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릉친환경학교급식조합(대표 홍귀남)과 강릉크리스마스겨울축제 조직위원회(위원장 이상천)가 연말을 맞아 강릉시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후원물품을 기탁했다. 강릉친환경학교급식조합은 김장김치(10kg) 100박스를, 강릉크리스마스겨울축제 조직위원회는 컵라면(6입) 2,025박스를 각각 전달하며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에 동참했다. 기탁된 물품은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을 통해 저소득 취약계층과 복지사각지대 가구에 전달될 예정으로, 동절기 식생활지원과 생활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릉시는 이번 기탁이 연말연시 지역사회에 나눔문화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민·관 협력을 통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복지 지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릉시는 17일 수요일 오후 3시 30분 시청 8층 시민사랑방에서 적십자 특별회비 300만 원을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했다. 이날 행사는 김홍규 강릉시장, 김선배 대한적십자사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회장을 비롯한 대한적십자사 관계자, 지역 적십자봉사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강릉시는 지역 내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적십자회비 1차 집중모금 기간 적극적인 동참을 유도하기 위해 솔선수범하여 특별모금에 참여하였으며, 이 자리에서 대한적십자사는 2025년도 적십자 회비모금 운동에 적극 협조한 강릉시에 감사패를 전달했다. 한편, 대한적십자사는 오는 2026년 1월 31일 토요일까지 적십자회비 1차 집중모금 기간으로 정하고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모금에 참여해 줄 것을 독려하고 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릉문화재단은 지난 10월 30일부터 11월 2일까지 4일간 개최된 제17회 강릉커피축제의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17일 시청 2층 대회의실에서 '제17회 강릉커피축제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시민, 참여업체, 소상공인, 관계기관 등이 함께 참석한 가운데 올해 축제의 운영 성과를 되돌아보고 개선 과제와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지난 17년간 커피를 매개로 성장해 온 강릉의 문화적·산업적 궤적을 재조명하고, 강릉커피축제가 세계적 커피문화 관광축제로 도약하기 위한 새로운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강릉커피축제는 올해 축제 기간 동안 총 52만 명의 방문객이 찾으며, 전년도 44만 명 대비 약 18% 증가하는 성과를 기록했다. 특히 솔향·바다향·커피향이 어우러진 지역의 자연환경을 적극 활용한 감성 프로그램으로 MZ세대의 취향을 반영한 ‘별이 빛나는 밤에’, 레트로 감성을 살린 ‘안목있는 커피라디오’, 어린이를 위한 키즈놀이터 운영 등 전 세대를 아우르는 맞춤형 콘텐츠를 선보이며 높은 호응을 얻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춘천 북산치안센터와 자율방범대가 공간을 함께 운영, 북산면에 민‧관 협력 기반의 지역 치안 체계가 본격 가동된다. 춘천시와 춘천경찰서는 17일 북산치안센터-북산면자율방범대 개소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육동한 춘천시장과 박상경 춘천경찰서장, 김진호 춘천시의장, 박성태 춘천시자율방범대연합대장, 지역 주민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개소식은 지난 3월 북산치안센터에 경찰관이 배치된 이후, 북산면자율방범대와 공간을 공동으로 활용하기 위해 진행한 리모델링을 계기로 마련됐다. 리모델링을 통해 북산치안센터는 경찰 업무 공간을 넘어 자율방범대 활동과 주민 소통이 가능한 복합 치안공간으로 새롭게 조성됐다. 시는 새로운 공간 조성을 통해 지역 내 범죄 예방, 생활 위험 요소 선제 대응, 주민과 함께하는 치안 활동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이번 북산치안센터 사례를 바탕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협력치안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육동한 시장은 “이번 개소는 지역 주민과 경찰, 행정이 힘을 모아 안전한 마을을 만들어가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속초시는 12월 17일 속초시문화예술회관 야외광장에서 ‘희망 2026 나눔 캠페인 순회 모금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꾸는 속초’라는 슬로건 아래 연말연시를 맞아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방원욱 속초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과 기업·기관·단체 관계자, 시민 등이 참석했다.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 유계식 회장도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부득이한 공식 일정으로 행사에 참석하지 못한 이병선 속초시장은 배상요 부시장을 통해 “나눔의 뜻을 직접 전하지 못해 아쉽지만, 시민 여러분의 따뜻한 참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모아진 성금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희망으로 전달될 수 있도록 시에서도 책임 있게 함께하겠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속초시는 그동안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연대를 바탕으로 서로를 돌보는 공동체 문화를 꾸준히 실천해 왔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나눔이 지역사회의 힘으로 이어지고 있음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이번 행사로 조성된 성금은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속초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하종수)는 17일 속초문화예술회관에서 650여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속초시자원봉사자의 날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온기 나눔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자원봉사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의미를 전하고 자원봉사의 가치와 의미를 함께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식전 축하공연과 자원봉사활동 영상 상영, 자원봉사자 시상식 순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 참가자들은 2025년 한 해의 자원봉사활동을 되돌아보며 2026년에도 따뜻하고 살기 좋은 속초를 만들어가겠다는 다짐의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다양한 분야에서 적극적으로 활동해 온 우수 자원봉사자 42명에게는 정부포상 전수와 도지사, 시장 표창 등의 유공 표창이 있었다. 또한 18명에게는 명장과 으뜸왕, 봉사왕, 금장·은장·동장 등 칭호별 인증서 및 배지가 전달됐다. 행사에는 개인 봉사자와 봉사단체를 비롯해 가족봉사단 우수학생 등 청소년 봉사자들도 참여해 세대를 아우르는 자원봉사 참여문화가 정착되고 있음을 보여줬다. 한편, 속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횡성군은 17일 한국농어촌공사 홍천·춘천지사와 “동부생활권 농촌협약”에 대한 업무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횡성군청 군수실에서 열렸으며 김명기 횡성군수와 황희동 한국농어촌공사 홍천·춘천지사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횡성군은 농촌공간을 재구조화하고 지역재생을 통해 삶터·일터·쉼터가 있는 쾌적하고 활력 넘치는 농촌을 만들고자 추진한 농촌협약 공모에서 2024년 서부생활권에 이어 2025년 동부생활권까지 2년 연속 선정된 바 있다. 동부생활권 농촌협약은 안흥면, 둔내면, 청일면, 강림면 등 동부권 4개 면을 대상으로 추진되며, 농촌협약 사업 가운데 비중이 가장 큰 372억 원 규모의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과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에 대하여 업무 위‧수탁 방식으로 2030년까지 5년간 추진된다. 군은 이번 협약으로 동부생활권의 문화‧복지 등 생활SOC시설을 확충하여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주민들의 문화생활에 활력을 더할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박용균 군 도시교통과장은 “횡성군 지역주민의 삶의 질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수원특례시의회는 17일 ‘세류3동 환경관리원 쉼터 입주식’에 참석해 쉼터 조성을 축하했다. 이번 행사에는 이재식 의장을 비롯한 김은경 의원, 환경위생과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기념 리본 커팅식, 시설 라운딩 등이 진행됐다. 이재식 의장은 축사를 통해 “세류3동 환경관리원 여러분을 위한 쉼터가 쾌적한 공간으로 새롭게 조성되어 매우 기쁘다”며 “모든 부분을 한 번에 개선하지는 못하더라도, 현장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해 하나씩 반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성남시의회는 17일 성남시청 동관 5층 환경정책과 앞에서 열린 ‘성남시 환경센터 개소식’에 참석해 환경 행정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이날 개소식은 내빈 소개를 시작으로 축사, 현판 제막과 기념촬영이 이어졌으며, 이후 센터 내부를 둘러보는 라운딩과 직원 격려의 시간으로 진행됐다. 성남시 환경센터는 환경 정책을 보다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지속가능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한 거점 역할을 하게 된다. 안광림 부의장은 “환경 문제는 시민의 삶의 질과 직결되는 중요한 과제”라며 “환경센터 개소를 계기로 성남시가 보다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환경 정책을 추진하길 기대하며, 성남시의회도 지속가능한 도시를 위한 노력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수원특례시의회 윤경선 의원(진보당, 고색·금곡·오목천·평·호매실)은 지난 16일 칠보중학교 학부모회장과 함께 칠보중학교와 5단지 상가 사이 도로를 현장 점검하고, 방과 후 학생 통행 안전을 위한 개선 대책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해당 구간은 방과 후 학생들이 학원 이동과 생활 편의를 위한 빈번하게 오가는 ‘제2의 통학로’임에도 불구하고, 차량 과속과 보행 동선 혼재로 인해 학부모들의 안전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온 곳이다. 윤 의원은 현장에서 ‘고원식 횡단보고’설치를 우선 검토했으나, 도로 구조상 시공이 어렵다는 점을 확인하고, 수원시 담당 부서와 협의해 즉시 시행 가능한 대안 마련에 집중했다. 그 결과, 시야를 가리는 불법 주·정차를 막고 운전자의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주차금지 구역 지정 ▲경고표지판 설치 ▲횡단보도 재도색 등 3대 안전 조치를 속도감 있게 추진하기로 했다. 윤경선 의원은 “학교 밖 생활 도로 역시 아이들이 매일 오가는 통학로인 만큼, 구조적 한계를 이유로 아이들의 안전을 유예할 수는 없다”고 지적하며 “이번에 확정된 조치들이 빠르게 이행되어 학부모님들의 불안이 해소될 수 있도록 끝까지 챙기겠다”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화성특례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이용운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이 16일 경기도청 다산홀에서 경기도 체육회가 주최한 경기도 체육상 시상식에서 ‘공로패’를 수상했다. 이는 체육 생태계 활성화 및 직장·장애인·생활 체육 발전을 위한 조례 개정 및 정책 활동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결과다. 경기도 체육상 시상식은 경기도 체육 활동 발전에 대한 노고와 체육 전반에 대한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이 의원은‘체육 생태계 발전’과 ‘직장·장애인 차별 없는 체육 활동 증진’에 대한 노고를 인정받아 공로패를 수상했다. 이 의원은 화성특례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직장 운동경기부 활성화 ▲장애인 체육 활동 증진 ▲생활 체육 생태계 개선 등 화성 시민의 체육 활동 증진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특히 장애인의 체육 활동 접근성 제고와 생활 체육 증진을 위한 인프라 구축을 위해 적극적인 의정 활동을 추진한 점이 큰 호평을 받고 있다. 이용운 의원은 “이번 성과는 체육 현장에서 함께 노력해 온 모든 분들의 노력이 반영된 결과”라며 “앞으로 엘리트 체육과 생활 체육, 장애인 체육이 균형 있게 발전할 수 있도록 의정 활동에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옹진군의회(의장 이의명)는 지난 16일 28일간의 제253회 제2차 정례회를 폐회하며 2025년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각 상임위원회 및 예산심사 특별위원회(위원장 백동현)에서는 2026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 2026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변경안, 조례안 및 동의안 등을 심사하며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쳤다. 또한, 회기 중 북도면 도서 현장을 방문하여 주민간담회를 실시하고 주요 사업장을 점검하는 등 군민의 목소리를 청취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했다. 각 상임위원회 및 특별위원회에서 심사한 안건들 중 25건을 원안가결하고, 6건을 수정가결했으며, 본회의에서 각 위원장의 심사 보고 후 최종 의결했다. 특히, 예산심사특별위원회에서는 각 상임위원회의 예비심사를 최종적으로 심의해 집행기관에서 제출한 2026년도 예산액 약 4326억 9천만원 중 약 6억 1천만원을 삭감한 후 일반회계 예비비로 조치하는 것으로 수정가결했다. 16일 제2차 본회의에서는 이종선 의원이 ‘나래호 운항 중단 정부방침에 대한 옹진군의 적극 행정 촉구’와 관련한 5분 발언을 통해, 외곽 도서 주민들의 발이 되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명재성 의원(더불어민주당, 고양5)은 16일 고양상담소에서 고양특례시 마을버스 운영 종사자들과 함께 정담회를 갖고, 운영 현안과 고충을 청취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정담회에 참석한 마을버스 운영 종사자들은 한목소리로 운영난과 운전기사들의 처우개선이 시급하다고 호소했다. 특히, 지금 상황을 ‘마을버스가 마을 골목을 다니는 게 아니라, 은행에서 대출받기 위해 뛰어다니는 중’이라고 비유하며 심각한 재정위기를 강조했다. 종사자들은 “최근 요금인상에도 불구하고, 환승 환급률이 기존 40%대에서 28%까지 떨어지면서 적자 구조가 개선되지 못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적자를 메우기 위해 금융 대출을 받고 있지만, 이제 1금융권은 고사하고, 2금융권을 찾아다녀야 하는 실정.”이라며 경영상의 어려움을 토로했다. 특히나 심각한 인력난 문제도 제기됐다. 한 종사자는 “고양시 마을버스를 정상 운행을 하기위해서는 최소 900명의 마을버스 기사가 필요하지만, 지금은 550명으로 가까스로 운행하고 있다.”라며 현재 상황을 전했다. 이어, “이들마저 언제 그만두고 시내버스 등 다른 곳으로 이직할 수도 있는 고용 불안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박상현 의원(더불어민주당, 부천 8)이 16일 경기연구원이 주관한 '디지털 의료제품 개발 기업의 종합 지원 방안 연구' 성과보고회에 참석해,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 방향과 제도적 과제를 점검했다. 이번 성과보고회는 디지털 의료제품 개발 기업이 연구·개발부터 인허가, 실증, 사업화에 이르기까지 겪는 구조적 어려움을 진단하고, 경기도 차원의 종합 지원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 연구의 결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보고회에서는 규제 대응, 임상·실증 지원, 데이터 활용, 전문 인력 확보 등 현장의 주요 애로사항과 함께 정책적 개선 방안이 논의됐다. 박 의원은 보고회에서 “디지털 의료제품은 기술 경쟁력뿐 아니라 제도와 행정의 뒷받침이 성패를 좌우하는 분야”라며 “연구 성과가 보고서에 그치지 않고 실제 정책과 예산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도의회 차원의 점검과 역할이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특히 박 의원은 경기연구원이 수행한 이번 연구가 단순한 산업 육성 논의를 넘어, 중소·스타트업 기업들이 현장에서 체감하는 규제 부담과 지원 공백을 구체적으로 짚어냈다는 점에 주목하며, “경기도가 디지털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삼척시는 12월 17일 오후 1시, 쏠비치 삼척에서 한 해 동안 진행한 복지 활동의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함께하는 삼척의 동행이야기’를 주제로 2025년 삼척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업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삼척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올해 주요 사업 성과를 영상으로 공유하며 전체 활동을 되돌아보고, 원덕읍, 근덕면, 교동의 우수 특화사업 사례를 발표하여 현장 중심의 성공적인 실천 성과를 참석자들과 함께 나누었다 특별강연으로는 지식정보경영연구원 박소정 원장이 ‘사상체질을 통한 건강과 스트레스 관리’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해, 복지 현장에서 활동하는 관계자들의 건강 관리와 마음 돌봄의 중요성을 되짚는 시간을 가졌다. 시 관계자는 “이번 성과공유회는 지역 복지를 위해 함께 고민하고 실천해 온 모든 분들의 노력을 되돌아보는 자리로,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촘촘한 복지 협력체계를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의회 김대영 의원(민·비례대표)이 인천 청년정책의 구조적 한계를 지적하며, 청년정책의 근본적 전환을 위한 ‘인천청년재단’ 설립과 청년발전기금 조성을 인천시에 공식 제안했다. 김대영 의원은 최근 열린 ‘제305회(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민선 8기 들어 인천의 청년정책이 양적으로 확대된 것은 사실이지만, 청년의 삶을 실질적으로 바꾸는 구조개혁은 이뤄지지 않았다”며 “이제는 정책의 개수가 아니라 정책을 만드는 구조 자체를 바꿔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고 17일 밝혔다. 그는 또 “청년들은 관에서 주도하는 여러 정책을 찾기 어렵고, 지원은 산발적이며, 많은 정책 앞에서 어디에 도움을 요청해야 할지 모른다고 말한다”며 “그 이유는 정책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정책을 기획·운영·결정하는 거의 모든 테이블에서 청년이 배제돼 있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특히 김 의원은 “현재 인천의 청년 관련 업무는 일자리·주거·복지·정신건강·교육 등 10여 개 부서에 흩어져 단절돼 있고, 이를 총괄할 컨트롤타워는 부재한 상황”이라며 “청년의 목소리가 정책 테이블에서 구조적으로 지워지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그는 “민선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평창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17일 휘닉스파크 평창에서 꿈드림 청소년을 대상으로 스키 캠프를 진행했다. 이번 캠프는 청소년들에게 겨울 스포츠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신체적·정서적 건강 증진, 진로 역량 강화를 위한 목적으로 진행됐다. 캠프에 참가한 청소년들은 스키장에서 안전 교육 후, 전문 강사로부터 스키 기초 기술을 익혔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은 단순 레저 활동을 넘어, 앞으로 진로를 준비하는 데 필요한 도전 정신과 자신감을 얻는 기회가 됐다. 캠프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스키를 처음 경험해서 무서웠지만, 함께 배우고 용기 내서 활강해 보니 정말 재미있었다. 새로운 도전이었고, 다른 것도 도전해 볼 욕심이 생겼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박금성 평창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장은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는 낯선 환경의 도전과 성공 경험이 자신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중요한 계기가 된다.”라며, “이번 스키캠프를 통해 얻은 자신감으로 청소년들이 주체적으로 자신의 진로를 설계하고 사회에 진출하는데 든든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