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가 경기남·북부경찰청과 손잡고 겨울철 도로 위 암살자로 불리는 ‘도로 살얼음(블랙아이스)’과 기습 폭설에 대응한다. 경기도는 현장 기동력이 뛰어난 경찰청과 함께 실시간 정보를 공유하고 협력하는 ‘예방 중심의 선제적 안전도로’ 구현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경찰청은 수시 순찰을 통해 도로 노면 상태와 제설 취약 지역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이를 경기도와 각 시군과 공유해 즉각적인 제설 작업을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이밖에도 도는 선제적이고 과학적인 결빙 대응을 위해 ‘도로 살얼음 분석시스템’을 2026년까지 구축할 예정이다. ‘도로 살얼음 분석시스템’은 노면 온도 예측을 통해 분석한 결빙 위험 정보를 시군, 경찰청과 공유한다. 시군은 이를 바탕으로 결빙 예상 지점에 선제적으로 제설제를 살포하고, 경찰청은 사고 위험 구간에 대한 교통 통제나 순찰 강화 등 예방적 활동을 병행한다는 방침이다. 긴급 상황 발생 시 대응 시간 단축을 위해 소통방 운영으로 연락 체계를 간소화한다. 마을 안길이나 이면도로 등 제설 사각지대도 제설제를 살포한다는 계획이다. 표명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에 거주하는 여성 4명 중 1명은 일상생활에서 스토킹, 교제폭력, 디지털 성폭력 등에 대한 두려움을 느끼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은 지난 2022년에 이어 두 번째로 여성폭력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2025년 경기도 여성폭력 실태조사’ 보고서를 발간했다. 경기도에 거주하는 만 19~79세 여성 2천 명을 대상으로 ▲신체적 폭력 ▲정서적 폭력 ▲성적 폭력 ▲경제적 폭력 ▲스토킹 ▲디지털 성폭력 등 6개 폭력 유형별 피해 경험, 폭력 피해 발생 상황에서의 대처, 폭력에 대한 인식 등을 조사했다. 최근 1년간 폭력 유형별 피해 경험률을 살펴보면, 정서적 폭력 18.7%, 성적 폭력 9.1%, 신체적 폭력 5.6%, 경제적 폭력 2.0%, 스토킹 1.2%, 디지털 성폭력 0.5%였다. 평생을 기준으로는 정서적 폭력 44.4%, 신체적 폭력 35.8%, 성적 폭력 29.7%, 스토킹 4.3%, 디지털 성폭력 2.0%였다. 폭력 피해 경험이 있는 경우, 친밀한 관계(당시 배우자, 헤어진 배우자, 당시 사귀고 있거나 헤어진 사람)에 의한 폭력은 최근 1년 기준 정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한국도자재단 경기도자박물관이 오는 17일과 31일 경기문화재단 경기도어린이박물관과 협력해 가족 체험 교육 프로그램 ‘우리 가족 모빌만들기’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두 기관이 공동 기획한 연계 교육으로, 겨울방학을 맞아 십이간지 ‘띠’를 주제로 찰흙을 활용한 모빌 제작과 몸놀이 활동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가족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교육은 1월 17일과 31일, 2차시로 나뉘어 조별로 1일 3회씩 총 6회 진행되며, 보호자를 포함해 최대 4명으로 구성된 가족을 대상으로 한다. 1차시에 참여한 가족들에 한해 연계된 2차시 교육에 참여할 수 있다. 1차시 교육(1월 17일)은 경기도자박물관에서 진행되며, 십이간지에 대해 알아보고 ‘우리가족 마인드맵’을 그린 뒤 가족의 띠와 좋아하는 요소를 반영한 모빌 구성품을 제작한다. 2차시 교육(1월 31일)은 경기도어린이박물관에서 진행되며, 각자의 띠를 몸으로 표현하는 신체 활동 후 1차시에서 제작한 모빌 구성품을 엮어 하나의 모빌 작품으로 완성한다. 교육 관련 자세한 내용은 한국도자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성남시는 오는 20일부터 오는 5월 15일까지를 산불 조심 기간으로 정해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건조한 대기 상황과 강풍에 대비하고, 대형화되는 산불 발생 추이 등을 종합 고려해 매년 2월 1일부터 시작하는 봄철 산불 조심 기간(~5.15)을 예년보다 12일 앞당겼다. 이 기간, 산불방지대책이 추진된다. 시는 시청 녹지과를 산불방지대책본부로, 시청 공원과, 수정·중원·분당구청 관계 부서를 상황실로 각각 운영한다. 산불 재난 상황에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주말, 공휴일에도 비상근무 체제를 유지하고 산불 예찰 활동을 강화한다. 청계산, 불곡산, 검단산의 주요 등산로와 율동·영장·대원공원 주변에는 산불 전문 예방진화대와 산불 감시원 115명을 분산 배치한다. 인력으로 감시가 어려운 등산로 외 산림지대는 산불 감시 전용 드론 3대를 주 1회 띄워 소각 행위를 단속하고, 산불 자원을 관찰한다. 산림 내 불씨가 감지되면 30분 이내 현장 도착을 목표로 하는 ‘산불 헬기 골든타임제’를 운용한다. 이를 위해 시는 920ℓ의 소화 용수를 실어 나를 수 있는 헬기 1대를 임차하고, 불 갈퀴, 등짐펌프 등 산불 진화 장비 27종,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성남시는 자체 개발한 ‘초중고교생 대상 저출생 인식 개선 교육과정’을 전국적으로 확대 시행해 줄 것을 교육부와 보건복지부, 경기도교육청에 공식 건의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건의는 급속한 인구 구조 변화에 대응하고, 청소년들의 인구 문제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는 데 자체 개발한 성남시 교육과정이 효과적이라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성남시의 저출생 인식 개선 교육은 학생들의 흥미를 유발하는 참여형 수업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보드게임을 활용한 게이미피케이션 수업을 통해 가족의 소중함과 인구 변화로 인한 사회적 문제를 자연스럽게 이해하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시는 지난해 초중고교 488학급을 대상으로 해당 교육을 했으며, 시가 양성한 66명의 전문 교육 강사가 각 학급을 직접 찾아가 수업을 진행했다. 그 결과 학생들의 수업 참여도와 관심도가 높게 나타났고, 문제해결력 향상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보였다. 교육에 참여한 학생들은 “인구 감소 문제의 심각성을 깨닫게 됐다”, “저출산 문제에 관심을 두게 됐다” 등의 소감을 밝혔다. 이번 교육의 효과를 분석하기 위해 교육 전후 1만4509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교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성남시는 올해 달라지는 행정제도 33개를 시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했다. 일반행정, 복지, 보건, 교육, 경제 등의 분야에서 개선(22개) 또는 신규(11개) 사업이 시행된다. 일반행정 분야에선 △성남 청년 플랫폼 개설 △우리동네 지원실 3곳 설치 등이 추진된다. 복지·보건·교육·노동 분야는 △저소득층 4대 중증질환자 응급간병비 연 70만원 지원 사업 △100세 어르신 장수축하금 50만원 지원 △취약계층 재택의료 서비스 도입 △초등학교 입학준비금 20만원 지원 △취업 청년 전세대출이자 지원 기간 10개월에서 12개월로 확대 △성남시 생활임금시급 350원 인상한 1만2520원 적용 등이 시행된다. 산업·경제 분야에선 △성남사랑상품권 상시 할인율이 6%에서 8%로 상향되고, 환경 분야에선 △426곳 모든 공동주택에 종이팩 전용 수거함 설치 사업이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올해 행정제도는 시민 체감 정책 강화에 중점을 뒀다”면서 “각 제도의 시행 시기와 세부 내용을 미리 확인해 빠짐없이 혜택을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성남시는 달라지는 행정제도 내용을 시민들이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시청 홈페이지(정보공개→시정정보→달라지는 제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용인특례시는 처인구 양지읍에 있는 용인시청소년수련원 썰매장이 개장했다고 16일 밝혔다. 썰매장은 2월 22일(월요일 휴무)까지 운영되며, 올해부터 용인시민의 복지 증진을 위해 이용료를 40% 할인한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지난해 7월 관계기관 회의 때 시설 위탁 운영기관인 청소년미래재단에 시민 혜택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며 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와 협의해 썰매장 이용료 관련 조례를 개정하도록 했다. 이에 재단은 썰매장 이용료의 용인시민 할인을 기존 2,000원 정액할인에서 40% 할인으로 정정했고, 용인시민 할인 혜택 확대에 따라 썰매장을 찾는 방문객이 증가하는 추세다. 지난해 크리스마스 연휴에만 1,300여 명이 썰매장을 찾았고, 주말 기준 700여 명의 이용객이 꾸준히 방문하고 있다. 처인구 양지읍 평창리 해발 432m 독조봉 중턱에 자리한 용인시청소년수련원 썰매장은 2022년 조성된 사계절 체험형 시설이다. 재단은 수련원 내 가족실을 비롯해 야외 테마 체험활동, 실내 VR 체험존, 매점 등 편의시설을 늘리고, 난방장치를 갖춘 몽골 텐트를 조성해 보다 넓고 쾌적한 휴식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안전요원과 의료 인력을 상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용인특례시가 오는 26일부터 2월 20일까지 노후주택 에너지 효율 개선 지원 사업인 ‘우리집 새단장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16일 밝혔다. ‘우리집 새단장 지원사업’은 오래된 주택의 창호와 보일러 등을 교체해 단열 성능을 높이고, 에너지 낭비를 줄이는 등 주거 환경을 정비하는 사업이다. 대상은 건축허가를 받아 지어진 지 15년 이상 된 주택을 대상으로 한다. 단독주택은 물론 다가구‧연립‧다세대주택까지 포함한다. 지원 내용은 고성능 창호 교체, 단열재 보강, 고효율 LED 조명 설치, 노후 보일러 교체 등 에너지 효율 향상에 직접적인 효과가 있는 공사다. 공사비의 50% 이내에서 가구당 최대 10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시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 심의위원회가 건축물의 노후도와 규모, 에너지 효율 개선 효과 등 여러 요소를 종합적으로 고려한 심사 등을 거쳐 최종 선정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건축물 소유자는 시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확인한 뒤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갖춰 시청 건축과에 방문하면 된다. 신청 기간은 2026년 1월 26일부터 2월 20일까지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오래된 주택의 에너지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용인특례시는 계약 담당자의 역량 강화와 분쟁 방지를 위해 ‘공공계약 업무 지원·컨설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본청, 구청, 사업소 등 계약 업무 담당자 150여 명을 대상으로 계약 업무에 관한 구체적 방법과 명확한 근거, 사례 등에 대한 전문적 지식을 제공해 업무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지방계약은 지방계약법, 판로지원법, 건설산업기본법, 조달사업법 등 적용되는 법령이 다양하고 하위 행정규칙인 예규와 훈령이 복잡해 경험과 지식이 필요한 업무다. 이에 시는 ㈜공공계약연구원과 ‘공공계약 전문 컨설팅용역’ 계약을 맺고, 오픈채팅방과 전용 카페를 통해 직원들을 대상으로 계약 업무와 관련한 실시간 상담·자문을 진행하기로 했다. 계약 담당자들은 발주처 계약 업무에 관한 사항과 법령 제·개정 사항, 계약 관련 법령 해석, 유권해석 판례, 감사 사례 활용 등을 실시간으로 자문받을 수 있다. 시는 법률적 검토 등 전문적 자문이 필요하거나 비공개를 원하는 경우 서면 자문을 통해 업무 부담을 줄이고 적법한 업무처리를 지원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시는 연 1회, 3시간 발주처 계약 담당자를 대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용인특례시는 기흥구 하갈동 ‘하갈교차로’, 처인구 역북동 ‘명지교차로’와 수지구 죽전동 ‘죽전사거리’의 교통체계 개선 공사를 마쳤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이번 공사로 하갈교차로의 차선 구성을 변경하고, 명지교차로의 사거리를 통합했다. 죽전사거리에선 안전하게 교차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교통섬을 변경했다. 시는 기존 도로를 최대한 활용해 주변 여유 공간을 정비하는 교통체계 개선 공사와 교통사고가 잦은 곳에 대한 개선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앞서 시는 지난해 7~9월 경희대삼거리, 무수교삼거리, 고림지구 진입삼거리, 보쉬앞사거리에 대한 교통체계 개선 공사를 마무리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사를 포함해 백암행정복지센터 교통환경 개선, 남사읍 북리삼거리 좌회전 차로 확장, 보쉬앞사거리 좌회전 차로 확장 등 교통체계 개선공사 등 10곳과 죽전교차로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사업 공사를 완료했다”며 “지역 교통 흐름 개선을 위해 상습 정체 구간에 대한 지속적인 개선을 추진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원활하게 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계속 정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릉의 자연과 문화, 축제를 월별 테마로 엮어 추천여행지를 소개하는'2026~2027 강릉 방문의 해! 이달의 추천여행지' 이벤트가 추진된다. 매달 하나의 여행테마를 정하여 이에 맞는 대표 관광지와 주요 행사, 음식, 그리고 알려지지 않는 숨은 여행지 등을 선정해 소개하고, 인증샷으로 참여하는 관광객들에게 기념품을 증정하는 이벤트이다. 강릉시는 '이달의 추천여행지' 프로그램을 통해 인기 관광지와 더불어 새로이 발굴된 숨은 여행지를 추천함으로써 관광객 방문 시기를 연중으로 분산시키는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붉은 말의 해’인 2026년의 첫 시작은 *1월 테마, 새해 희망*으로 정했으며, 해돋이 명소로 전국적인 인지도를 갖춘 “정동진 모래시계공원”을 1월, 이달의 추천여행지로 선정했다. 정동진은 서울 광화문 도로원표석을 기준으로 정확히 동쪽에 위치한 지역으로, 특히 하지에는 한반도에서 가장 먼저 해가 떠오르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정동진 모래시계공원에는 세계 최대 규모의 모래시계가 설치돼 있으며, 이 상징성과 관광 가치를 인정받아 2015년 ‘한국관광 100선’, 2016년 ‘열린 관광지’로 선정되며 국내를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릉시는 농업인의 영농부산물 처리 부담을 덜어주고자 3월 31일까지 상반기 마을 순회 영농부산물 파쇄단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영농부산물 파쇄단이 신청 농가에 파쇄기를 가지고 직접 방문하여 파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파쇄 비용은 무료이며 영농부산물 파쇄지원이 필요한 농업인은 읍면동 주민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영농파쇄단은 2개조 6명으로 운영하며, 2025년에는 740농가 103ha 규모의 영농부산물 파쇄를 지원했고, 올해는 지난 8일부터 마을별·농가별 일정에 따라 파쇄 작업을 추진하고 있다. 파쇄 대상 작목은 고춧대, 콩대, 깻대, 옥수수대, 과수 잔가지 등으로, 신청 농가는 파쇄 전 영농부산물에서 비닐끈, 지줏대, 돌, 줄 등 부수적 물품을 반드시 제거하고, 원활한 작업을 위해 부산물을 일정한 장소에 모아 두어야 하며, 작업 후 발생하는 부산물은 농가가 자체 처리해야 한다. 강릉시 관계자는“농업기계 활용이 어려운 고령 농가 및 소규모 농가의 영농부산물을 파쇄하여 산불 예방 및 농업 분야 미세먼지 저감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릉시는 지역 문화예술단체 예술 활동 보조금 지원사업의 투명성을 높이고 시민 참여 기반의 문화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2026 지역예술 시민평가단'을 오는 25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2026 지역예술 시민평가단' 운영은 예술지원 보조사업 현장 평가 과정에 시민이 직접 참여함으로써, 문화 향유자와 일반 시민의 시각을 평가에 반영하고 보조사업 운영 전반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시민평가단 선정 결과는 27일 발표할 예정으로, 선정된 평가단원을 대상으로 1월 말 사전 교육을 실시해 사업 내용을 설명하고 앞으로의 일정을 조율할 계획이다. 시민평가단은 총 15명으로, 6개 분야 36개 예술지원 보조사업을 대상으로 2026년 2월부터 12월까지 현장점검 및 종합평가 활동을 할 예정이다. 강릉시는 시민평가단 활동을 통해 보조사업의 추진 과정과 성과를 객관적으로 점검하고, 평가 결과를 향후 예술지원 정책과 보조사업 운영 개선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다. 시 문화예술과 관계자는 “시민평가단 운영은 행정 중심의 평가에서 벗어나 시민의 눈높이에서 문화예술 지원사업을 바라보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문화예술에 관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고양시가 지난 4년간의 도시 설계 성과를 바탕으로 인공지능(AI)을 연계한 미래 도시 발전 구상과 새로운 도시 설계 계획을 공식 발표했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1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신년 기자회견에서 “정부가 100조원을 투입하는 국가 AI 전략과 발맞춰 국가 AI교육센터와 AI 캠퍼스를 고양에 유치하겠다”며 “고양 전역을 하나의 거대한 AI 생활권으로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이미 구축된 스마트 신호체계를 넘어 교통 정체를 줄이고 사고를 예측하는 지능형 교통망을 도시 전역에 확대할 계획”이라며 “AI를 교통과 교육에 적극 도입하고 미래 항공 모빌리티 산업을 선점하겠다”고 강조했다. 격자형 도로망 위에 자율주행 셔틀을 실증하고 GTX 역에서 주거지까지 AI로 연결하는 ‘역·철도 연계형 스마트 교통 모델’도 제시했다. 고양시는 배우고, 만들고, 창업까지 이어지는 실전형 AI 인재 도시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시장은 “LG헬로비전을 삼송지구에 유치했던 것처럼, 죽어 있던 땅을 경제 영토로 바꾸고 빈 공간을 AI 일자리의 심장부로 만들고 있다”며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통해 기업이 머무는 첨단 산업도시, 일자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의회 김철진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7)은 안산해군동지회가 주관하는 헌혈 챌린지에 동참했다. 이번 헌혈 챌린지는 겨울철 혈액 수급 안정과 생명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실천으로 주목받고 있다. 겨울철은 추위와 독감 유행 등의 영향으로 헌혈 참여가 급감해 연중 혈액 수급이 가장 어려운 시기이다. 그러나 병원 현장에서는 수술과 치료를 위해 혈액을 기다리는 환자들이 생명의 시간을 이어가고 있어 겨울철 혈액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한 시민 참여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이에, 김 의원은 “헌혈은 거창한 말보다 빠른 실천이며, 정책보다 먼저 도착하는 생명의 손길”이라며 “한 사람의 참여가 한 생명을 살리고, 우리 사회의 온도를 조금 더 따뜻하게 만든다”고 밝혔다. 이어 “공적 책임을 맡은 사람으로서 말보다 행동으로 먼저 참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이번 헌혈 챌린지는 단순한 캠페인을 넘어, 지역사회 구성원과 공직자가 함께 생명과 연대의 가치를 실천으로 보여준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안산해군동지회는 앵카봉사단을 구성하여 매월 경노당 환경개선과 급식봉사 등 규칙적인 봉사활동을 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헌혈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아트센터는 도내 공공 공연장과 전문 공연예술단체의 지속 가능한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 안정적인 창작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 참여 단체를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본 사업은 경기도 내 공공 공연장을 거점으로 우수 공연예술단체가 상주하며 창작·공연·관객개발 프로그램을 운영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공연예술단체의 창작 역량 강화와 지역 공연장 활성화, 도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목표로 한다. 2026년 지원 규모는 단체당 최소 7천만 원에서 최대 1억 3천만 원 내외로, ▲일반형(7천만 원~9천만 원 미만)과 ▲크라우드 펀딩형(9천만 원~1억 3천만 원 미만) 두 가지 유형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신청 대상은 문화예술진흥법에 따른 전문예술법인·단체로, 연극·무용·음악·전통예술 등 공연예술 분야에서 3년 이상의 활동 경력을 보유하고, 경기도 내 공공 공연장과 상주 협약을 체결한 단체여야 한다. 협약을 맺는 공연장은 경기도에 위치하고, 상주 공간을 갖추고 상주단체 운영이 가능한 공공 공연장이 대상이다. 특히 올해 사업에서는 경기도 공연 유통 플랫폼(G아트마켓·G아트어워즈)과의 연계 지원이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국립울진해양과학관(이하 과학관)은 성평등가족부가 주관하는 ‘가족친화 우수기관’ 인증을 2년 연장했다고 15일 밝혔다. 가족친화기관 인증은 근로자의 일·생활 균형을 지원하고, 출산·육아 및 가족돌봄을 고려한 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관에 부여된다. 과학관은 유연근무제 운영, 가족친화적 복무제도 정착, 직원 복지제도 개선 등에서 성과를 인정받아 2025년 12월 1일부터 2027년 11월 30일까지 인증 연장을 받았다. 이번 인증 연장을 통해 과학관은 2027년까지 가족친화기관 지위를 유지하게 되며, 이를 기반으로 직원 근무 만족도 제고와 안정적인 조직 운영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김외철 국립울진해양과학관장은 “가족친화기관 인증 연장은 직원의 삶의 질을 존중하는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일과 가정이 조화를 이루는 근무환경을 통해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충실히 이행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과학관은 향후에도 가족친화 제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건강한 조직문화 정착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공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