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은 29일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컨벤션센터에서 ‘2025 시흥 디지털 미래교육 페스타(부제: 하이러닝 하이파이브 했시흥)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행사에는 교사·학생·학부모·지역 주민 등 약 300명이 참여해 시흥이 구축해 온 미래교육 현장을 직접 체험했다. 이번 페스타는 AI와 디지털 기술이 교실 속 배움을 어떻게 변화시키고 있는지 시민들에게 생생하게 소개하는 데에 초점을 맞춘 체험형 교육 축제다. 메인 무대와 5개의 ZONE(사례·실습·체험·전시·연수)으로 구성해, 시흥형 디지털 미래교육의 흐름과 성과를 종합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다. ■ 기조강연부터 공모전·컨설팅 사례 발표·공연까지… 열기 가득한 메인 무대 메인 무대에서는 아주대학교 김경일 교수의 기조강연 ‘디지털 시대의 미래교육: 다양성과 포용성이 답이다’가 큰 호응을 얻었다. 김경일 교수는 인지심리학 관점에서 AI 시대 교육의 본질과 방향을 짚으며, 학교 현장이 나아가야 할 미래교육 철학을 제시했다. 이어서 ‘하이러닝 활용 교육 공모전 수상자 발표’, 디지털 기반 수업·컨설팅 실천 사례, 경기 도치어리딩 교육연구회 공연이 이어져 행사장을 찾은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교육청은 지난 29일 서부결대로진로센터에서 청년진로멘토단을 대상으로 ‘읽걷쓰 탐구 세미나’를 운영했다. 청년진로멘토단은 인천 지역 고등학교를 졸업한 대학생과 사회초년생 162명으로 구성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전공 계열별 도서를 활용한 토의·멘토링 프로그램 ‘진로동행독서’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세미나는 청년멘토들이 읽걷쓰 교육 철학을 이해하고 멘토링 활동에 적용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진행됐으며, 읽걷쓰 기초 연구 자료를 기반으로 핵심 개념을 정리하고, 책에서 인상 깊었던 문장과 그 이유를 경험과 연결해 공유했다. 참가자들은 읽걷쓰 개념과 4P(현상–문제–과업–실천)를 정리한 뒤, 멘토링 과정에서 읽걷쓰를 적용하는 방법과 걷기 기반 활동 운영 방안 등을 모둠별로 논의하고 발표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청년진로멘토단이 읽걷쓰의 핵심 가치를 이해하고 이를 활동과 자연스럽게 연계하도록 돕는 자리였다”며 “멘토들의 전문성을 강화해 인천 진로교육의 든든한 동반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은 29일 안산시 관광과와 협력해 ‘2025 안산 동그리 시티버스 공유학교’를 처음 운영했으며, 학생, 학부모가 함께 참여한 첫 차에서 기대 이상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안산동그리 공유학교를 체계화·브랜드화했으며 안산시가 운영하는 시티투어버스를 교육활동에 접목한 첫 시범 운영이다. 이번 시티버스 공유학교는 안산 대부도 일대를 중심으로 지역의 생태·문화·역사·관광 자원을 현장에서 학습하는 프로그램으로, 친환경적·효율적 이동을 위해 전 일정에 안산 시티투어버스를 활용했다. 참가자들은 ▲대부도 이동 중 해설사 안내를 통한 ‘우리 지역 안산 이해하기’ ▲종이미술관 관람 ▲유리섬박물관 전시·유리공예 체험 ▲안산 지역의 생태‧관광 해설 등 안산의 대표 문화·생태 공간을 하루 동안 두루 경험했다. 특히 버스 이동 중 해설사가 동행해 제공하는 안산의 역사·지리·산업에 대한 설명은 학생·학부모 모두의 집중과 공감을 이끌어냈다. 시티버스 공유학교는 안산 지역의 다양한 자원을 ‘배움의 교실’로 확장하는 새로운 지역 기반 미래교육 모델이다. 체험 중심 교육 프로그램 운영, 안전한 이동 지원, 지역 이해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여주교육지원청부설 여주초등학교발명교육센터는 지난 27일 2025학년도 수료식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수료식에는 초급반, 중급반, 특별반 과정의 수료생 24명을 비롯해 학부모와 여주교육지원청 심윤영 장학사가 함께 참여해 지난 1년간의 교육 성과를 함께 나눴다. 행사는 한 해 동안 진행된 발명·창의융합 교육 활동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시작으로, 수료증 수여 및 소감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수료생 대표인 오학초등학교 5학년 선채원 학생은 수료 소감을 ‘창의적 사고로 나아간 한 걸음’이라는 문장으로 표현하며 “앞으로도 창의력을 바탕으로 생각의 폭을 넓히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원용덕 발명교육센터장은 축사를 통해 “4차 발사에 성공하며 높이 날아오른 누리호처럼, 수료생 여러분의 꿈도 더 높이 비상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전하는 마음으로 자신의 가능성을 펼쳐 나가길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여주초등학교 발명교육센터는 AI·SW 기반 창의 융합 교육의 지역 중심 기관으로서, 여주 관내 학생들의 미래 핵심 역량 함양을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 내년에는 여주초등학교의 신설대체 이전과 함께 교육 공간이 확장되며 더욱 다양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여주교육지원청은 9월부터 11월까지 관내 초등학교 6개교 10개 학급(능서초, 문장초, 상품초, 세종초, 이포초, 북내초 도전분교)을 대상으로 한국어·한국문화를 기반으로 한 국제교류 프로그램 ‘찾아가는 여주에서 세계로’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교육지원청이 직접 기획해 학교에 제공하는 국제교류 모델로, 여주의 지역 자원과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교실에서 해외 학교와 자연스럽게 연결되도록 구성했다. 특히 태국 방콕의 Chulalongkorn University Demonstration School(사팃 출라)과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서로의 문화를 편하게 주고받는 시간이 마련됐다. 사팃 출라는 출라롱콘대학교 부속 초등학교로, 태국에서 교육 신뢰도가 높아 왕실 및 주요 인사 자녀도 재학하고 있으며, 학업 성취와 국제교류 프로그램이 잘 갖춰진 학교로 알려져 있다. 여주 학생들은 지역 식물을 활용해 만든 압화 부채 컬처박스를 준비하고, 세종대왕·한글·한국의 자연과 생활문화를 주제로 제작한 디지털 콘텐츠를 바탕으로 태국 친구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태국 학생들도 일상문화, 전통, 학교생활을 소개하며 적극적으로 소통했고, 한국어와 K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이천교육지원청은 지난 29일 이천시 청소년 생활문화센터에서 ‘2025 다름이 공존하는 이천 초등학생 토론한마당’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초등 토론 교육을 활성화하고 질문과 토론이 일상화되는 학교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한마당에는 초등학생 토론팀 10팀(40명)이 참가해 열띤 토론을 펼쳤으며, 학생, 교사, 학부모 등 청중 40여 명이 함께 참여해 총 80여 명이 공존의 가치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토론한마당은 ‘다름과 마주하고, 다름을 이해하며, 다름과 공존하는’ 경기형 초등 토론 모델을 적용했다. 참가 학생들은 자기 생각을 논리적으로 펼치는 동시에, 나와 다른 의견을 경청하고, 서로 다른 입장과 관점을 아우르며 공존의 대안을 찾아보는 소중한 학습 경험을 얻었다. 행사는 오전 8시 50분부터 시작해 크게 1부와 2부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10개 팀이 5개 실에서 동시에 본선 1, 2라운드 조별 토론을 진행하며 평소 갈고닦은 토론 실력을 선보였다. 특히 2부 ‘청중과 함께하는 학생 토론 한마당’에서는 청중이 질의응답에 참여하는 기회를 마련했다. 학생, 교사, 학부모로 구성된 청중들은 토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교육청연수도서관은 12월 한 달 동안 디지털자료실에서 ‘겨울이 느껴질 때’를 주제로 겨울 분위기를 담은 추천 DVD 코너를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코너에서는 영화 ‘러브레터’, ‘34번가의 기적’ 등 눈, 추위, 고요함 등 겨울 감성을 담은 영화 6편을 전시한다. 이용자는 디지털자료실을 방문해 전시된 영화의 설명을 보고 관내에서 자유롭게 감상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디지털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교육청연수도서관은 오는 13일 오전 10시 30분 평생학습1실에서 가족 단위 이용자를 대상으로 ‘12월 가족 토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6세부터 초등 저학년 자녀와 부모가 함께 크리스마스 케이크를 만드는 체험 강좌로, 크림 데코레이션과 토핑 꾸미기 등 기초 베이킹 활동을 진행한다. 연수도서관은 이번 활동이 아동의 창의력 향상과 가족 간 소통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참여 신청은 12월 2일부터 연수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 접수하며, 자세한 내용은 연수도서관 독서문화과로 문의하면 된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교육청신트리도서관은 12월 한 달간 이용자가 직접 참여해 책을 소개하는 ‘12월 공유서가’를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공유서가는 연말연시를 맞아 이웃과 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이웃·공동체’를 주제로 관련 도서 16권을 선정해 전시한다. 특히 전시 도서를 이용자가 직접 추천하는 방식으로 운영해, 신트리도서관을 중심으로 한 독서 공동체 형성이라는 공유서가의 취지를 살렸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추천 도서가 실제 전시로 이어지는 과정에 참여함으로써 지역 주민들이 독서 활동의 즐거움을 느끼고 마을 자원으로 성장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북큐레이션은 신트리도서관 봄누리에서 관람할 수 있으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종합자료실로 문의 하면 된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교육청평생학습관은 오는 2~8일까지 다솜 전시실에서 학력인정 문해교육 학습자들의 작품을 소개하는 ‘문해, 세상이 달라보여요’ 시화전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평생학습관은 초등 1~3단계와 중학 1~3단계 전 과정을 운영하는 인천시교육청 지정 최대 규모의 학력인정 성인문해교육 기관으로, 지역 문해교육을 주도하고 있다. 이번 시화전은 문해교육 학습자들이 자신의 이야기와 배움을 표현한 시화, 엽서 및 그림일기 등 학습결과물 160점을 선보인다. 참여 학습자들은 “서툴지만 나의 이야기를 작품으로 전할 수 있어 설레고, 이러한 경험이 큰 자신감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평생학습관 기획정보부 또는 평생학습관 누리집 에서 확인할 수 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교육청교육연수원은 지난 28일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에서 ‘제5기 6급 핵심인재 양성과정’ 공동정책연구 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번 발표회는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정책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교육행정 조직의 정책기획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6급 핵심인재 양성과정’은 6개월간 총 840시간에 걸쳐 운영된 연수 과정으로, 2023년 하반기부터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 진행되고 있다. 이번 기수에서는 6급 교육행정 공무원 20명이 3명 이내로 팀을 구성해 10개 조의 정책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주요 연구 주제는 ▲학교기계설비 관리 효율화 ▲AI 기반 계약업무 지원 플랫폼 ▲AI 기반 민원처리 시스템 ▲학교숲 유지관리 개선 ▲특이민원 대응 방안 ▲숙박복지제도 개선 등 실행 가능성이 높은 과제들을 제시했다. 연수원은 이번 발표회를 통해 단순한 교육에서 나아가 조직의 정책 실행력을 높이는 ‘성과 중심 인재개발 모델’을 강화할 계획이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강화교육지원청은 지난 25일부터 28일까지 관내 7개 중학교 3학년 학생 391명을 대상으로 ‘나를 찾아가는 시간’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말고사 이후 학사 일정을 효과적으로 운영하고, 학생들이 자기개발과 진로·진학을 탐색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드론 축구·드론 레이싱, 대학 실험실 체험, 바리스타, 과학수사 등이 높은 관심을 받았으며, 개별 학교에서는 소수 인원이라 강좌 개설이 어려운 경우 여러 학교 학생이 함께 참여하는 통합강좌도 마련해 소규모 학교의 학생이라도 본인이 원하는 강좌를 수강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또한, 교육지원청에서는 학생 안전을 위해 이동 시 학부모 인솔을 원칙으로 하고, 이동 거리가 먼 학교는 버스를 지원했다. 강좌 운영교에서는 급식을 제공했고, 학생 출결을 철저히 관리했다. 프로그램 종료 후 만족도 조사와 소감문 공모전을 통해 성과를 점검하고 개선 방향을 마련했으며, 학생 소감문은 향후 학교생활기록부에 반영될 예정이다. 강좌 참여한 학생은 “직업을 정하기 전에 다양한 체험을 통해서 내가 좋아하는 것을 찾고, 좋아하는 것을 잘하기 위한 뜻깊은 고민의 시간이 됐다”며 소감을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강화교육지원청은 지난 28일 ‘2025 강화 온라인 국제교류단’을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강화군의 교육경비 지원으로 추진된 교육발전특구 사업으로, 강화도의 역사와 문화를 영어로 배우고 해외 청소년과 교류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프로그램은 ‘영어로 배우는 강화 이야기’와 한국·인도네시아 청소년이 온라인으로 실시간 소통하는 ‘글로컬 리더십’ 과정으로 구성됐다. ‘영어로 배우는 강화 이야기’ 과정은 강화도의 역사적 사건과 문화유산을 영어로 학습하는 4주 교육으로, 학생들은 몽골 침략과 강화 항쟁, 고인돌, 팔만대장경 등 유네스코 세계유산의 의미를 익혔다. 11월 4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된‘글로컬 리더십’과정 양국 학생들이 서로의 역사·문화를 소개하고 비교하며 상호 이해를 높였다. 강화교육지원청은 이번 프로그램을 계기로 지역 맞춤형 영어 특화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할 예정이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북부교육지원청은 6월부터 11월까지 북부학습종합클리닉센터가 학습지원대상 학생을 대상으로 지역 전문기관 연계 심리상담 치료를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학습과 정서 지원이 필요한 초‧중학생 11명에게 임상심리전문가의 진단과 상담을 제공해 학습 기반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학교생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상담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종합심리검사와 상담으로 아이를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었다”며 지속적인 맞춤형 지원을 희망했다. 북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찾아가는 학습상담과 지역기관 연계 지원은 한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인천교육의 핵심 사업”이라며 “학생의 특성과 속도에 맞춘 실효성 있는 지원이 이루어지도록 지속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남부교육지원청은 지난 28일 관내 초·중학교 학생회 임원과 학생자치회 대표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남부 초·중학교 학생자치네트워크 두빛나래 제2회 정기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기회는 ‘스스로 참여하고 함께 성장하는 학생자치’를 주제로 학생들이 학교와 지역의 정책 의제를 직접 발굴하고 교육장과 의견을 나누는 참여형 활동으로 진행했다. 학생자치 활동 사례를 공유하는 ‘학생자치 나눔마당’, 분임별 정책 제안 토의, ‘교육장과의 대화’ 순으로 학생들은 학교생활 개선, 안전한 학교문화 조성, 학생 복지 확대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또한, 도서지역 학생들이 참여해 지역적 한계를 넘어 학생 간 소통과 협력이 이뤄지는 학생자치 기반을 확대했다. 남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생이 학교 변화를 이끄는 주체가 될 때 민주적 학교문화가 자리 잡는다”며 “학생 의견이 정책과 현장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교육청은 지난 25일 간석1동, 28일 대청면에서 우리마을교육자치회 협약식을 열고 인천형 교육자치 모델의 35번째와 36번째 교육협의체 출범을 공식화했다. 이번 협약은 학교와 마을이 함께 지속가능한 교육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것으로 간석1동은 중앙공원과 인근 문화 공간을 중심으로 초·중·고가 밀집해 지역 연계 교육활동이 활발한 환경을 갖췄으며, 대청면은 모래사구·해안절벽 등 자연 생태 자원이 풍부해 학교와 마을이 생태 기반 배움을 연계하기에 적합하다. 간석1동 협약식에는 상인천초, 상인천여중, 인천예술고, 간석1동 주민자치회, 행정복지센터가 참석했고, 대청면에서는 대청초·중·고, 주민자치회, 대청면이 참여했다. 이번 협약으로 △지역연계 교육과정 운영 △지역 특성 기반 문화예술교육 확대 △학생 중심 교육환경 개선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간석1동 관계자는 “아동·청소년이 마을의 주인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으며, 대청면 관계자는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삶의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인천시교육청은 앞으로도 학교와 마을이 함께 협력하는 인천형 교육자치 모델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교육청은 지난 28일 학생 노동인권 문제에 대한 학교 현장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25 노동인권교육 교원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에는 초·중·고·특수학교의 진로교사, 담임교사, 교과·비교과교사, 상담교사 등 희망 교원 40명이 참여해 학생들이 실제로 겪는 노동 관련 사례를 중심으로 법적 지식, 수업 적용 사례 등을 공유했다. 특히 노동법을 단순 전달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사례 기반으로 운영해 교사가 학생의 상황에 즉각 대응하고 정확히 안내할 수 있도록 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교원의 전문성 강화를 통해 학교 노동인권교육의 내실을 높이겠다”며 “학생들이 생활 속에서 노동인권을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