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양주시는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올해부터 영유아 가정을 위한 의료·양육 지원을 확대한다. 주요 내용으로는 미숙아 및 선천성 이상아 의료비 지원 확대, 선천성 영유아 난청 보청기 지원 대상 확대, 저소득층 기저귀·조제분유 지원 강화 등이 포함된다. 미숙아 의료비 지원 한도는 1인당 300만 원~1,000만 원에서 400만 원~2,000만 원으로 상향됐으며, 선천성 이상아 의료비 지원 역시 1인당 500만 원에서 700만 원으로 확대됐다. 또한 기존에 5세 미만에게 제공되던 난청 영유아 보청기 지원사업은 올해부터 12세 미만까지 대상이 넓어졌다. 오는 7월부터는 영아(0~24개월) 가구 대상으로 한 기저귀 및 조제분유 지원기준도 완화된다. 장애인 가구와 2인 이상 자녀 가구의 소득 기준이 기존 중위소득 80% 이하에서 100% 이하로 확대돼 수혜 대상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양주시보건소 관계자는 “매년 지원 기준을 완화해 출산부담을 덜 수 있도록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모자보건 정책을 통해 아이와 부모 모두가 행복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파주보건소는 최근 성홍열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영유아와 초등학생을 중심으로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한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봄철 새 학기가 시작되는 3월은 집단생활이 늘어나면서 호흡기 감염병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다. 특히 올해 2월 기준 파주시 성홍열 발생 환자는 총 14명으로, 전년 같은 기간(3명) 대비 4배 이상 증가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성홍열은 ‘에이(A)군 베타 용혈성 연쇄상구균’감염에 의해 발생하는 급성 발열성 질환으로, 주로 5~15세에서 많이 나타난다. 갑작스러운 고열과 인후통을 동반하며, 혀가 붉고 오돌토돌해지는 이른바 ‘딸기 모양 혀’와 전신에 붉은 발진이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다. 파주보건소는 성홍열 의심 증상이 나타날 경우 등원·등교를 자제하고 의료기관에서 진료받을 것을 권고했다. 확진자는 항생제 치료 시작 후 최소 24시간이 경과할 때까지 가정에서 격리해 추가 전파를 차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성홍열은 별도의 예방백신이 없어 일상생활 속 예방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파주보건소는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용인특례시 기흥구보건소는 4월부터 10월까지 금연을 희망하는 흡연자를 대상으로 ‘단기 금연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금연 의지는 있지만 장기 금연클리닉 참여에 부담을 느끼는 흡연자들이 보다 쉽게 금연을 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5~7일 내 단기 금연 성공을 목표로 개인별 맞춤 상담을 진행하고, 1~2주 이내 최소 2회 이상 보건소를 방문해 금연 기간을 단계적으로 늘려가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참여자에게는 니코틴 패치, 껌 등 금연보조제와 금연다이어리, 문자 응원 서비스가 제공되며, 금연 성공 여부는 보건소 방문 시 호기 일산화탄소(CO) 측정을 통해 확인한다. 단기 금연에 성공한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이후 기존 6개월 장기 금연클리닉으로 연계해 지속적인 관리가 이뤄지도록 할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금연은 시작 단계의 부담을 줄이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흡연자들이 금연을 쉽게 시작하고 지속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남양주시는 남양주시동부보건소(소장 신현주)가 화도읍 소재 ‘김약국’을 치매안심가맹점으로 신규 지정하고 현판을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치매 환자 및 가족이 약국을 방문할 때 더욱 편안하고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치매안심가맹점 현판 전달 △치매안심센터 홈페이지 ‘이달의 치매안심가맹점’ 온라인 홍보 등도 함께 진행됐다. 치매안심가맹점은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지역 내 약국·상점·음식점 등 생활밀착형 업소를 대상으로 지정한다. 지정 업소에는 치매 환자를 위한 배려 서비스 제공, 배회 어르신 발견 시 신고 등의 역할이 부여된다. 신현주 보건소장은 "치매안심가맹점 확대를 통해 지역 내 치매 돌봄 네트워크를 더욱 촘촘히 구축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전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신규 지정으로 남양주시 동부보건소 권역 치매안심가맹점은 총 20개소로 늘었다. 앞으로도 동부보건소는 치매안심가맹점을 지속 확대해 치매 친화 지역사회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광명시가 식품안전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 지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나섰다. 광명시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38명은 지난 26일 경기도 경제과학진흥원에서 열린 직무교육에 참석해 전문 과정을 이수했다. 이번 교육은 감시원들의 직무 전문성을 높이고 안전한 먹거리 관리에 대한 책임감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은 경기도 식품안전정책지원단 주관으로 진행했으며, 식품안전관리 주요 정책 설명과 현장 실무에서 접하는 상황별 대처법, 활동 유의사항 등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했다. 현재 광명시에는 총 40여 명의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이 활동하고 있다. 이들은 어린이 식품 전담관리원, 시니어 감시원 등으로 세분화돼 지역 특성에 맞는 실효성 있는 지도 활동을 펼치고 있다. 주요 역할은 ▲식품위생업소 관리 및 점검 지원 ▲식품 수거·검사 지원 ▲허위표시 및 과대광고 감시 ▲식품위생 개선 캠페인 전개 등이다. 교육에 참여한 한 감시원은 “현장 대처법을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강화된 전문성을 바탕으로 시민들의 먹거리 안전을 지키는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보건소는 지난 26일 문촌9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지역 주민 대상 ‘찾아가는 시민건강강좌’를 개최했다. 강좌 주제는 ‘당뇨병 관리를 위한 질환 이해하기’로 일산서구보건소 주최로 진행되며 강의에 앞서 보건소 운동처방사와 함께 당뇨병 관리를 위한 스트레칭 시간을 가졌다. 이날 교육은 당뇨 관리가 어려운 어르신들과 지역 주민을 1:1로 매칭해 일상 속에서 함께 당뇨 관리를 실천하는‘당찬(贊) 이웃’ 사업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의 당뇨병 관리를 돕기 위해 당뇨병의 종류, 증상, 원인, 합병증뿐만 아니라 평소 알고 있지만 소홀하기 쉬운 식이요법 및 운동의 중요성을 안내했다. 또한 당뇨병 질환 이론 수업에 이어 직접 혈당측정기를 사용해 스스로 본인 혈당을 측정하는 실습 시간을 가졌다. 참여자들은 흥미를 보이며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일산서구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관내 의료기관 전문의를 초빙해 찾아가는 시민건강 강좌를 이어갈 계획”이라며“지역 주민들이 만성질환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고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는 생활을 실천하기를 바란다”고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평택시 평택보건소는 국립재활원과 연계하여 지난 25일 용이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장애 발생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장애 발생 예방 교육은 국립재활원 소속 장애인 강사가 직접 참여하는 교육으로, 강사의 실제 사고 경험을 바탕으로 장애 발생 예방의 중요성과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 형성을 목적으로 한다. 교육은 △장애인 현황 및 장애 발생 원인 △장애 인식개선 및 장애의 이해 △장애인 인권과 관련된 법과 제도 △장애 사고 사례 △사고 및 장애 발생 예방법 등으로 구성됐다. 이날 교육은 용이중학교 2학년 학생 5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참여 학생들은 실제 사례 중심의 교육을 통해 장애 발생 예방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장애에 대한 인식을 넓히는 한편, 일상생활에서 안전 수칙을 지키고 사고 예방을 위한 올바른 생활 습관 형성의 필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됐다. 교육에 참여한 한 학생은 “평소에는 크게 생각하지 못했던 사고의 위험성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됐고, 일상생활에서 안전 수칙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됐다”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연천군보건의료원은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을 27일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장기 요양 재가 수급자(1~2등급 우선)를 대상으로 의료진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진료와 건강관리를 제공하는 서비스로, 지역 내 돌봄·복지 서비스와 연계한 통합형 의료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된다.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은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로 구성된 다학제팀이 대상자의 가정을 방문해 건강 상태 및 생활환경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개인별 맞춤형 케어플랜을 수립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후 ▲의사의 방문 진료▲간호사의 방문간호▲사회복지사의 지역사회 자원 연계 등을 통해 지속적인 관리가 이루어진다. 특히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요양시설이나 병원에 입원하지 않고도 익숙한 생활환경에서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삶의 질 향상과 의료비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 연천군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재택의료 서비스는 고령화 사회에서 반드시 필요한 핵심 의료 인프라”라며 “앞으로도 군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삶을 유지할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광주시보건소는 시민의 건강 증진과 만성질환 관리를 위해 ‘2026년 스마트 혈당 관리 사업’ 참여자 50명을 오는 3월 30일부터 5월 15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질병관리청 자료에 따르면 2024년 기준 19세 이상 당뇨병 인지율은 77.3%, 치료율은 73.3%, 치료자 조절률은 40.5%로 나타났다. 이는 고혈압, 고콜레스테롤혈증에 비해 낮은 수준으로 당뇨병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이에 따라 광주시보건소는 지난해 카카오헬스케어와 업무협약을 통해 경기도 내 3개 시가 참여한 시범 사업을 운영했으며 그 결과 공복혈당 수치 개선율이 15.3%로 대조군 대비 12% 높은 성과를 보였다. 시는 해당 성과를 바탕으로 연속 측정 혈당기를 활용한 혈당 관리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인공지능 기반 데이터 분석을 통해 개인 건강 상태에 맞춘 관리 방안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연속 혈당 측정기를 활용해 손가락 채혈 없이 5~10분 간격으로 혈당을 측정하고 측정 결과를 스마트폰 응용프로그램으로 실시간 전송해 식사와 운동 등 생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동두천시보건소 건강증진과는 지난 25일 ‘2026년 새봄맞이 환경정화활동’ 참가자를 대상으로 신체활동과 비만예방관리에 대해 안내하고 스트레칭 포스터와 홍보물품 등을 배부하며 캠페인을 펼쳤다. 캠페인 참가자들은 약 2시간 동안 지행역 광장 및 도심지 청소를 통해 걷기 활동을 하는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깨끗한 걷기 환경을 조성했다. 아울러 공공장소와 산책로를 걷고 중간중간 스트레칭을 하며 겨우내 움츠렸던 몸을 움직여 건강한 신체활동에도 도움이 되는 시간을 가졌다. 동두천시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타 부서 및 유관기관 등과 협력하여 환경과 건강을 동시에 지킬 수 있는 신체활동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동두천시는 올해부터 감염병 예방과 시민 건강 보호를 위해 보건소 방역기동반을 확대 운영하고, 지난 25일 현장 대응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기후변화와 해외 유입 감염병 증가 등으로 방역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방안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시장을 비롯해 보건소 관계자, 방역기동반 기간제 근로자 등 20여 명이 참석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동두천시는 올해부터 방역기동반 인력 증원과 장비를 보강하고, 취약지역 중심의 선제적 방역 활동을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다가오는 하절기 모기 등 위생 해충 방제를 강화하고, 감염병 발생 우려 지역에 대한 집중 방역을 실시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간담회에 참석한 동두천시장은“시민의 건강과 안전은 무엇보다 중요한 가치”라며“방역기동반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노력과 함께 긴급 상황 발생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는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안전한 동두천시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안산시 상록수보건소 반월건강생활지원센터는 오는 4월 2일부터 5월 말까지 반월동 주민을 대상으로 ‘반월건강스토리 건강활력교실’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반월건강스토리는 주민 보건교육과 프로그램 참여를 활성화해 건강역량을 높이고, 건강생활 실천으로 만성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바탕으로 지역주민의 신체 건강 증진을 도모할 계획이다. 이번 건강활력교실은 실버체육, 라인댄스, 활력요가 등 신체활동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주민들을 위해 주 1회 반월건강생활지원센터 4층 보건교육실에서 진행된다. 아울러 운동과 함께 혈압, 혈당, 체성분 측정 등 기초건강 검사도 실시한다. 심뇌혈관질환 등 만성질환 예방을 위한 보건교육과 상담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3월 26일부터 반월건강생활지원센터로 방문 또는 전화로 신청할 수 있다. 이미경 상록수보건소장은 “이번 교실이 주민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생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건강프로그램을 추진해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안산시 상록수보건소는 지난 26일 상록수역 일원에서 결핵 등 감염병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제16회 결핵예방의 날’을 맞아 시민들에게 결핵 예방과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시는 지난 22일부터 7일간을 ‘결핵 예방 주간’으로 정하고, ‘함께해요 결핵 ZERO 기침=신호, 검진=보호, 치료=야호’라는 슬로건으로 다양한 홍보활동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찾아가는 결핵검진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및 미디어 집중 홍보 등을 병행하며 결핵 예방 실천을 독려한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올바른 손 씻기와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예방법 ▲말라리아·뎅기열 등 모기매개감염병 예방수칙 ▲기침예절 준수 등 호흡기 감염병 주의사항 ▲에이즈 익명검사와 결핵검사 등 보건소 무료 검사도 함께 안내했다. 이미경 상록수보건소장은 “결핵 퇴치를 위해 조기 검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2주 이상 기침이나 가래, 체중감소 등 증상이 있는 경우 보건소를 방문해 결핵검진 받으시길 당부드리며, 결핵예방의 날 캠페인을 계기로 시민의 인식 개선을 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보건소는 민선8기 공약사항의 일환으로 ‘ICT 기반 스마트 건강관리 플랫폼’을 구축·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부터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을 신규 확대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스마트 건강관리 플랫폼은 ▲건강생활실천 ▲정신건강 ▲돌봄 등 3개 분야로 구성되며 지난해까지 총 6개 사업을 추진했다. 건강생활실천 영역에서는 걷기 실천 앱을 활용해 걸음 수, 칼로리 등 개인 건강데이터를 측정·분석·관리하고 있다. 그리고 QR코드를 활용한 비대면 금연클리닉 운영을 통해 스마트 금연행정시스템을 구축했다. 또 안산공원 내 스마트 헬스파크를 조성해 시민 누구나 활용할 수 있는 건강증진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정신건강 영역에서는 모바일 앱 기반으로 마음습관 테스트를 실시하고, 생활·수면·운동·오감 등 다양한 요소를 관리할 수 있는 맞춤형 콘텐츠를 운영 중이다. 이를 통해 시민들의 정신건강 증진과 자기관리 역량 강화를 돕는다. 돌봄 영역에서는 화면형 AI 돌봄 로봇 100대를 도입·운영하고 있으며, 치매환자를 대상으로 정서지원, 복약 및 식사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보건소 고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는 학교폭력 없는 평화로운 교실 환경 조성을 위해 매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 프로그램인‘희망품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희망품교실’은 핀란드와 노르웨이 등에서 개발된 학교폭력 예방 모델을 바탕으로 국립정신건강센터에서 국내 상황에 맞게 개정한 프로그램이다. ‘희망품교실’은 2016년부터 학교 현장에서 꾸준히 활용되고 있다.‘평화로운 우리 반 만들기’를 목표로 친구의 감정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능력을 키우고 학교폭력 상황에서 친구를 돕는 조력자 역할을 제안한다. 그리고 부정적 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구체적인 사회기술을 제공한다. 센터에서는 2021년부터 현재까지 관내 초등학생 4학년 약 1,500명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특히 작년 교육에 참여한 학생 243명을 대상으로 사전․사후검사를 실시한 결과 사회지향적 행동은 유의미하게 향상됐고, 과잉행동, 품행문제, 또래문제, 정서문제 등의 반사회적 행동은 유의미하게 감소하는 등의 긍정적 효과를 확인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친구를 배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서는 치매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형성 및 치매 친화적 사회를 조성하고자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 행사를 오는 4월 8일 백석동 알미공원(일산동구 중앙로 1087-2)에서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치매극복 걷기 ▲치매극복 캘리그라피 엽서 만들기 ▲치매선별검사 ▲치매파트너 모집 ▲치매예방운동법 안내 등의 내용으로 치매인식 개선 홍보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일산동구보건소 관계자는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 행사가 치매 예방법 및 치매 조기 관리법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며 치매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개선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일산동구보건소는 치매 인식개선 행사를 개최하여 긍정적인 사회분위기를 조성하도록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평택시는 지난 25일 송탄출장소 대회의실에서 지역사회 주요 기관과 단체가 참여한 ‘지역사회 협력 기반 자살예방 대책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행정기관 중심의 대응을 넘어 시민의 일상과 밀접한 현장 중심 기관들이 함께 참여해 지역사회 생명 안전망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보건복지부,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경기도청, 평택시청을 비롯해 경찰·소방서, 우체국, 고용복지플러스센터, 응급의료기관, 대학교, 복지 관련 기관 등 총 41개 기관(단체)이 참석해 자살 예방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참석 기관(단체)들은 각자의 고유 기능을 자살 예방 활동과 연계하는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의견을 나누며, 유기적인 협력체계 구축의 필요성에 깊이 공감했다. 조미정 평택보건소장은 “자살 예방은 특정 기관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지역사회가 유기적으로 연결될 때 더 촘촘한 안전망이 구축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시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생명 존중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평택시는 이번 대책 회의에서 도출된 의견과 제안을 바탕으로 각 기관의 역할에 맞춘 세