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남부교육지원청은 지난 9일 AI융합교육센터에서 관내 중학교 교무부장 및 수업·평가 담당자 60여 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2026학년도 학교생활기록부 지침의 주요 변경 사항과 수업·평가 계획서 수립, 성취 평가제 안착 등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해 기획됐으며, 특히 지리적 여건으로 정보 공유에 제약이 있는 옹진군 5개 학교와 영종지역 학교 등이 소외되지 않도록 학기 시작 전 선제적으로 운영했다. 오전 세션은 교무부장을 대상으로 ‘2022 개정 교육과정 안착’과 ‘학교생활기록부 관리 역량 제고’에 대한 연수를 진행했으며, 특히 올해 생활기록부 지침의 변경 사항인 출결 및 항목별 기재 범위, 정정대장 빈출 오류 사례 등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오후 세션에서는 수업·평가 담당자를 대상으로 ‘성취평가제 기반 과정 중심 평가 내실화’와 ‘2026학년도 평가계획서 작성 주요 변경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했으며, 참가자들은 학교별 현안을 공유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신임 부장에게는 업무의 방향을 잡는 기회가 됐고, 업무 담당자들에게는 변경된 지침을 확인하고 전문성을 기르는 기회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교육청은 시민의 목소리를 담아 공정하고 투명한 교육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시민감사관 11명을 공개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시민감사관 제도는 감사 과정에 시민이 직접 참여하여 현장의 의견을 반영하고, 그 결과가 실질적인 제도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뒷받침하는 시민 참여형 제도이다. 특히 올해 인천시교육청은 시민감사관의 활동 분야를 신설·강화하여 청렴, 현장체험학습(신설), 생활교육, 학교급식, 학교안전관리(강화), 방과후돌봄 등 6개 분야로 확대해 운영한다. 이번 모집 기간은 2월 10일부터 25일까지이며, 심사 등 절차를 거쳐 위촉된 시민감사관은 향후 2년간 감사 수행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시민의 눈높이에서 교육행정을 점검하고 개선하는 과정은 인천교육에 신뢰를 구축하는 핵심 기반”이라며 “관심 있는 시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인천시교육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교육청은 설 명절을 대비해 청렴한 공직 분위기를 확산하고자 ‘공직자 행동강령 위반행위’ 사전예방 활동에 나섰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시교육청에서 추진하는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의 일환으로 금품 등의 제공 및 수수 금지 홍보, 공직기강 점검, 공무원행동강령 준수 안내 등을 중심으로 진행한다. 특히 예방효과를 보다 높이기 위해 민원인의 방문이 잦은 사무실 등에 청렴 안내문을 게시하고 청사 내 전광판을 활용해 “명절선물 안주고 안받기” 문구를 송출하는 등 청렴 문화 확산에 집중한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활동은 공직자 스스로 청렴 의식을 점검하고 실천하는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며 “설 명절을 앞두고 발생할 수 있는 행동강령 위반 행위를 예방하여 시민에게 신뢰받는 청렴한 인천교육을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교육청은 9일부터 이틀간 학교 담당자를 대상으로, 올해 도입 예정인 ‘초3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 사업 운영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 신규 도입에 따라 학교 현장의 정책 이해도를 높이고 실무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사업 초기 발생할 수 있는 혼선과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연수는 대상과 목적에 맞춰 대면 실습과 화상 회의 방식으로 이원화해 진행했다. 인천대학교 송도캠퍼스에서 진행된 대면 연수에서는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 간편결제(제로페이) 시스템 연계 운영교 늘봄행정실무사 110여 명을 대상으로 시스템 활용법에 대한 이론과 실습을 병행했다. 전체 초등학교 늘봄운영인력 등 900여 명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 연수에서는,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의 운영 절차와 기준, 유의사항 등 제도 전반에 대한 안내가 이뤄졌다. 인천시교육청은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 사업의 전국 6개 시범교육청 중 하나로 참여하며, 제로페이 연계 운영 방식을 선도적으로 준비·적용하고 있다. 특히 이번 연수를 통해 수강료 결제·정산 등 행정 업무를 효율화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제도 시행 이후 학교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교육청은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2026년 산학일체형 도제학교(고교 일학습병행) 도제도약지구’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공모에서는 전국 17개 시도 중 인천시교육청을 포함해 3개 교육청이 선정됐으며, 인천시교육청은 지역 주력 산업 및 고용 정책을 도제교육과 밀접하게 연계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인천시교육청은 향후 인천시, 인천 소재 산업단지 및 기업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도제도약지구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지·산·학·관 협력 체계를 통해 지역 맞춤형 인재 양성에 나설 계획이다. 또한 인천 도제교육의 질적 성장을 위해 도제교육박람회 개최하고 우수 학습근로자 해외연수를 추진하며, 도제관리지원센터를 중심으로 학습근로자 관리, 협약기업 지원, 교육 품질 관리 등 교육청 차원의 지원을 더욱 체계화할 방침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이번 선정을 계기로 지자체 및 산업체와의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며 “인천의 학생들이 지역 산업의 핵심 인재로 성장하고 정착할 수 있도록 ‘인천도제교육’을‘인천형 직업교육 안심취업 10년 보장제’와 연계해 지속 가능한 직업교육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교육청은 지난 9일 상상플랫폼에서 인하대학교와 ‘인천형 AI 교육을 위한’ 업무협약 및 ‘인천형 인공지능 개방형 캠퍼스(OPEN 캠퍼스) 구축·운영을 위한’ 부속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시교육청과 인하대학교가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인천형 인공지능 교육’의 비전을 실현하고, 제물포 일원에 인공지능 개방형 캠퍼스를 조성함으로써 지역 인재 양성의 거점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초·중·고 생애주기별 인공지능 교육 체계 구축 및 운영, 인공지능 창의·융합 인재 30만 명 양성을 위한 교육 환경 확대, 인공지능 융합교육을 위한 교원 역량 강화 등에 힘을 모으게 된다. 특히, 제물포AI융합교육센터 공간을 활용해 교육청의 ‘인천형 인공지능 개방형 캠퍼스’를 조성하고 대학의 ‘I-RISE’ 사업과 연계해 원도심의 가치 재창조와 교육·산학이 공존하는 협력 모델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이번 두 건의 협약은 대학·지역사회와 함께 인천형 인공지능 교육 기반을 넓히는 계기”라며 “개방형 캠퍼스를 거점으로 학생의 배움과 교원의 전문성을 함께 키우는 협력 모델을 확산하고 I-RISE 사업의 원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이 9일 지방공무원과 교육공무원, 교육공무직원 40명을 대상으로 ‘책과 함께 성장하는 교육공동체 과정(1기)’을 운영했다. 안양교육관에서 진행된 이번 연수는 2026년 새로 개설한 프로그램으로 책을 매개로 급변하는 사회 변화 속에서 교육공동체의 역할과 방향을 모색하고 교직원의 미래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플립러닝(Flipped Learning) 방식을 도입해 사전학습(독서)-주제강연-참여자 중심 토론으로 이어지는 3단계 구성으로 연수참가자들이 연수 전에 책을 읽고 생각을 정리하는 자기주도적 사전학습을 병행해 짧은 시간에도 충분한 학습 효과를 얻을 수 있도록 설계했다. 특히 이번 1기에서는 인공지능(AI) 대전환 시대의 사회 변화 흐름과 주요 트렌드를 공유하기 위해 ‘트렌드코리아 2026’의 공저자인 전다현 소비트렌드분석센터 연구위원의 강연과 북토크를 진행했다. 이근규 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장은 “이번 과정은 책과 강연, 대화를 통해 미래 변화 대응 역량을 높이고 인문학적 성찰을 바탕으로 소통하는 조직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신설연수”라며 “앞으로도 참여형 인문 연수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교직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교실 수업에서 학생의 사고 과정을 구조화해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사고 블록&사고 브릭’ 자료집을 9일 도내 모든 초등학교에 보급했다. 이번 자료집은 ‘쌓고 연결하는 교실 속 사고 설계 도구’를 활용해 교사의 학생 수업 구성에 도움을 주고자 개발했다. 학생이 수업 속에서 어떠한 사고 과정을 거치며 이해를 확장하는지에 중심에 두고 단원과 차시 설계를 안내하는 자료다. 자료집은 단원 수준에서 사고 흐름을 설계하는 ‘사고 블록’과 각 차시 수업에서 학생의 사고 흐름이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돕는‘사고 브릭’ 순으로 구성했다. 교사는 자료를 활용해 단원–차시–평가를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하고 활동 중심 수업에서 학생 사고 중심 수업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도움을 얻을 수 있다. 또한 교사가 교실 수업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질문 예시, 평가 기준(루브릭) 예시, 학생 성찰 문장 예시, 단원 설계 체크리스트 등 다양한 실천 자료도 함께 제공했다. 도교육청은 이번 자료집 보급으로 교실 수업을 사고 중심으로 전환하고, 교사의 깊이 있는 학습이 자연스럽게 이뤄질 수 있도록 기반 마련에 적극 힘써 나갈 계획이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교육청은 9일부터 13일까지 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바른 생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찾아가는 학생건강증진센터 유아 대상 겨울방학 집중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겨울방학 중 지역・환경에 따른 보건교육 기회 격차 해소를 위해 마련됐으며 도교육청 학생건강증진센터에서 사전 연수를 받은 보건교사가 도내 유치원과 어린이집 10개 원을 직접 방문해 유아 대상 체험형 건강증진교육과 성교육을 진행한다. 주요 교육 내용은 ▲구강・위생 관리 등 일상 속 건강 습관 ▲생명의 탄생과 임신·출산 이해 ▲인공지능(AI) 신생아 돌보기 체험 등이다. 유아 발달 수준과 특성을 고려한 놀이·체험 중심 활동으로 즐겁고 자연스럽게 건강의 중요성을 익히도록 구성했다. 도교육청은 이번 유아 대상 겨울방학 집중교육을 통해 유아기부터 올바른 건강 습관과 생명 존중의 가치를 기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앞으로도 학생 눈높이에 적합한 체험형 건강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강화할 방침이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교육청은 9일 대한결핵협회 인천광역시지부(지부회장 우윤식)와 ‘학생 흉터치료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신체적 흉터로 심리적 위축을 겪는 학생에게 전문 기관의 치료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학생의 자존감을 회복하고 건강한 학교생활을 지원하고자 마련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으로 ‘학생 외상 후 흉터에 대한 전문 진료 및 치료 프로그램 제공’, ‘사회 취약계층 학생 대상 흉터 무료 치료 지원’, ‘상처 관리 및 흉터 예방 보건교육 자료 제공’ 등 학생 건강 증진을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게 된다. 특히,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학생들을 우선 선정해 인천지부 부설 성형외과의 전문 인프라를 활용한 실질적인 의료 지원이 이뤄질 예정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오늘 협약이 아이들의 마음속 상처까지 치유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토대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전문 기관과 협력해 학생들의 건강한 학교생활을 위한 맞춤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은 9일 인천서부교육지원청에서 최교진 교육부 장관과 학생맞춤통합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학교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지자체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2026년 3월 '학생맞춤통합지원법' 전면 시행을 앞두고, 학생맞춤통합지원의 준비 상황과 현장의 의견을 나누기 위해 마련했다. 간담회에는 학생, 학부모, 교원 등이 함께해 현장에서 체감하는 학생 지원의 변화와 운영 경험을 공유했으며, 교육지원청과 지자체, 지역기관이 함께 역할을 분담하는 통합지원 구조의 운영 사례와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인천시교육청은 법 시행에 앞서 본청과 5개 교육지원청 모두가 시범운영으로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를 선제적으로 구축하고, 선도학교와 동행학교 운영을 통해 현장 적용 경험을 축적해 왔다. 특히 인천서부교육지원청은 인천시 서구청과 협력해 학생 지원을 위한 지역 연계 기반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고 있으며, 서구청이 전국 최초로 구(區) 단위 '학생맞춤통합지원 조례'를 제정함으로써 교육청과 지자체 간 협력 모델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고 있다. 최교진 장관은 “학생맞춤통합지원은 현장의 목소리를 출발점으로 제도가 설계되고 운영되는 것이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이천교육지원청은 지난 6일 이천시와 인성과 역량을 갖춘 지역의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지역의 풍부한 교육자원을 활용하여 학생 개개인의 특성과 요구에 부합하는 맞춤형 교육을 실현하고, 교육 교류를 더욱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이천미래교육협력지구사업-경기공유학교 학교맞춤형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학생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발굴 ▲교육지원사업 자문 및 프로그램 질 관리 ▲경기공유학교 지역교육협력 네트워크 기반의 파트너십 구축 ▲이천시 및 교육지원청 교육자원의 상호 연계 및 협조 등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지역교육 플랫폼인 ‘경기공유학교’를 통해 이천시와 교육지원청의 교육자원을 긴밀히 연계하여, 학생들이 지역 안에서 폭넓은 교육 기회를 누리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현장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이천교육지원청 김은정 교육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의 우수한 교육 인프라를 교육 현장과 연결해 이천만의 차별화된 미래 교육 환경을 조성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우리 학생들이 지역에 대한 자부심을 바탕으로 미래 신산업 분야를 주도하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교육청계양도서관은 지역 주민의 마음건강 증진을 위해 계양구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해 ‘이동 심리지원’사업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민의 정신 건강 상태를 점검하여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하고자 마련했으며, 도서관 내에 별도로 마련된 이동 상담실에서 전문적인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상담 참여자는 태블릿 검진 시스템으로 검사 후 개별 상담을 받게 되며, 고위험군으로 판정될 경우 치료 연계 및 관련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다. 상담은 계양도서관 글오름학교에서 13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하며, 주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독서문화과로 문의하면 된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교육청화도진도서관은 가정 내 독서문화 활성화를 위해 3월부터 12월까지 ‘우리집 책문고’ 사업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가족 구성원 수에 따라 최대 100권 이내의 도서를 2개월간 가정으로 대출하는 가족 대상 순회문고 서비스로, 화도진도서관 누리집에서 2월 12일부터 25일까지 신청 가능하며 서류 확인을 거쳐 총 10가족을 선정할 예정이다. 화도진도서관 관계자는“가족이 함께 책을 읽고 소통하는 독서 환경을 만들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일상에 책이 스며들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화도진도서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독서문화과로 문의하면 된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교육청화도진도서관은 인천 거주 시각장애인을 대상으로 ‘점자정보단말기 무상대여 사업’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시각장애인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일상생활 및 업무 환경에서의 편의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단말기는 시각장애인용 PC로, 점자 및 음성을 활용한 문서 작성과 웹 서핑, 독서, 라디오 청취 등 다방면으로 활용할 수 있다. 단말기 대여는 화도진도서관 독서문화과에 방문 또는 전화로 신청할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운영되니 방문 전 잔여 수량을 확인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화도진도서관 독서문화과로 문의하면 된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교육청주안도서관은 2월부터 3월까지 시민들이 다양한 인문학 주제를 접할 수 있는 야간 인문학 프로그램 ‘하루 끝, 인문학’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강의는 ▲명욱 교수의 ‘The King’s Wine, 와인으로 읽는 세계사’(2월 25일) ▲홍순민 역사학자의 ‘종묘와 도성, 조선의 골격을 세우다’(3월 4일·11일) ▲조희창 음악평론가의 ‘커피로 배우는 클래식 음악’(3월 25일)으로 구성됐다. 모집은 2월 9일부터 주안도서관 누리집에서 청소년과 성인을 대상으로 선착순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주안도서관 종합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교육청주안도서관은 오는 28일까지 어린이자료실에서 ‘어린이 과학교구 체험 특별전’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특별전은 2024년 주안도서관과 인천어린이과학관의 업무협약에 따른 연례 전시로, 어린이과학관의 다양한 체험형 과학교구를 도서관에 전시해 지역 어린이와 가족들이 일상에서 과학의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전시에서는 차동기어, 모터, 엔진, 자석과 전자석, 빛의 여행과 성질, 진자운동 등 다양한 과학교구를 직접 관람하고 체험할 수 있다. 주안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가 어린이들이 과학을 친근하게 접하고, 관련 도서를 찾아 읽으며 독서경험을 확장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