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의왕시 보건소는 겨울방학과 설 연휴를 앞두고 해외여행이 증가함에 따라 여행을 계획하는 시민들에게 해외 유입 감염병인 홍역 예방을 위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홍역은 전염력이 매우 강한 호흡기 감염병으로 발열, 기침, 콧물, 결막염 등의 증상과 함께 전신 발진이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다. 최근 해외에서 감염되어 국내로 유입되는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해외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질병관리청 ‘해외감염병 나우(NOW)’누리집 또는 콜센터(1339)를 통해 여행 국가의 감염병 발생 정보를 확인하고, 특히, 홍역 발생이 많은 국가를 방문하는 경우 출국 최소 4주 전 예방접종을 완료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한, 여행 중에는 손 씻기와 마스크 착용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고, 여행 후 3주 이내 발열, 발진 등 홍역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반드시 마스크 착용 등 개인위생을 지키고 가까운 의료기관을 방문해야 하며, 진료 시에는 최근 해외여행 이력을 반드시 알려야 한다. 임임동 의왕시 보건소장은 “홍역은 예방접종으로 충분히 예방이 가능한 만큼 해외여행을 계획 중인 시민들께서는 본인과 가족의 건강을 위해 접종 이력을 꼭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된 안산시가 첨단로봇·인공지능(AI) 산업 육성에 박차를 가하는 가운데, 기업과 국제학교의 관심과 투자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 안산시는 이미 입주를 마치고 운영 중인 카카오 데이터센터와 인테그리스테크놀러지센터를 비롯해 AI·첨단로봇 분야 기업들의 관심이 지속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앞서 산업통상부가 지난 15일 ‘경기경제자유구역 안산사이언스밸리(ASV) 지구’를 신규 지정·고시하면서 산업계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기업, 국제학교 전략적 유치 ASV 지구는 경기 서남부 핵심 입지에 위치하고 개통 예정인 신안산선 한양대역을 품고 있어, 국내 유일의 수도권·역세권 경제자유구역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에 더해 반월시화국가산업단지와 인접한 대규모 제조산업 기반까지 갖춰 산업계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올해 12월 한양대 ERICA 부지에 준공 예정인 산학연혁신허브 역시 첨단산업 분야 창업기업과 창업보육센터 졸업 후에도 성장 단계에 있는 중소․벤처(포스트 BI) 기업들의 입주 문의가 이어지며 조기 활성화가 기대되고 있다. 아울러, 안산시는 영국 온들스쿨·노팅엄하이스쿨, 미국 아일랜드퍼시픽아카데미(IPA) 등 세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수원시 권선구 금곡동 행정복지센터는 애밀베이커리로부터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사랑의 빵’을 후원받았다고 16일 밝혔다. 애밀베이커리는 지역사회 나눔 실천의 일환으로 관내 경로당을 대상으로 빵 후원을 새롭게 시작했으며, 정성껏 만든 빵을 어르신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후원은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간식 지원을 통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자 마련됐다. 또한 금곡동 특화사업인 ‘한소반’ 사업에도 참여해 빵을 기부하며, 어르신뿐만 아니라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한 나눔 활동을 함께 펼치고 있다. 이덕한 대표는 “비록 작은 나눔이지만 어르신들과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싶어 후원을 시작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고민하고 실천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장성임 금곡동장은 “경로당 어르신들과 취약계층을 위해 의미 있는 나눔을 시작해 주신 애밀베이커리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후원해 주신 빵은 어르신들과 대상자분들께 정성껏 전달하겠다”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수원시 권선구 서둔동에 위치한 아람어린이집에서 지난 14일 어려운 아동들을 위해 써달라며 원아와 보육 교직원, 학부모들이 따뜻한 마음으로 모은 성금 1,140,460원을 서둔동 행정복지센터에 기부했다. 성금은 원아들이 매일 ‘장난감 정리하기’, ‘심부름하기’, ‘방 청소하기’등 과제를 수행하며 매일 100원, 500원씩 용돈을 받아 모은 것이며, 아람어린이집의‘사랑의 돼지 저금통’ 기부활동은 서둔동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2021년부터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박성희 아람어린이집 원장은 “아이들이 스스로 용돈을 모아 기부금을 전달한 것처럼 앞으로도 나눔과 배려를 실천하는 멋진 어른으로 성장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김선규 서둔동장은 “원아들이 용돈을 모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역사회에 전달해 주어 뜻깊다”며 “아람어린이집 보육 교직원, 원아, 학부모님께 감사드리고, 아이들의 소중한 마음이 담긴 기부금은 지역사회 복지를 위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정성껏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기부받은 성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한부모 가족 등 지역의 어려운 아이들을 위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수원시 권선구 평동 소재 안젤로어린이집은 지난 15일 평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어려운 이웃 돕기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금은 어린이집 원아들이 효도 활동을 통해 모은 소중한 기부금과 선생님들의 자발적인 성금이 합쳐져 마련된 것으로,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안젤로어린이집 양명희 원장은 “아이들이 효도미션, 용돈 모금함 운영 등 다양한 효 실천활동을 펼쳐 수익금을 모았다”며, “아이들의 기부의 기쁨을 알고 이웃사랑하는 마음이 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에 황찬주 평동장은 “아이들과 선생님들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리며, 기탁받은 후원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수원시 권선구 세류3동 새마을부녀회는 15일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정성껏 만든 호박죽을 지역아동센터 3곳에 전달하는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새마을부녀회원들이 직접 재료를 손질하고 조리한 호박죽을 통해 지역 내 아동들에게 따뜻한 정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전달된 호박죽은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아동들의 간식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문채연 새마을부녀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마음을 모아 만든 호박죽이 아이들과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며 나눔을 실천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진영 세류3동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이웃을 위해 정성을 다해 봉사해 주시는 새마을부녀회에 깊이 감사드린다. 이러한 따뜻한 나눔 활동이 지역사회에 큰 귀감이 되고 있다”라고 전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수원시 권선구는 지난 15일 권선구청 상황실에서 각 동 주민자치회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권선구 주민자치협의회 1월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신년 첫 월례회의로, 권선구청장을 비롯해 주민자치회장 등 11 명이 참석해 새해 인사를 나누고, ▲2026년 주민자치활성화 사업 추진 ▲동별 주민자치센터 강사수당 현황 공유하며 주민자치회 운영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시·구정 홍보사항을 공유하는 등 구정 발전을 위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호 권선구 주민자치협의회장은 “2026년은 주민자치가 한 단계 더 도약하는 해가 될 것”이라며,“각 동 주민자치회가 서로 소통하고 연대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새해 각오를 밝혔다. 고호 권선구청장은 “주민자치는 행정이 아닌 주민이 지역의 주인이 되는 가장 중요한 제도”라며, “올해도 주민자치협의회와 각 동 주민자치회가 지역 문제 해결의 중심이 되어주시길 바라며, 구에서도 아낌없는 지원과 협력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권선구 주민자치협의회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월례회의와 소통을 통해 주민자치 역량을 강화하고, 주민이 함께 만드는 지역공동체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이학재)는 지난 15일 공사 항공교육원에서 이주배경 청소년 교육지원사업 ‘인천공항 가치점프 5기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수료식에는 인천국제공항공사 신가균 경영본부장을 포함해 이번 5기 가치점프 프로그램에 참여한 대학생 교육봉사자, 지역아동센터 청소년 및 교사 등 110여 명이 참석했다. ‘인천공항 가치점프’는 대학생 교육봉사단을 선발해 상대적으로 교육기회가 부족한 다문화 등 이주배경 청소년을 대상으로 학습⋅정서를 지원하는 공사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사업으로, 2021년 첫 시작 이후 사교육비 및 인건비 절감, 청소년 정서함양 등 매년 약 20억 원 이상의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있다. 작년 3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된 5기 프로그램에는 총 100명의 대학생 멘토들이 인천⋅경기지역의 청소년 멘티 400명을 대상으로 10개월간 주 6시간씩 교육봉사활동을 시행했다. 특히 매주 정기적으로 진행되는 멘토링 외에도 가족 통합캠프, 가치점프 올림픽, 단체 멘토링 데이, 진학 장학금, 해외탐방 등 청소년과 대학생들을 위한 진로 지원 프로그램을 다방면으로 제공하여 의미를 더했다. 이와 더불어 공사 임직원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춘천시가 상중도 도시생태축 복원사업 추진에 앞서 주민 의견을 듣는 설명회를 열었다. 시는 지난 15일 상중도 마을회관에서 ‘상중도 도시생태축 복원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사업 개요와 향후 추진 일정, 주요 복원 계획에 대해 설명했다. 상중도 도시생태축 복원사업은 중도동 114번지 일원 상중도 지역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복원 대상 면적은 약 17만 430㎡에 달한다. 시는 2026년까지 국비 42억 원을 포함해 총 60억 원(국비 42억원, 도비 5억 4,000만원, 시비 12억 6,000만원)을 투입해 을 투입해 훼손된 도심 생태축을 단계적으로 복원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도심 개발과 영농 행위 등으로 훼손된 토양과 식생을 복원하고 자생종 식재를 통해 자연순환 기능을 회복하는 것이 핵심이다. 수달과 맹꽁이 등 야생생물의 서식처를 조성하고 탄소저감숲, 조류유인숲 등 생태 거점을 마련해 상중도를 도심 생태축의 중심 공간으로 되살리는 것을 목표로 한다. 설명회에서는 △사업 추진 배경 △복원 대상 범위와 면적 △연차별 사업비 투입 계획 △2025년 기본 및 실시설계 추진 일정 △2026년 조성 공사 계획 등을 중심으로 설명이 이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춘천시가 지역 대학과 협력해 추진하는 ‘대학별 특화과정 방학캠프’가 겨울방학을 맞아 2차 운영에 들어간다. 이번 겨울방학캠프는 춘천의 전략산업인 바이오‧AI를 중심으로 한 과학 분야 교육에 중점을 뒀다. 겨울방학 기간에는 강원대와 한림대 2개 대학에서 총 18개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참여 규모는 총 230명이다. 세부적으로는 △강원대 의생명과학대학 캠프 80명 △강원대 생활과학교실 90명 △한림대 독서‧논술캠프 60명이다. 강원대 의생명과학대학 캠프는 1월 19일부터 22일까지 4일간 운영되며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의생명과학 분야 실험‧실습 중심 교육을 진행한다. 줄기세포, 신경과학, 면역, 생물정보학, AI 기반 신약 설계 등 실제 연구 현장을 반영한 12개 프로그램을 통해 의생명과학 분야 진로 탐색과 기초 연구 역량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강원대 생활과학교실은 1월 19일부터 2월 13일까지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센서 실험, 화학·물리 탐구 등 기초과학을 체험형으로 배우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ChatGPT와 아두이노를 활용한 실생활 탐구, MBL 센서를 활용한 과학 실험, 산‧염기 탐구 등으로 구성되며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홍천 군립 도서관이 2026년 새해를 맞아 상반기 문화 강좌 강사 모집과 그림책 원화 전시를 시작으로 독서 문화 진흥 사업 운영에 나선다. 홍천 군립 도서관은 오는 23일까지 상반기 독서 문화 진흥 강좌를 진행할 강사를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디. 이번 강좌는 3월부터 6월까지 연봉도서관, 서석도서관, 남면 도서관, 내면 도서관 등 4개 도서관에서 운영할 예정이다. 모집 분야는 ‘일상 속 영어 한 스푼’을 비롯해 취미와 독서를 아우르는 24개 강좌(프로그램)이며, 세부 일정과 운영 내용은 홍천 군립 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홍천 군립 도서관 6개 도서관에서는 1월부터 매월 ‘그림책 원화(그림 원본) 전시’를 운영한다. 이번 전시는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전 세대가 함께 공감하고 마음의 쉼을 얻을 수 있는 작품으로 구성한다. 1월 전시 작품은 연봉도서관 ‘쓰담쓰담’, 서석도서관 ‘봄날의 곰’, 남면도서관 ‘친절한 땅콩 호텔’, 내면 도서관 ‘리보와 앤’, 별빛나루 도서관 ‘겨울에 만나는 봄’, 홍천 어린이도서관 ‘어떡하지?! 고양이’ 등이며, 도서관별로 서로 다른 그림책 원화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성희 교육체육과장은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홍천군은 군용 비행장과 군 사격장 소음으로 피해를 본 주민을 대상으로 2026년 군 소음 피해보상금 신청을 받는다. 신청 기간은 오는 19일부터 3월 3일까지다. 신청 대상은 2025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소음 대책 지역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한 주민으로, 외국인도 포함된다. 또한 2020년 11월 27일부터 2024년 12월 31일까지 소음 대책 지역에 거주했으나 보상금을 신청하지 않았던 미신청자도 신청할 수 있다. 소음 대책 지역은 국방부가 2021년 12월 말 지정하고 고시한 지역으로, 홍천읍 태학리와 남면 화전리, 시동리의 일부 지역이다. 대상 여부는 군 소음 포털에서 주소 검색을 통해 누구나 확인할 수 있다. 보상금은 소음 정도에 따라 1종부터 3종까지로 구분해 지급한다. 1종은 월 최대 6만 원, 2종은 월 최대 4만 5천 원, 3종은 월 최대 3만 원을 지급한다. 보상금액은 법적 기준에 따라 실제 거주기간과 전입 시기, 군 사격장의 월별 사격 일수 등을 고려해 개인별로 산정된다. 보상 대상 기간에 해당하지 않거나 소음 대책 지역에 거주하지 않으면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3월 3일까지이며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실리콘밸리의 글로벌 창업 경진대회인 ‘드레이퍼 글로벌 창업경진대회(Meet the Drapers)’ 본선 진출기업이 선정됐다. 인천시는 15일 인천스타트업파크에서 드레이퍼 글로벌 창업경진대회 예선을 개최, 3개 기업이 본선 진출 기회를 얻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인천경제청이 주최하고, 인천스타트업파크와 드레이퍼스타트업하우스코리아가 공동 주관했다. 치열한 예선을 거쳐 선발된 바이오, 뷰티테크, AI 기반 소비재 분야의 20개 스타트업은 이날 현장에서 각자의 기술 경쟁력과 글로벌 확장 전략을 발표했다. 발표 평가 결과 ㈜쿼드비, ㈜스템덴, ㈜메디셀헬스케어가 상위 3개 기업(TOP 3)에 최종 선정됐다. 쿼드비는 화장품 브랜드사, 용기 제조사들에게 필요한 부품 조합, 3D 시뮬레이션, 견적 산출 등의 디지털 전환을 이끄는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스템덴은 줄기세포 활성화 원천 기술을 통해 치아를 삭제하거나 발치하지 않고 손상된 조직을 그대로 재생시키는 ‘차세대 구강조직 재생 치료제 개발 전문 혁신 기업이다. 메디셀헬스케어는 손발톱 무좀환자를 위한 마이코시스레이저와 무통 피부 의료기기 개발을 통해 글로벌 시장 진출을 모색하고 있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CES 2026 현장에서 ‘인천-IFEZ 홍보관’을 운영, 인천경제청의 미래도시 비전과 인천의 혁신기업들을 글로벌 무대에 성공적으로 선보였다고 16일 밝혔다. 인천-IFEZ 홍보관은 ‘목적지 인천-스마트 시티에서 AI 시티로(Destination Incheon — From Smart City to AI City)’를 주제로 인천의 혁신기업 기술로 구현된 지속가능한 도시의 미래를 소개하여 1만5천여명의 방문객들로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인천경제청은 CES 2026 기간 중 미국 버지니아주 페어팩스카운티개발청(FCEDA)과 협력 미팅을 갖고, 인천 스타트업의 미국 시장 진출을 위한 지원 방안과 협력 모델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양측은 향후 협력을 통해 인천 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위한 실질적인 연계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인천 혁신기업들의 성과 또한 빛났다. 인천경제청은 CES 2026에 총 50개사의 참가를 지원했다. 인천-IFEZ관을 함께 구현한 10개사, 스타트업 전시장인 유레카파크 코트라 통합관 10개사, 글로벌파빌리온 6개사, 참관단 15개사, 혁신상 쇼케이스 9개사이다.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재)광주시문화재단은 광주시 생활문화센터(만선·광남·고산·신현)에서 2026년에 활동할 주민운영위원회 위원을 통합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광주시문화재단은 2023년도 만선·광남 생활문화센터를 개관하고 주민운영위원회를 구성하고 운영해 왔다. 이번 모집은 작년 말 임기 만료와 개관으로 인하여 신규 모집이 필요한 광남·고산·신현 센터와 충원이 필요한 만선 센터가 함께 모집한다. 총 43명 구성을 계획하고 있으며, 광남·고산·신현 3개 센터는 각 12명, 만선 센터는 25년도 연임 위원을 제외한 7명을 충원한다. 참여 자격은 공고 모집일 기준 만 19세 이상으로 ▲ 관내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사람 ▲관내 소재 직장인 및 단체 종사자 중 하나에 해당하는 시민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이전에 주민운영위원으로 활동했던 시민도 지원할 수 있으나, 신규 위원을 우선 모집한다. 선정된 위원은 2026년 2월부터 1년간 활동하며 1회 연임할 수 있다. 주민운영위원회는 생활문화센터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주민이 직접 생활문화 정책을 제안하고 실행하는 자치 대표기구이다. ‘우리 동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평창군은 읍·면에서 추진하는 하수관로 준설 사업비를 연초에 조기 재배정해 우기 이전에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 군은 지난해 말 읍면별로 조사한 시가지 하수관로(우·오수관로)와 빗물받이 등 준설·정비 대상지를 바탕으로, 올해 확보된 하수관로 준설 사업비 2억 원을 연초에 조기 배정했다. 이를 통해 우기 전까지 준설 및 정비를 완료하고, 이상기후로 인한 집중호우 시 시가지 침수 등 주민 생활 불편과 피해를 예방할 방침이다. 이일주 평창군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이상기후로 인한 집중호우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시가지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 주민 생활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연수구 보건소는 오는 19일부터 23일까지 2026년 1기 ‘슬링 운동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연수구보건소 3층 ‘라온제나’에서 2월 2일부터 3월 18일까지 6주간 운영되며, 성인 2개 반과 시니어 1개 반으로 구성해 참가자 나이에 맞는 맞춤형 운동을 제공한다. ‘슬링 운동’은 지난해 2월 라온제나 헬스케어 센터에서 개설한 프로그램으로, 천장에 매달린 줄을 이용해 신체 균형을 유지하고 근력을 강화해 체지방 감소 및 자세 교정 등의 건강 증진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모집 인원은 반별 선착순 8명으로, 자세한 사항은 연수구보건소 누리집 또는 연수문화포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은 온라인으로만 접수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맞춤형 운동프로그램을 제공해 주민들의 건강 수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