두뇌 활동’ 등을 운영한다. 실버행복교실에서는 ▶‘기초한글·중급한글, 기초영어·중급영어’ ▶‘똑똑! 스마트폰’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스마트폰 활용 방법을 익힌다. 모집은 2월 9일 10시부터 신트리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 진행하며, 자세한 내용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마을교육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남부교육지원청은 3일 2026학년도 휴원을 앞둔 인천만석초등학교병설유치원을 방문하여 현장 점검 및 행정지원을 실시했다. 이번 방문은 단순한 실태 점검을 넘어, 휴원 후에도 유치원 운영 기반이 유지될 수 있도록 기록·예산·시설 관리의 연속성을 확보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현장에서는 생활기록부 및 공문서 관리 체계, 교재·교구 및 시설 보존 계획 등 휴원 중에도 지속적 관리가 필요한 사항 전반에 대해 면밀히 점검했으며, 향후 유아 수요가 발생할 경우 신속히 재개원할 수 있는 행정·재정적 준비 사항을 학교와 함께 논의했다. 한편 남부교육지원청은 그동안 운영을 중단했던 사립유치원이 2026학년도 유아 모집을 통해 운영을 재개함에 따라, 해당 유치원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개원 절차와 행정 준비, 교육과정 운영 전반에 대한 맞춤형 지원을 병행하고 있다. 남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유치원 운영 여부는 유아의 수요 변화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만큼, 휴원과 운영 재개를 모두 대비한 행정지원 체계를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며 “유아교육의 연속성과 지역 교육 여건의 안정을 위해 현장 맞춤형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교육청은 3일 교육공무직원 16개 직종 1455명에 대한 2026년 3월 1일 자 정기 인사발령을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학교 현장의 안정적인 교육활동 지원을 최우선으로, 기관별 업무 특성과 인력 수급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추진됐다. 특히 현장 의견을 적극 반영한 인력 재배치를 통해 업무 부담을 완화하고 조직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주 내용은 3월 개교 예정인 신설 학교의 원활한 교육활동과 급식·행정 운영의 조기 안정을 위해 조리실무사 등 7개 직종 58명을 2월 11일 자로 조기 발령한 것이다. 이는 개교 초기 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하고 학기 시작과 동시에 안정적인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 한편 평생교육사 직종은 평생교육 기능 강화와 직무 전문성 제고를 위한 인력 재배치 계획에 따라 관련 규정에 대한 개정 절차를 마친 후 2월 중 별도의 인사 발령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인사에서는 올해 제1회 공개채용 합격자 611명이 포함되어 새출발을 앞두고 있다. 시교육청은 신규 임용자의 조기 적응과 직무 역량 강화를 위해 2월 23일부터 이틀간 인천시교육연수원에서 복무관리 및 직종별 기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