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남양주시는 지난 12일 다솜나눔회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물품 꾸러미 50상자를 와부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전달된 물품은 쌀, 떡국 떡, 부침가루, 소면, 참기름, 식용유, 라면 등 식료품과 치약, 비누 등 생활용품으로 구성돼 취약계층 가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예정이다. 김대건 회장은 “회원들과 뜻을 모아 준비한 물품이 설 명절을 외롭게 보내는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백영 와부조안행정복지센터장은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다솜나눔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다솜나눔회는 남양주·구리 지역 기업체 대표들이 결성한 봉사단체로, 2018년 7월 ‘희망나눔회’로 출범한 이후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남양주시는 지난 12일 별내행정복지센터가 시민 환경역량 강화를 위한 ‘제1기 환경아카데미’를 별내동주민자치센터에서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환경아카데미는 시민들의 환경 의식을 높이고 일상 속 친환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2월 5일부터 2월 한 달간 매주 목요일 오전 9시 20분부터 10시 50분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2월 교육은 의학박사 이민선 교수가 ‘건강과 환경’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강의 내용은‘진화, 지구 환경 선택의 의미’를 중심으로 환경과 개인의 건강의 연관성을 쉽게 풀어 설명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일상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 습관에 대한 강의는 수강생들의 높은 관심과 공감을 이끌어 냈다. 한 수강생은“막연하게 알고 있던 환경 문제가 내 건강과 직결된다는 점을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다”며 “전문가의 설명을 통해 환경 실천의 중요성을 느끼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유미 별내행정복지센터장은 “환경 문제는 더 이상 미래의 과제가 아닌 현재 우리의 삶과 직결된 문제”라며 “앞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남양주시는 지난 12일 금곡양정행정복지센터가 금곡파출소와 협력해 ‘더 안전한 공동체 치안 활성화’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설 명절 전후 증가하는 치안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범죄취약지역을 집중적으로 점검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캠페인은 민관경이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공동체 방범 체계를 실천하는 데 목적을 뒀다. 현장에는 금곡양정행정복지센터장을 비롯해 금곡파출소장, 자율방범대원, 생활안전협의회 위원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특히 캠페인 중 관내 버스 정류장에서 길을 잃고 배회하던 어르신을 발견해 순찰차로 자택까지 안전하게 귀가 조치하는 등 이웃의 안녕을 살피는 ‘현장 중심 공동체 치안’을 실행했다. 한편 금곡양정향정복지센터는 이번 순찰에서 파악한 △조도 미흡 구간 △시설물 파손 여부 △순찰 취약 시간대 등 개선 사항을 파악하여 관계 기관과 협의해 보완할 방침이다. 김의태 금곡양정행정복지센터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주민들이 안심하고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한마음으로 참여해 준 금곡파출소와 협력단체 회원들께 감사하다”며 “앞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하남시가 설 명절을 사흘 앞둔 12일 석바대 상점가와 신장·덕풍 전통시장을 차례로 방문해 민생 현장을 살피고 시민들에게 전통시장 이용을 독려하는 현장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하남시와 지역 단체가 매월 1회 전통시장을 찾아 소상공인과 소통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전통시장 가는 날’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설 대목을 맞아 위축된 소비 심리를 회복시키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데 주력했다. 이날 오후 시장을 찾은 이현재 시장은 김승현 하남시기업인협의회 회장 및 임원들과 함께 직접 장바구니를 들고 상점가 곳곳을 누볐다. 이현재 시장은 정육 코너에서 명절 식탁의 메인인 육류를 꼼꼼히 살피고, 달콤한 향이 가득한 한과점에서 유과와 갓 쪄내 김이 모락모락 나는 떡 등을 구매하며 상인들과 대화를 나눴다. 특히 대목을 앞둔 상인들의 애로사항 등 현장의 목소리를 세밀하게 청취하는 한편, 장을 보러 나온 시민들에게 전통시장의 저렴한 가격과 우수한 품질을 적극 홍보하며 “지역 경제를 살리고 정이 넘치는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우리 전통시장을 더 많이 이용해달라”고 동참을 이끌어냈다. 시민들이 실속 있게 명절을 준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하남시는 다가오는 설 연휴를 맞아 귀성객과 시민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귀가를 돕기 위해 오는 17~18일 지하철 5호선의 막차 시간을 연장 운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연장 운행은 명절 기간 심야 시간대 대중교통 이용 수요가 급증할 것에 대비한 조치로, 하남시가 서울교통공사와 협의하여 시민들의 발이 되어줄 철도 서비스를 확대한 결과다. 연장 운행은 설 당일과 그다음 날인 17일, 18일에 집중적으로 이루어진다. 서울방면 상행 열차는 하남검단산역 출발 기준, 기존 오후 11시 40분이었던 막차 시간이 새벽 12시 20분으로 40분 늦춰진다. 또한 하남방면 하행 열차는 하남시청역 도착 기준, 기존 새벽 12시에서 새벽 12시 56분으로 약 1시간 연장되어 늦은 시간 귀가하는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이 한결 수월해질 전망이다. 하남시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은 귀성객들이 교통수단 걱정 없이 가족과 따뜻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이번 연장 운행을 결정했다”며, “역사별로 막차 시간이 다를 수 있으니 하남시청 및 서울교통공사 홈페이지, 각 역사의 게시판을 통해 열차 시간표를 미리 확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하남시가 지역 내 중장년 구직자의 재취업을 돕고 중소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2026년 중장년 채용지원금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풍부한 경험과 역량을 갖춘 만 40세 이상 65세 미만의 중장년층에게 실무 경험을 제공하고, 정규직 전환을 유도하여 고용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올해 총 7,6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관내 중장년 구직자 20명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하남시에 주민등록이 된 만 40세 이상 65세 미만 구직자와 관내 상시 고용 인원 5인 이상의 중소·중견기업이다. 단, 벤처기업이나 미래 신성장 분야 업종 등은 5인 미만 기업이라도 참여가 가능하다. 채용 기업과 근로자에게는 최대 380만 원의 지원금이 지급된다. 구체적으로는 ▲인턴 기간 3개월 동안 기업에 월 80만 원씩 총 240만 원을 지급하며, ▲인턴 종료 후 정규직(또는 상용직)으로 전환되어 6개월간 고용이 유지될 경우 기업에 고용장려금 80만 원이 추가 지급되며, 근로자에게 근속장려금 60만 원이 지급된다. 근로 조건은 주 35시간 이상이며, 최저 임금 100% 이상을 충족해야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평택팽성노인복지관은 2월 13일 설 명절을 맞아 팽성읍에 거주하는 취약계층 어르신 100명에게 ‘사랑 나눔 꾸러미’를 전달했다. 이번 명절 꾸러미 지원은 홀로 보내는 어르신들이 보다 따뜻하고 풍요로운 설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적십자부용봉사회 봉사자들이 전달 과정에 함께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전달된 꾸러미는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SPL(주), KB국민은행, 디에스개발(주)의 후원으로 준비됐다. 평택팽성노인복지관 이원형 관장은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실천해주신 후원처와 적십자부용봉사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어르신들이 외롭지 않은 명절을 보내실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꾸러미를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명절이 다가오면 더 외롭고 걱정이 많았는데 이렇게 직접 찾아와 챙겨주니 큰 힘이 된다”며 “따뜻한 관심 덕분에 이번 설은 마음까지 든든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평택팽성노인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다양한 나눔 활동을 전개하며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파주도시관광공사 환경순환센터는 지역 주민들의 쾌적한 생활환경 제공을 위해 13일 문산천 생태하천 일대 환경정화를 실시했다. 환경순환팀 직원 8명이 3개 조로 나누어 문산천 인근 차량 진입로를 시작으로 산책로의 쓰레기를 수거해 플라스틱과 유리병 등 재활용이 가능한 자원을 별도로 분리하여 지역사회 환경정화에 힘썼다. 공사 조동칠 사장은 “건설 차량의 유동이 많은 지역 특성상 정기적인 청결 활동이 필수적인 만큼 앞으로도 쾌적한 환경 유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하며 “계속해서 월롱면 행정복지센터 및 주민자치회와 함께 지역사회 네트워크를 구축해 상생의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고양산업진흥원이 지난 12일 고양문화창조허브에서 한국만화스토리협회와 웹툰·웹소설 분야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한동균 원장, 정기영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협약에는 지역 기반 웹콘텐츠 인재 양성과 고양시 콘텐츠산업 육성 등을 위한 협력사항이 포함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인적·물적 자원을 연계해 웹툰 스토리 및 웹소설 분야 전문 교육을 오는 4월부터 추진하기로 했으며, 2월 말 교육생 모집 공고를 진행할 계획이다. 한국만화스토리협회는 웹툰·만화·웹소설 등 스토리 콘텐츠 분야의 창작자와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단체로, 스토리 기반 콘텐츠산업 발전과 전문 인력 양성을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 한동균 진흥원장은 “웹콘텐츠 산업의 핵심 경쟁력은 스토리 인재”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체계적인 인재 육성 모델을 마련하고, 고양시가 웹콘텐츠 산업의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기영 협회장은 “오늘 협약은 스토리 창작자 양성을 위한 협회의 전문성을 지역 콘텐츠산업과 연결하는 중요한 계기”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고양산업진흥원 고양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가 오는 3월 9일까지 ‘2026년 고양시 사회적경제 아카데미 기초과정 1기’수강생을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사회적경제와 사회적기업에 관심이 있는 고양시민 또는 사회적기업 창업(전환)을 준비 중인 개인·단체다. 교육은 3월 12일부터 26일까지 매주 목요일 3회, 총 9시간 과정으로 센터 교육장에서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사회적경제의 이해 △사회적기업의 이해 및 진입 절차 △소셜미션의 이해 등으로 구성됐다. 전체 교육의 80% 이상을 수강하면 수료증이 발급된다. 또한 향후 센터 프로그램 연계·지원, 센터에서 운영하는 창업지원사업 선정 시 우대 혜택이 제공된다. 참여를 원하는 경우 포스터 QR코드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고양특례시 가좌동은 지난 10일 태건비에프(주)로부터 설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한 참치 선물세트 30개를 전달받았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명절을 앞두고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이 풍성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물품은 가좌동 내 독거 어르신과 저소득 가정 등 도움이 필요한 세대에 전달됐다. 후원 관계자는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해승 가좌동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매년 잊지 않고 온정을 전해주시는 태건비에프(주)에 감사하다”며 “따뜻한 마음과 물품을 전달받은 이웃들이 행복한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태건비에프(주)는 일회성 기부에 그치지 않고, 매년 정기적인 후원금과 다양한 물품 지원을 이어오며 지역사회의 든든한 후원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위한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역 내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고양특례시 일산서구 탄현2동은 지난 10일 탄현 일암교회와 협력해 취약계층 10가구에 에어컨·세탁기 청소 서비스를 제공했다. 지원 대상자는 혼자 생활하거나 경제적 어려움으로 집안 기기 관리가 어려운 상황에 놓인 어르신 등 취약계층 가구가 선정됐다. 청소 지원을 받은 주민은 “청소 작업을 진행한 후 세탁기에서 나는 불쾌한 냄새가 사라지고, 에어컨이 새것처럼 작동해 기쁘다”며 “청소 서비스 덕분에 생활의 질이 높아진 것 같다”고 말했다. 일암교회는 그동안 지역 내 다양한 복지 활동을 펼쳐온 교회로 이번 지원 역시 기초생활수급자, 독거 어르신 등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위한 지속적인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일암교회 정유근 담임목사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나눔의 가치를 더욱 확산시키겠다”고 말했다. 동 직원은 “이번 활동은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에 대한 큰 사랑을 보여주는 귀감이 되는 나눔 활동”이라며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더 많은 주민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고양특례시 일산서구 탄현1동은 지난 11일 탄현마을 1단지 입주자대표회의의 주도로 진행된 ‘사랑의 나눔 전달식’을 통해 식료품과 생필품 등 기부물품을 전달받았다고 13일 밝혔다. 1단지 입주민들의 기부 활동은 지난 1월 26일부터 2월 11일까지 약 17일간 진행됐으며 입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라면, 쌀, 즉석밥 등 식료품을 비롯해 휴지, 이불, 식용유 등 다양한 생필품이 모였다. 특히 단지 위탁관리업체인 세화종합관리(주) 장정옥 관리사무소장과 직원들도 힘을 보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물품은 탄현1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독거 어르신과 취약계층 가구에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최정우 입주자대표회의 회장은 “입주민들의 작은 정성이 의미 있는 나눔으로 이어져 기쁘다”며 “앞으로도 입주민들과 합심해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선우 탄현1동장은 “입주민 여러분의 따뜻한 참여로 소중한 나눔이 이뤄졌다”며“전달받은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도심 내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비산먼지 발생 사업장에 대한 선제적 점검을 강화하고, 도로 재비산먼지 저감을 위한 살수차 운영을 본격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구는 미세먼지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지난 1월부터 비산먼지 발생 사업장 점검계획을 조기 수립하고, 민원 발생 여부와 관계없이 전 비산먼지 사업장을 대상으로 상하반기 각 1회 이상 정기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점검 사항은 △방진시설 설치 및 관리 상태 △살수 이행 여부 △비산먼지 억제 조치 이행 여부 등이며,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등 필요한 조치를 병행할 예정이다. 또한 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날 도로 위에 쌓인 먼지가 차량 통행으로 재비산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 살수차 운영 용역 계약을 하고 2월 말부터 본격 시행할 계획이다. 살수차 1대를 투입해 연중 60회 이상 관내 주요 도로 8개 구간을 대상으로 집중 운영하며, 미세먼지 농도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행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미세먼지 문제는 시민의 일상과 건강에 직결되는 사안인 만큼, 민원 발생 이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고양특례시 일산동구 고봉동은 지난 12일 설 명절을 맞이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취약계층 40가구에 참기름 세트를 배부하며 따뜻한 명절 나눔 활동을 실천했다. 이번 나눔 행사는 독거노인, 저소득층 40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단순 물품 전달에 그치지 않고,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각 가정을 방문해 새해 인사를 나누고 안부를 확인하며 명절의 온정을 더했다. 물품을 전달받은 김 모 어르신은 “외롭고 쓸쓸하게 명절을 보낼 생각에 마음이 무거웠는데 이렇게 직접 찾아와 선물을 주고 명절 인사를 나누니 큰 위로가 됐다.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종억 고봉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소외되고 어려운 상황에 처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기쁨을 드릴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 사업과 나눔 활동을 펼쳐 지역 주민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고양특례시 일산동구 백석2동은 지난 12일 주민자치회 위원·통장협의회 회원 등 23명과 함께 ‘람사르 고양 장항습지생태관’을 방문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장항습지의 생태·문화·역사적 가치를 이해하고, 지역 환경자산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탐방은 도심 인근에 위치한 한강 하구 장항습지의 생태적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습지 보전의 중요성을 이해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장항습지가 국제적으로 인정받아 람사르 습지로 등록된 배경과 의미, 철새 도래지로서의 장항습지의 역할과 생물다양성의 중요성에 대한 설명을 듣고 탐조대에서 철새를 탐조했다. 주민자치회 관계자는 “우리가 사는 곳 가까이에 소중한 생태 공간이 있다는 사실을 잘 알지 못했다”며 “이번 견학은 습지 보전이 곧 우리의 삶을 지키는 일이라는 점을 깨닫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안미경 백석2동장은 “이번 탐방이 주민들이 지역 환경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마을 공동체 조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계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고양특례시 일산동구 백석1동은 지난 11일 설 명절을 맞아 소외계층 40가구에 음식 꾸러미를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백석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이 소외되지 않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기획됐다. 명절음식 꾸러미는 모둠전, 떡국떡, 사골곰탕으로 구성됐으며, 대상자들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음식을 수령했다. 특히 거동이 불편한 가구에는 협의체 위원들이 방문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했다. 이번 지원은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주변 이웃을 살피고 정을 나누는 계기가 됐다. 배준호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설 명절만큼은 모든 주민이 따뜻한 밥상을 즐기며 함께 웃을 수 있길 바라는 마음으로 음식 꾸러미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고윤남 백석1동장은 “새해에도 소외계층을 위해 애쓰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며 촘촘한 복지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